성적 타락과 치유

[스크랩] 동성애로부터 자유케되었습니다

하늘감동 2012. 9. 28. 10:47

큰믿음신앙간증란에서 예전에 스크랩 해둔 글입니다.

 

 

 

 

동성애로부터 자유케되었습니다!!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20대 초반의 큰믿음교회청년입니다. 제게는 오래되고 아주 치명적인 죄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동성애였습니다. 제가 처음 동성애자라고 생각했을 때는 중학교1학년정도였습니다. 남여공학이었는데 그 때 여자아이들끼리 동성애사진을 보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거기에 관심이가고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깊게 빠지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중3이 되었을 쯤 큰믿음교회를 가게되었습니다. 그전에도 교회를 다니긴 다녔지만 정말 왔다가갔다하는 정도였습니다. 처음엔 변승우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길고 너무 어려웠지만 얼떨결에 오자마자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방언을 거의 하지않았고 기도는커녕 말씀대로 살지도 못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아,나도 변목사님 설교에 은혜를 받고싶다. 그것보다 먼저 한번도 안졸고 설교를 끝까지 듣고싶다'라고 생각하면서 말씀에 대한 갈급함을 달라고 심령의 가난을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더 많은 시간을 기도에 쏟았고 성경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생활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세상의 죄들을 끊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중독된 것들을 끊어갈 때에 한 순간에 끊어지는 죄도 있었고 회개하고 싸우면서 습관적인 것으로부터 멀어지는 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성애만큼은 쉽게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 년동안 기도하고 싸웠지만 어느 정도의 변화는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변화되지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동성애에 관한 기독서적을 봐야겠다, 혹시 이것이 죄가 아니라고 선천적인것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게 된것은 존 스토트의 "동성애 논쟁"이라는 책이었는데 그 책은 전혀 타협함없이 동성애는 죄라고 성경적으로 밝히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것을 인정하고 다시는 그 죄를 덮어줄 것들을 찾지않기로 했습니다. 계속 동성애와 싸웠지만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고2때부터 학교에서 야자(야간자율학습)를 시작했습니다. 1학기때는 수요일과 금요일에 교회를 올 수 있었지만 2학기부터는 하루만 왔고 고3때는 평일엔 하루도 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기도와 말씀을 보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예수님을 향한 사랑도 식어지게 되었습니다. 고3때는 진로에 대한 고민과 부모님과 의견충돌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고 그러면서 공부도 포기하다시피하면서 점점 죄의 늪으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고3때 처음으로 알게 된 친구가 있었는데 서로 깊은 얘기를 하다가 마음이 너무 잘맞는 것같아서 점점더 가까워지고 누구보다 친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의 죄까지 고백할정도로 친했습니다. 그 친구는 교회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친구를 달라는 기도가 이루어진것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친해지고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고 그 친구와는 계속 가까워졌습니다. 친구들이 사귀냐고 놀릴정도로 혹은 진지하게 물어볼정도로 친해졌는데(남고였습니다) 저는 그 말이 좀 불쾌했지만 진짜로 그런게 아니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면서 성격도 점점 괴팍해지고 선한 것이 사라져갔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많은 상처를 줬지만 계속 제 곁에서 제가 좋다고 따라다녀서 언제부턴가 그것이 익숙해졌습니다. 결국 졸업할 쯤에 친구는 자신이 동성애자인 것을 밝히고 나를 좋아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심한 배신감(제가 수번 동성애자가 아니냐고 물었고 아니라고 했기에 더 많이 마음을 터놓았습니다)과 엄청난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용서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용서하기로하고 다가갔을 때는 이제 그 친구가 나의 악한 행동으로 인해 저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진정으로 용서했고 또 회개하면서 그 친구도 저를 용서해주기를 진심으로 구했지만 그 친구는 제게 욕을 하고 떠나갔습니다. 그 친구가 나에 대한 나쁜 이야기를 퍼뜨려 졸업식에도 끝날쯤에 잠깐 갔다왔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진심으로 회개하기 원했고 진짜 변화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8개월이지나도록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제 1회 밥존스집회가 열렸습니다. 그 때 처음만난 고등학생형제님이 계셨는데 제가 고등학생 때 예수님을 사랑하던 때를 떠올리게 되었고 진심으로 회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보다는 어렸지만 진정 본받을 모습이 너무 많았기에 겸손히 나의 영적인 친구이자 영적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길 원했고 올해 2월 울산 중보집회 때 진짜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형제님의 기도를 따라 기도하기 시작했고 형제님의 울부짖음을 따라 저도 울부짖게 되었습니다. 형제님의 가장 큰기도제목 중 하나는 여호와의 산에 오르는 것이었는데 저도 그 기도제목을 붙잡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첫사랑을 회복하고 주님을 향해 목마름을 다시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위해 변승우목사님의 추천도서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책읽는 것이 힘들었지만 점점더 익숙해져서 하루에 30장 정도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탄의 비밀을 읽으면서 동성애로부터 진짜로 돌아서야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 후 지옥에가는크리스쳔 다시 읽기시작했습니다. 그 때는 색다르게 내용들이 다가왔고 진짜 회개를 일으키는 양날이 선 말씀의 검이 제 심령을 찔렀습니다. 그리고 그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기로 했습니다.

