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그리고 감동 예화
[스크랩] 하늘나라에서 온 이메일
하늘감동
2007. 4. 15. 04:35
어느 성도님이 기도중에 예수님을 만나고 온 체험을 담아봅니다 여러분 각자
믿음의 분량만큼 판단하시고 은혜가 되었으면합니다
예수님이 저를 데리고 가셨는데 이때까지 보지 못한 곳이에요. 그런데 주님이
그러셨어요
많은 자들이 십자가에서 피흘리시고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돌아가신 구주로서의 주님을
많이 안데요. 많이 알고 믿는데요. 그러나 주님은 그러셨어요.
"나는 구주이기 이전에 왕이었느니라. 나는 유대의 왕이요 온 민족의 왕이다. 그런데
많은 자들이 구주로서의 나를 알고 나를 믿건만 왕으로서의 나의 권위를 인정하지를
않는구나. 그 들이 진정 나를 왕으로 알았더라면 어찌 나의 날을 범하며 나의 것을
도적질하며 나의 음성을 듣지를 못하며 나의 음성에 불순종하며 어떻게 자고하며
자기 안에서 교만이 일어나며 어떻게 그들의 목이 곧아지겠느냐?" 그러시면서
"나의 피값은 원하나 나를 섬길 마음은 없구나" 그러셨어요. 그러시면서 십자가의
보혈을 알고 믿지만 주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는 자를 주님은 백성으로 맞이할 수가
없다고 그러셨어요.
천국은 주님의 백성의 나라인데 "백성이 누구의 것이냐? 왕의 백성이 아니더냐?
나를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자가 어찌 나의 백성이 될 수 있겠느냐? 세상의 신하도
왕들이 명령을 내릴 때 목숨을 바쳐 그 명령을 수행하거늘 왕인 나의 명을 저들이
얼마나 순종하며 나를 얼마나 섬기며 저들이 얼마나 나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내어놓으며 자기의 모든 것을 내어놓을 수 있겠느냐? 과연 나를 위해 죽을 수
있는자가 얼마나 되겠느냐?" 그러셨어요.
그러시면서 "많은 자들이 은사를 구하고 능력을 구하며 또 은사와 능력이 있다한들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 그 들이 나를 구주로 인정하고 나를 구주로 시인한다한들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 나는 나의 백성을 원하노라. 나는 나를 왕으로 섬기고
임금으로 섬기는 나의 백성을 원하노라" 그러셨어요. 많은 자들이 능력을 행하고
은사들을 가지고 행할때 그 능력과 은사가 스스로의 옷이 되어버린다"고 하셨어요.
그것이 내 것이 아니고 주님이 잠시잠깐 섬기는 일에 쓰라고 맡긴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자기 성을 만들고 있다고 하셨어요. 주님 앞에 믿는다고 하면서 구주로만
믿는 믿음으로 자기의 성을 쌓고 그 속에 자기가 자기 나라에 임금이 되어있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자기 나라에 임금이 되어 있는자가 어찌 내 백성이 될 수
있겠느냐? 나는 임금을 원하지 않고 백성을 원한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진정한 믿음은 주님을 왕으로 영접하고 죽기까지 명령에 순종하는 것에 있다고
하셨어요. 주님은 절대 입술의 섬김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가증스러워하신대요.
"그들이 나를 진정 왕으로 알았더라면 반드시 행함이 있었으리라" 그러셨어요.
"나를 진정 왕으로 알았더라면 반드시 목숨바쳐 반드시 행함이 있었으리라. 나는 입술로
주여 주여 외치는 자들을 가증스러워한다. 어찌 나의 백성된 자들이 나를 주라고
시인하면서 나를 자기의 왕으로 섬기지 않는가?" 그러시면서 주님께서 반드시 주님을
왕으로 인정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왕으로 섬길
때에는 거기에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우리가 왕으로 섬길
때 감히 주님의 것을 탐할 수도 없고 주님 날을 범할 수도 없고 우리의 것을 아까워하지
않게 된다고 하셨어요.
입술로만 우리가 순종한다고 하고 행함이 없는 믿음을 주님이 원하지 않으세요. 주님의
명령을 적극적으로 행하는 믿음을 원하십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믿음이라고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나를 위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자기를 위해 살고자하는 자는 죽는것이
천국의 열쇠지만, 천국에 이르는 데는 반드시 그 들이 마음 속에 왕으로써의 나를
사랑함이 있어야 되느니라" 그러셨어요.우리가 주님을 왕으로 사랑하고 주님 한 분만을
섬기길 주님은 정말 원하시거든요. 그리고 가서 꼭 그 말을 하라고 하셨어요.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 짐을 지신 구주시기도 하지만 왕이시기도 하다고, 우리가 진정 왕으로
섬길 때 주님을 온전히 섬길 수 있다고 그 말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 출처:변승우 목사님의 "하늘에서 온 이메일"-
믿음의 분량만큼 판단하시고 은혜가 되었으면합니다
예수님이 저를 데리고 가셨는데 이때까지 보지 못한 곳이에요. 그런데 주님이
그러셨어요
많은 자들이 십자가에서 피흘리시고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돌아가신 구주로서의 주님을
많이 안데요. 많이 알고 믿는데요. 그러나 주님은 그러셨어요.
