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너의 동기는 무엇이냐
청년 연합 수련회 때 주님께서는 개인적으로 신부로서의 자존감을 완전히 세워주셨고
주님오시는 길을 바로 문앞에서 기다리며 열어드리고 싶다는 강한 갈망을 가지게 하셨습니다.
김우현 감독님 메세지를 들으며
그동안 성령님과 성령님께서 주신 광대한 선물인 방언을 경홀히 여긴것을 회개 하고
내가 죽지 못하는 것을 회개하며
예수님을 찾고 찾고 또찾게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주님을 갈망하자
여러가지 길을 열어주시며 신부로서의 단장을 강권적으로 시켜 주셨습니다.
IHOP컨퍼런스를 가게 하시어 예수님과의 친밀함으로 깊이 들어가게 되었고
임재하시며 머무르시고 계신 성령님을 느끼고 터치 할수 있었습니다.
성령님은 저의 턱을 강하게 돌아가게 하시며 새로운 강한 언어로 말씀 하셨는데
특히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를 할때는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은 고통이 느껴 졌습니다.
이용희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대한민국 적화 보고서"라는 책을 통해
이나라에 적그리스도의 영인 공산주의의 영이 아주 뿌리깊고 넓게 박혀져 있는 이땅의 모습을 보고
주님의 이름을 너무너무 더럽히는 이땅이 저지르는 행악을 보고
몸을 지탱할수가 없었습니다
얼마전 3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하였는데
저를 새벽에 깨우셨습니다.
교회로 향하는도중 다시 성령님은 저의 턱을 강권적으로 움직이시며 무언가를 말씀하셨습니다.
아...........름..............다....................운................0.......0.......야
김우현 감독님의 하늘의 언어를 읽으며
그분께서 성령님이 자신의 입술을 통하여 사랑한다고 직접 말씀하셨다고 하신 말을 읽었었는데
성령님께서 저에게도 동일하게
저의 입술을 통하여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아..성령님 주님오실때까지
끝까지 견고하게 그 아름다움이 더하게 하시고 지킬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이태원감리교회에서 변목사님의 "주여!" 메세지를 듣고
머리끝서부터 발끝까지 한기가 서렸습니다. 주님...주님...주님...오직 주님밖에 부를 이름이 없었습니다
그 후 영혼들을 볼때 가슴이 먹먹해 지며 심장이 녹아버리는 것같은 마음이 들게 하셨습니다
성령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발 저를 온전히 죽여달라는 기도밖에 할수 없었습니다 오직 성령님만을 붙들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일들을 행하실수 있으니까요
제가 죽어야 그분이 저를 통해 온전히 드러나실테니까요
그래야 그분께서 지옥으로 쏟아져 내려가는 저 영혼들을 위해 일하실수 있으실 테니까요..
노만그럽이 쓴 리즈 하월즈의 중보기도란 책을 보게 되었는데
성령님께서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구주 예수님이 몸안에 거하였던 것 처럼
나역시 신자들의 깨끗케 될 몸안에 거한다
나는 인격이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네몸을 나의 거처 삼아 그것을 통하여 일하기 위해서 왔다
나의 성전이 될 몸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몸은 절대적으로 나에게만 속한 것이어야 한다
서로 뜻이 다른 두 사람이 한몸안에 사는 것은 불가능 하다
이제 네몸을 내게 주겠니
나는 일단 들어 가면 하나님으로서 들어간다
즉 네가 나가야 한다는 뜻이다
나는 나와 너를 섞지 않을 것이다"
아..성령님 제발 성령님께서 온전히 사시도록 저는 완전히 죽게 하여 주소서
온전히 성령님만 사소서
그뒤 성령님께서는
어떠한 일을 하시던지
저에게 동기를 물어보셨습니다.
"니가 하는일 그 동기가 사랑으로 하는일이냐?"
정말 무엇을 하던지 물어보셨습니다.
그렇게 물어보시니 제가 하는일을 10분의 9정도는 할수 없었습니다.
그동기가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주여!"메세지가 카페에 올라와서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메세지중 악플 얘기를 하시며
"탈레반 화이팅"이라는 악플 이야기를 들었을때
다시한번
한기가 서렸습니다.
심한 한기가 서렸습니다.
게리 윈즈 목사님께서
그리스도가 오심을 우리의 세대에서 보게 될것이라고
하지만 그전에 반드시 환난을 통과 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
이땅에 악한영들과의 전쟁
98%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들어가려는 사탄의 발악이 느껴졌습니다
인자와 엄위...그리스도께서 오시기전의 환란의 때,
정말 그중앙에 바로 서서 주님의 신부로 기다리지 않을때,
이 악한세대에
아주 조금이라도 휩쓸려 버릴때,
소금이 소금되지 않고
빛이 빛이 되지 않을때,
반드시 밟혀 버리고 말것이라는
두려움이 온몸을 엄습했습니다.
오직 예수님 오직 예수님만을 갈망합니다
간증읽으시는 분들께 잠깐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나라를 위해서 꼭 기도해주세요
주님의 분노를 쏟아내는 것을 막을 중재자 한사람이 되어주세요
모두 신부로서 기름을 가득 준비하고 오실 주님의 길을..예루살렘 동편 감람산에 오실 그분의길을
온전히 열어드리고 간절히 기다리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