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언

[스크랩] 2007년에는 문이 열린다 -케네스 코플랜드 2007년을 향한 예언-

하늘감동 2007. 7. 23. 20:32

2007년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떤 사람들은 예언과 같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재앙과 참사가 일어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광이 계속해서 이 땅을 덮을 것인가?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올해 2007년에는 매우 심각한 재앙들이 찾아올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그로 인하여 아무 대책이 없어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 안에서 잠잠하라. 왜냐하면 2007년에는 나의 영광이 심히 강하게 드러날 것이며 미국과 온 세계에 홍수와 같이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그 가운데서 너희는 세상에 비극이 닥치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마귀의 계략은 나의 영의 힘으로 파괴될 것이다." 할렐루야.

 

"2007년은 문이 열리는 해가 될 것이다. 계시록에 기록된 대로 내가 문을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내가 문을 닫으면 열자가 없으리라."

 

"너희 중에 지난 수년 동안 내가 맡긴 사명을 완수하려고 했으나 마치 마귀가 문을 닫아버린 것 같은 사람이 있느냐? 가정에서 일어난 불행으로 인하여, 갑자기 찾아온 질병의 고통으로 인하여, 혹은 경제적인 실패로 인하여 돈이 없어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곤경에 빠져 있는 사람이 있느냐? 이제 내가 하는 말을 들을지어다. 내가 너를 위하여 문을 열어 주리라! 내가 문을 열어 주리라! 내가 문을 열어주면, 올해는 마귀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그 문을 달을 수 없을 것이다!"

 

"낙담하지 말아라. 포기하지 말아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느니라. 우리나라에 대하여 희망을 버리지 말아라. 교회에 대하여 희망을 버리지 말아라. 멈추지 말고 계속 앞으로 전진해라. 2007년은 문이 열릴 것이며 절대로 닫히지 않을 것이다.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열린 문으로 들어가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라. 말씀을 붙잡아라. 말씀을 놓치지 말아라! 내게서 눈을 떼지 말아라. 그러면 내가 너를 붙잡아 주리라. 나와 함께 힘을 합하면 너희가 이전에 맛볼 수 없었던 놀라운 승리를 얻을 것이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그러나 동시에 마귀가 문을 열고 닫지 않을 것이다. 전쟁의 문, 파괴의 문, 모든 불순종과 하나님을 모독하는 거짓말과 비방의 문. 그러나 2007년에는 너희와 내가 함께 그 문을 닫아버릴 것이다. 마귀의 얼굴에 대고 문을 닫아버리고 그 위에 밟아 올라 그를 너희 발아래 눌러버릴 것이다. 마귀는 너희 발아래 놓였다. 내가 말한 대로 그는 너희의 발등상이 되고 있다. 이제는 우리의 때가 되었다."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2006년 11월 11일 케네쓰 코플랜드의 예언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파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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