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 초자연적인 담대함

크리스 / 초자연적인 담대함

"그때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자
배우지 못한 무식한 사람들로 알았다가 놀라며
그들이 예수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더라"(행 4:13).


당신이 성령을 받은 후에
당신의 삶 속에 들어와야하는 초자연적인 담대함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유대인들로부터 조용하게 숨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날 성령님이 그들에게 오셨습니다(행 2장). 그순간부터 그들은
문들을 열어 제쳤습니다!

두려움은 사라졌고 그들은 담대히 설교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날, 그때까지 겁쟁이었던 베드로가 설교하였고
삼천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체포되었다가 석방된 후에, 사람들은 다시 모여 기도하였습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이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함께 모여있는 곳이 진동하더니
그들이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더라"(행 4:31).

이것을 볼 수 있겠지요? 성령의 충만함은 그들 안에서 담대함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들은 박해에 담대히 맞섰으며 승리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삶에서 초자연적인 담대함을 만들어 내는 성령에 관한 어떤 것이 있습니다.
제가 어린 소년으로 자랄 때 사악한 사람들과 위험한 일들에 대하여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제가 성령을 받았을 때,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저의 모든 두려움은 사라졌고 저는 환경을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비록 어렸지만, 저는 매우 담대하게 되었고 제 나이의 사람들이 가려고
꿈도 꾸지 않는 곳을 갈 수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줄곧 지금까지, 한결 같았습니다.

두려움이 당신의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거부하십시오.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하십시오.
그러면 참된 담대함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담대함이 당신을 다스릴 때, 당신을 대적하는 사람들이 누구든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는 것은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시는 사실 뿐입니다!
세상이 갑자기 작게 보일 것이고 당신이 그것이 정신적인 담대함 이상인
초자연적인 담대함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고백

나는 사자와 같이 담대하다! 아무도 나를 위협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것도 나를 위협할 수 없다.

이는 세상보다 더 크신 분이 내 안에 살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 삶 가운데 용기와 담대함, 그리고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있다.
나는 모든 것이 형통함을 알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나간다.
아멘.

참고성경구절-잠 28:1, 행 13:45-46


믿음의 양식 - 크리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