"나는 구주이기 이전에 왕이었느니라. 나는 유대의 왕이요 온 민족의 왕이다. 그런데
많은 자들이 구주로서의 나를 알고 나를 믿건만 왕으로서의 나의 권위를 인정하지를
않는구나. 그 들이 진정 나를 왕으로 알았더라면 어찌 나의 날을 범하며 나의 것을
도적질하며 나의 음성을 듣지를 못하며 나의 음성에 불순종하며 어떻게 자고하며
자기 안에서 교만이 일어나며 어떻게 그들의 목이 곧아지겠느냐?" 그러시면서
"나의 피값은 원하나 나를 섬길 마음은 없구나" 그러셨어요. 그러시면서 십자가의
보혈을 알고 믿지만 주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는 자를 주님은 백성으로 맞이할 수가
없다고 그러셨어요.
천국은 주님의 백성의 나라인데 "백성이 누구의 것이냐? 왕의 백성이 아니더냐?
나를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자가 어찌 나의 백성이 될 수 있겠느냐? 세상의 신하도
왕들이 명령을 내릴 때 목숨을 바쳐 그 명령을 수행하거늘 왕인 나의 명을 저들이
얼마나 순종하며 나를 얼마나 섬기며 저들이 얼마나 나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내어놓으며 자기의 모든 것을 내어놓을 수 있겠느냐? 과연 나를 위해 죽을 수
있는자가 얼마나 되겠느냐?" 그러셨어요.
그러시면서 "많은 자들이 은사를 구하고 능력을 구하며 또 은사와 능력이 있다한들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 그 들이 나를 구주로 인정하고 나를 구주로 시인한다한들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 나는 나의 백성을 원하노라. 나는 나를 왕으로 섬기고
임금으로 섬기는 나의 백성을 원하노라" 그러셨어요. 많은 자들이 능력을 행하고
은사들을 가지고 행할때 그 능력과 은사가 스스로의 옷이 되어버린다"고 하셨어요.
그것이 내 것이 아니고 주님이 잠시잠깐 섬기는 일에 쓰라고 맡긴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자기 성을 만들고 있다고 하셨어요. 주님 앞에 믿는다고 하면서 구주로만
믿는 믿음으로 자기의 성을 쌓고 그 속에 자기가 자기 나라에 임금이 되어있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자기 나라에 임금이 되어 있는자가 어찌 내 백성이 될 수
있겠느냐? 나는 임금을 원하지 않고 백성을 원한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진정한 믿음은 주님을 왕으로 영접하고 죽기까지 명령에 순종하는 것에 있다고
하셨어요. 주님은 절대 입술의 섬김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가증스러워하신대요.
"그들이 나를 진정 왕으로 알았더라면 반드시 행함이 있었으리라" 그러셨어요.
"나를 진정 왕으로 알았더라면 반드시 목숨바쳐 반드시 행함이 있었으리라. 나는 입술로
주여 주여 외치는 자들을 가증스러워한다. 어찌 나의 백성된 자들이 나를 주라고
시인하면서 나를 자기의 왕으로 섬기지 않는가?" 그러시면서 주님께서 반드시 주님을
왕으로 인정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왕으로 섬길
때에는 거기에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우리가 왕으로 섬길
때 감히 주님의 것을 탐할 수도 없고 주님 날을 범할 수도 없고 우리의 것을 아까워하지
않게 된다고 하셨어요.
입술로만 우리가 순종한다고 하고 행함이 없는 믿음을 주님이 원하지 않으세요. 주님의
명령을 적극적으로 행하는 믿음을 원하십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믿음이라고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나를 위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자기를 위해 살고자하는 자는 죽는것이
천국의 열쇠지만, 천국에 이르는 데는 반드시 그 들이 마음 속에 왕으로써의 나를
사랑함이 있어야 되느니라" 그러셨어요.우리가 주님을 왕으로 사랑하고 주님 한 분만을
섬기길 주님은 정말 원하시거든요. 그리고 가서 꼭 그 말을 하라고 하셨어요.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 짐을 지신 구주시기도 하지만 왕이시기도 하다고, 우리가 진정 왕으로
섬길 때 주님을 온전히 섬길 수 있다고 그 말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 출처:변승우 목사님의 "하늘에서 온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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