 그 쯤 한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고등학생 형제님이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솔직히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고 중보를 부탁했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기 원했지만 잘 되지 않고 점점 더 마음을 형제님에게 쏟게 되었습니다. 점점더 그 형제님을 힘들게 만들었고 제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마헤시 차브다 목사님의 기도와 금식의 놀라운 권능을 읽을 쯤에는 제 자신의 악함이 너무나 많이 드러났기 때문에 무척 괴로웠습니다. 그 책에 나오는 동성애자 얘기를 들었을 때 저는 소망보다 절망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앞에서 이 죄가 끊어지길 얼마나 기도했는가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했는가 생각하며 그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그렇게 원한거 같지않는데 이렇게 쉽게 달라졌는데 난 왜 이토록 오랫동안 힘들게 싸우고 있는가 하며 주님께 실망섞인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책을 다 읽을 쯤 금식하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땐 좋아하는 형제님으로부터 너무나 가슴아픈 말을 들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 금식이 너무 힘들게 느껴졌지만 이 금식에 모든 것을 걸기로 했습니다. 이 금식을 통해 주님이 자유케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금식기간동안 주님께서 자기 자신의 연약한 모습이 드러낼 것이고 그것을 고쳐주실것이라고 하신 마헤시 차브다 목사님의 말씀이 제게도 이루어졌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나 많이 드러났기 때문에 너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저를 지켜보신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 자신의 악함이 드러날 때에 어떻게 하는지 그 절망가운데 어떻게 반응하시는지를 지켜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만약 여기서 포기한다면 그리고 만약 여기서 주님이 전적으로 임하셔서 나를 변화시킨다면..저와 같은 죄로 고통받고있는 사람 그리고 지금의 나보다 더 절망적이고 더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하셨습니다. 더 많이 속박당한 자가 더 자유를 사랑한다고 하나님께서 릭 조이너목사님께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주님께서 저와 같은 죄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자유케 하시기 위하여 더 많은 것들로부터 자유를 경험하기 원한다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알았지만 무척이나 힘들었고 수없이 "주님 이제 저는 더이상 감당할 수 없습니다!피할길을 주세요!제발!"이라고 몇번이고 기도했습니다. 최근 김옥경전도사님의 설교중에 주님께서 어쩔 수 없이 광야를 허락하실 때 우리가 힘들어하면 주님은 우리보다 더 마음아파하시며 안타까워하시니 기쁨으로 그 길을 걸어가라하신 말씀이 떠올라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기로 마음을 고쳤습니다.

 

 얼마 전에 데이비드 오워 목사님이 한국에 오셔서 집회를 하신다기에 기대하고 기다리며 그 집회를 참석했습니다. 첫날부터 강력한 말씀을 선포하셨는데 교회 안에 세상이 들어왔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사람들처럼 죄를 짓고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동성애를 저지르는 것처럼 교회안에서 동성애가 저질러지고 있습니다!"라고 외치셨습니다. 한편으론 이 말씀을 하시길 기대했지만 어느 마음 구석에는 마음이 불편해졌습니다. 왜 단순히 성적인 죄가 아니라 딱 동성애라고하시나하고 그런 동기가 악한 생각도 했습니다. 그 다음 날인 오늘은 최고로 우울하고 금식으로인해 힘도 많이 빠졌고 날씨도 너무 더워서 가장 힘든 날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잠만 계속 자기를 원했는데 주님께서 책을 읽어라고 계속 제 영에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할말이 있다. 내가 책을 통해서 니게 할말이 있다....내가 왜 기도와 금식이란 책을 다읽고 금식하게하고 이 책(방언-오순절다락방의경험을넘어서)을 읽게 했겠니? 내가 할말이 있다'라고 계속 영에 말씀하셨습니다. 결국은 자리에 앉아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책의 초반부에는 주로 방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성경적으로 밝히는 내용이어서 그렇게 큰 감동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마음에 불평을 하면서 60페이지 가량을 읽고있었는데 '그래 그냥 책에 뭐라적혀있는지 맘편하게 읽자'라고 하는 순간 주님의 기름부음과 임재가 느껴지기 시작했고 책의 내용과 상관없이 주님의 보혈의 능력을 생각케하시고 대속의 은혜를 생각케하셨습니다. 그 큰 은혜를 자꾸 떠올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전혀 생각지 못한 내용들을 보았습니다. 비록 그것이 핵심주제는 아니였지만 주님께서 그 문장들을 통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책에는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즉시 주님이 제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붙잡고 계속 주님께 말씀해달라고 집중했습니다. 그 때에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고 제 인생을 변화시킬 말씀, 제게 있던 가장 큰미혹으로부터의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항상 저는 동성애의 감정이 너무 사실같이 느껴졌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반 남자가 여자에게 느끼는 감정이 내게는 남자에게서 느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선천적으로 이렇게 태어난거야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마귀의 유혹이지 느낌이 아니다"

