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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는 성령님의 성전이다.인도하는 말씀- 케네스 해긴
하늘감동
2007. 12. 30. 23:59
나는 성령님의 성전이다 - 케네스 해긴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고전 14:3) 아래의 말은 내가 성령으로 인도받는 것에 관하여 가르치던 한 세미나에서 받은 예언입니다. 안을 들여다보라. 네 영 안을 보라. 네 영은 주님의 촛불, 주님의 등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는 알게 될 것이고, 네가 알게 된 그 빛을 따라 걸어가게 될 것이다. 어느 누구도 너를 반대하지 못할 것은 네가 이렇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거하는 곳에 빛이 있다. 나는 성령님의 성전이다. 그분은 내 안에 거하신다. 그분은 나의 영을 밝히신다. 나는 내 영 가운데 있는 증거를 따라 살아간다. 나는 내가 내적 직감으로 알게 된 그것을 행한다. 나는 내 가장 깊은 속 안에 있는 직감을 따른다. 그래서 나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 나는 기뻐하며 즐거워한다. 나는 영원히 그분을 찬양하리라. 나는 내 안에 존재하는 그것을 바라본다. 내 안에 존재하는 그것은 하나님이 가지신, 그리고 그분의 본성이신 모든 잠재력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 그분 자신의 속성이 내 영 가운데 있고, 그것은 잠재적으로 나의 것이다. 하나님께서 선포하셨다. ‘내가 그들 가운데 행하며, 그들 가운데 살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나의 하나님은 먼 곳에 계시지도 않고 다가갈 수도 만질 수도 없이 멀리 계신 것이 아니다. 나의 하나님은 보좌 높이 앉아만 계신 분도 아니고, 육신적으로 보이거나 만져지거나 하시는 분이 아니다. 나의 하나님은 사람의 속에 존재하시는 성령이시다!” 인도하는 말씀 - 케네스 해긴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성경이 당신이 해야 할 일을 이미 말하고 있다면 또 다른 인도를 받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계속해서 그렇게 행하십시오! 성경은 인생의 모든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 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남편이 그 아내를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아내가 그 남편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자녀들이 그들의 부모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모두가 신령한 사랑 안에서 행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령한 사랑은 그 자신의 것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기를 쓰고 찾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고, 그 빛 가운데 행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따르는 것만큼 그분의 영으로 내게 말씀하지 않으시는 것을 따라서도 행할 수 있습니다. 만일 그분이 아무 말씀을 않으신다면, 나는 그저 내가 가던 방향으로 계속 갑니다. 나는 단지 내가 해 오던 것을 계속 합니다. 하나님께서 뭔가 바꾸실 때에는 내게 말씀하신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내게 새로운 지시를 하신다면, 나는 그것에 대해 염려하지 않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행합니다. 고백: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믿음의 양식
출처 : 큰믿음교회글쓴이 : 의의 나무1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