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그리고 감동 예화

[스크랩] 회복 Part 1 - 타드 벤트리

하늘감동 2008. 5. 17. 08:52
회복 - Part 1
2008년 3월 10일

이번 주에는 트럭 뒤에서 떨어져 사고로 죽은 18세 청년에게 지난 해 우간다에서 일어난 일을 나누며 시작하기 원합니다. 그 청년 외에도 3명이 더 죽었습니다.
저는 이 놀라운 간증을 나눔으로 불신앙이 즉시 떨어져 나갈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쾅!


어린 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십시오.

먼저 이 이야기는 Fresh Fire(타드 벤트리의 사역 단체 이름) 사역으로 구원받고, 현재 Kampala에 있는 우간다 예수 마을(UJV)에서 한 어머니의 양육을 받으며 살고 있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목격했고 기적을 믿는 아이들의 기도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죽었던 18세 청년은 UJV 엄마들 중 한 명의 친아들이었습니다.
그 엄마는 아들의 죽음을 알자 깊은 슬픔에 빠졌고, 그녀가 돌보는 8명의 아이들에게 그 일에 관해 말했습니다. 그 날 저녁 모든 아이들(한 명은 5살이었다.)이 이 충격적인 소식을 들은 후 오랫동안 그 아들이 살아나도록 기도했습니다.
그 엄마가 죽은 아들이 있었던 Gulu에 도착했을 때까지(그는 하루 동안 시체 안치소에 있었습니다.) 그녀의 아이들 중 성장한 아이들이 장례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노동자들이 장례를 위해 그를 옮기는데 필요한 것을 하려고 안치소에 왔을 때 그는 일어나 앉아있었습니다. 생명이 돌아온 것입니다! 그는 당장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그의 상처는 계속 낫고 있고, 그는 지팡이를 짚으며 걷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회복에 관해 말하십시오! 우리는 그 일로 인해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UJV에 있는 아이들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있을 때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우리가 더 큰 일을 행하고 주님의 강력한 회복의 역사를 보기 원한다면 어린 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어린 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결코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눅 18:17)” 불신앙은 떠나야 합니다!


위대한 축사를 위한 새 기름부음

그 청년은 죽음에서 구원받은 것입니다! 와우! 주님께서 저에게 기름부음, 즉 축사를 위한 새로운 기름부음이 풀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풀어질까요? 그것은 바로 선포된 말씀의 권위, 말씀의 능력과 선포, 그리고 마귀의 속박으로부터 축사를 받는 것뿐만이 아니라 회복이 증가함으로 이루어집니다.
마귀의 속박을 말할 때 여러분이 만일 마귀의 속박이 많은 아프리카, 인도, 에디오피아, 멕시코, 남아메리카와 같은 나라에 있다면 마귀가 드러나는 것을 쉽게 볼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두움의 열매들을 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마귀가 들려서 묶여있고, 손과 발이 말 그대로 사슬에 채워져 있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리 극적인 속박이라 할지라도 놀라운 축사(계속되는 기적)를 목격했고, 많은 일들은 즉시 일어났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주된 이유는 주술사들과 마술사들이 영향을 받아 난처해지면 마귀 들린 사람들은 분명히 “그곳에 있는” 마귀와 동일함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며, 우리는 마귀를 다룰 수 있습니다.
반면에 미국에서는 마귀가 종교의 영 안에 숨으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마귀가 드러나는 것을 적게 보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서는 저에게 종교의 영이 가장 강력한 마귀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것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서 다루셨던 영입니다.) 그것은 항상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는 경건의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딤후 3:5), 항상 종교의 모습 아래 숨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귀가 숨으려고 하는 곳이 어디든지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성령님과 기름부음의 역사로 인해 포로들을 자유케 할 기름부음에 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멍에와 짐을 제거하는 기름부음입니다.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위대한’ 축사의 기름부음이 있을 것입니다. 단지 ‘축사’가 아닌 ‘위대한’ 축사입니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보내신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선포된 말씀의 권세와 능력이 사람들을 멸망에서 구해낼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셨고, 말씀으로 악한 영들을 쫓아내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자마자 말씀 위에 있는 기름부음이 그 사람을 수 년 동안 지속된 속박에서 자유케 했습니다.
그래도 역시 저는 축사와 치유를 가르치고 훈련하는 좋은 본보기와 과정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것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이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즉각적인 축사가 있게 될 것을 볼 것입니다. “이 목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셨으니, 곧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요일 3:8)” ‘멸하다’라는 단어는 ‘풀다’와 ‘원상태로 되돌리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귀의 일들로부터 우리를 풀어주고, 원상태로 되돌려주길 원하십니다!