 그 순간 제 눈의 꺼풀이 벗겨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아!! 그렇다!! 그 느낌은 내 것이 아니야!! 그래 그것은 내것이 아니야!! 그것은 유혹일 뿐이야!! 내가 그 유혹을 받아들였을 때 나는 그런 느낌을 실제로 받는것같다고 느낀 것이야!! 그래 지금 이 유혹을 거절하자!!"하는 순간 저는 그 형제님을 떠올렸을 때 어떠한 마음의 움직임도 없는 것을 느꼈습니다!!! 할렐루야!!!


 혹시 동성애로부터 고통받고 괴로워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여러분 그 느낌은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단지 원수의 유혹일 뿐입니다!그 유혹을 받아들였때만 사단이 실제로 그런 쾌락을 주는 것입니다!!그것을 거부하시면!어떠한 감정의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물론 여러분이 회개하셔야합니다) 저는 이렇게 자유해졌습니다. 이 부분에서 내가 약한 것이지 더 이상 이 죄가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란 책에서 주님은 릭 조이너목사님께 '네가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너의 실패를 부끄럼없이 고백할 때에 내가 네게 일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이 일하신 것을 봅니다!!!!주님께 감사드리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동성애로부터 자유케되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더 나누기원합니다. 저는 중 1때부터 동성애로 빠지게 되었지만 동성애에 더 깊이 빠졌을 때 저는 제가 이렇게 태어난 것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단지 중 1때 그것을 자각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이렇게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한 달여전에 주님께 나를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할 때에 저의 어릴 적을 떠올려주셨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은 다 일하러 가시고 밤 늦게나 오셨기 때문에 항상 6살 많은 형과 있었는데 형은 가끔 저를 성적놀이감으로 대했습니다. 그것이 사단이 나에게 동성애의 씨를 심은 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그 순간 그것에 대해 사과하셨습니다. '내가 그 때에 그것을 다 보았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라는 감동을 주셨을 때 저는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님 왜 주님이 사과하시나요!!!주님이 왜 사과하시나요!!!왜 제게 용서를 구하시는건가요!!주님 모든 것이 저의 죄악입니다!!'라고 통곡하며 회개하고 형을 진심으로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른 반동성애까페에서 글을 본 것을 소개해 드리기원합니다. 그분도 선척적으로 이렇게 태어났다고 생각했지만 순간 초등학교 때의 일이 떠오르면서 어떤 여자아이가 자신(남자)의 성기를 만지는 순간 엄청난 치욕감을 느꼈는데 그것이 자신이 이렇게 동성애의 죄에 빠지게 된 원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생각에 동의하고 마귀의 음성에 타협해서는 안됩니다!!마귀가 씨앗을 심은 순간을 주님께 알려달라고 구하시면 그것을 분명 알려주실것입니다!그리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갖고 다시 한번 싸울 힘을 얻게 되실것입니다!
 

 제가 무척 힘들어한 것 중 하나는 제가 큰믿음교회를 다닌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좋은 말씀과 가장 주님의 임재가 강력한 교회 중 하나인데 그 교회를 다니면서 이런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은 저로 하여금 무척이나 괴롭고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교회만큼 좋은 교회가 없다고 느낌니다!!아니 압니다!!!! 어떤 다른 내적치유나 그러한 사역이 없을지라도 변목사님의 진리안에 그리고 다른 많은 교역자님의 진리안에서 자연스럽게 회개하게 되고 자연스레 내적치유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주님 큰믿음교회를 사용하소서!!이 나라 구석구석 큰믿음화가 일어나고 열방이 큰믿음화가 되게 하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젠 오직 주님께만 제 마음의 전부를 쏟아드리기 원합니다!!주님 저를 더 드러내시고 제게 빛을 더 비추소서!!주님 티나 주름잡힌것이 없는 세마포를 입은 주님의 순결한 신부가 되기 웝합니다!!ㅠㅠ

 

내가 용서를 구할 때마다 "난 다 잊었다, 용서할꺼도 없다"고 하는 나의 베스트프렌드이자 영적파트너 페이스메이커씨 고맙습니다!주님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아비가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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