축사는 찬양할 때의 기름부음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공포, 두려움, 거절, 섭식 장애 등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가족을 괴롭히는 것이 무엇이든지, 세대의 저주, 중독 등 여러분이 수 년간에 싸운 것이 무엇이든지, 축사를 일으키는 기름부음이 풀어지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단지 마귀의 속박만이 아닙니다. 저는 견고한 진, 사고 방식, 신앙 체계, 불안, 두려움…여러분에게 짐을 지운 것들과 여러분들이 계속 기도해오고 있는 상황들, 즉 여러분의 가족들(마약에 중독된 아들과 딸)에 관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여러분의 부르짖음을 듣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시편 40편에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오래 참고 주를 기다렸더니 그가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내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그가 나를 무서운 구덩이와 진흙 수렁에서 끌어내셔서 내 발을 반석 위에 세우시고, 내 걸음을 견고히 세우셨도다. 또 그가 내 입에 새 노래를 두셨으니 곧 우리 하나님께 드릴 찬양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주를 의지하리로다. (시 40:1-3)
3절은 새 노래, 즉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말하고 있는데 많은 자들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할 것입니다. 많은 자들이 무엇을 보게 될까요? 찬양입니다! 새 노래입니다! 그들은 보고, 듣고, 두려워할 것입니다. 축사는 찬양, 고귀한(high) 찬양을 할 때의 기름부음과 연결되어 있는데, 우리가 고귀한 찬양의 영역에 이를 때 축사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올 해에 사람들을 건져낼 것인데, 지옥(pit)에서뿐만 아니라, 수 년간 정신적 충격과 학대로 고통 받는 끔찍한 지옥(horrible pit)에서 건져낼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분께서는 여러분들의 축사를 위한 부르짖음을 듣기 시작하실 것이고, 자연스럽게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실 것입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그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예언적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있습니다. 종종 우리는 어둠에서 빠져 나와 자유케 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엄청난 간증을 듣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무덤의 옷을 벗는데 25년이 걸리고, 여전히 그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신자들은 줄곧 내적 치유를 받아야 하는 상태입니다. 제가 의미하는 바는 그들은 항상 상처를 받고 기분이 상하며 내적 치유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승리를 거둔 의기양양한 교회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상상에서 그런 희생을 중지하고, 마음에서 이기도록 돌이켜서 복음을 선포하라고 말합니다!


승리는 마음의 태도에 달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승리는 마음의 태도에 달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 사실, 올해를 위한 핵심 단어는 승리입니다. 그러나 종종 우리의 환경에서 승리가 나타나지 않고, 우리는 뒷걸음질 치는 때가 있습니다. 전쟁의 날에 우리는 때때로 옛날로 되돌아가는데, 그것은 지난 시기에는 승리를 위해 열심으로 나아갔지만 현재 우리는 다시 승리할 것을 열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혹은 다른 길이 있는데, 우리는 마음의 태도에 따라 행합니다! 여러분의 것은 무엇입니까?
필드에서 있었던 상황(소름이 끼치는 이야기)을 나눈 적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들이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이보게, 그게 바로 내가 다른 나라로 가지 않는 이유라네.” 혹은 “타드, 내가 그런 이야기와 자네에게 보복으로 대적하는 일에 대해 들었을 때 중립을 지킨 것은 내가 전쟁에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네.” 입니다. 하지만 나아가는 제 안에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네, 그것을 가져오십시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리는 승리를 거둔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우리가 이기는 자들보다 더 나으리라.”(롬8:37)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요일 4:4) 우리는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권세를 제어할 권세를 받았으니 아무것도 우리를 결코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눅 10:19). 이 같은 명령과 더불어, 여러분은 여러분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고 계십니까? 나아가 여러분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 안에 살아계신 분은 어떤 예수님입니까?
우리 영혼을 점검해야 할 날이 오고 있기 때문에 저는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의지할거야. 내 영혼아, 나와 함께 하자. 더 이상 타락에 빠지지 말자!” 영혼을 상하게 하는 것을 끊어버리십시오! “영혼아, 네가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너는 네가 누군지 아니? 최근에 성경을 읽은 적 있니? 산(Mountain)아, 네가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너는 네가 누군지 아니? 너는 평지가 될 거야!” 영혼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의 부르심과 조화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아는 것은 곧 우리의 권세를 아는 것입니다

제 삶을 예로 들면, 하나님께서 저의 부르심에 빛을 비추셨을 때 저에게 주신 첫 번째 성경구절 중 하나는 누가복음 1장 76-79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어떻게 저에게 적용시켜야 하는지 주님께 여쭈었고,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파하고, 주의 길을 예비하며, 회개와 용서의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 너의 소명이다. 나는 네가 어두움 가운데 빛이 될 뿐만 아니라 어두움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빛을 가져가고, 포로를 자유케 하도록 불렀다.”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고 싶어서 저는 주님께 “그것이 정말 저의 정체성인가요?”라고 물었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너의 정체성은 그것 뿐만이 아니다. 네가 누구인지에 관한 진정한 계시를 원한다면 ‘주님의 종’이라는 단어가 나온 모든 성경 구절을 읽어라. 주님의 종이 하는 사역이 언급된 모든 장과 절을 연구해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를 보내기 때문이다(요 20:2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를 보내노라.’ 이것은 같은 소명이며, 같은 기름부음이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받아들여 모든 약속을 읽기 시작했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관한 계시(내가 누구인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셔서 하라고 하신 것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누구인지에 관한 이해)를 받은 바로 그 날,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담대함을 가지고 사역으로 나아갈 수 있었고, 저의 기대감은 하나님의 능력이 정말로 저를 통해 흘러갈 것이라는 믿음으로 충만했습니다. 어쨌든 그분께서 저의 소명을 일으키셨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복음과 우리 소명의 단순함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다음 주에 우리는 완전한 회복을 위해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를 증명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지금 진정한 승리를 위해 우리의 영혼을 조율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들이 용기를 얻기 원합니다. 우리는 “갑자기”에 관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갑자기) 안에서 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행복한동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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