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스크랩] "큰믿음교회의 정통성에 대한 또 하나의 확증"(탄자니아에서 가장 큰 교회의 담임목사이며 150명의 죽은 자를 살린 조세팟 과지마 목사님의 예언)

하늘감동 2009. 1. 26. 10:24

 

하나님의 사람 죠세팟 과지마 목사님의 예언

 

 

  죠세팟 과지마 목사님은 탄자니아에서 제일 큰 교회인 Glory of Christ Tanzania Church의 담임목사입니다. 성도수가 20,000명인 이 교회는 너무나 빠르게 성장하여 교회의 지붕만 있고 벽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빠른 속도로 늘어나서 벽을 세우면 곧 허물어야 하기 때문에 아예 지붕만 계속 이어가고 벽을 세우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지마 목사님은 4세 때 사고에 의해 척추손상을 당하였고, 10세 때 전신마비 증세로 6년을 누워서 지냈지만 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전신마비에서 기적적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후 1996년 교회를 개척하여 탄자니아 최대의 교회로 성장하였고 탄자니아뿐 아니라 해외에도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치유와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죽은 자를 살리는 것으로 유명한데 현재까지 150명의 죽은 자가 살아났습니다. 성도 수가 2명일 때 죽은 아기를 처음으로 살려 당일 200명으로 교회가 급성장하였고, 너무나도 많은 죽은 자를 살리다보니 마피아가 죽인 시체를 살려내어 마피아의 살인 행각이 드러나게 되자 마피아가 죽이려고 사람을 3차례나 보내는 등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회교도들의 모임에 목숨을 걸고 회교도로 가장하고 들어가 즉석에서 예수 이름으로 죽은 자를 살리므로 회교도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문 뿐 아니라 일반 신문에서도 이런 기적들이 대서특필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지붕만 있고 벽이 없는 그의 교회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독을 지닌 벌떼들이 날아와서 예배를 드리던 사람들이 혼비백산하여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과지마 목사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2분 내로 모든 벌떼들은 방향을 바꿔서 이 자리에서 사라질지어다!" 라고 명령하자 벌떼들이 일제히 공중으로 방향을 바꿔 사라졌는데, 이 사건이 일반 신문 1면에 "예수의 이름 앞에 벌떼들도 복종하다!" 라는 제목으로 기사화되었고, TV에서 녹화가 된 장면을 보여주므로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탄자니아는 아프리카에서 예외적으로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나라로 국민들의 종교가 회교가 50%, 기독교인이 50%의 비율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무슬림인 대통령이 편지를 써서 자신의 여동생을 과지마 목사님에게 보냈습니다. 여동생이 병에 걸려 독일에 가서 6년간 치료를 받았지만 낮지 않고 죽게 되었다고 고쳐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과지마 목사님은 예수 이름으로 그의 병을 고쳤습니다. 그리고 무슬림인 여동생 뿐 아니라 대통령도 예수님께로 인도했습니다. 현재 대통령은 과지마 목사님의 제자이며 과지마 목사님의 국내외 모든 교통편과 숙박의 비용을 대통령이 지불하고 있습니다. 과지마 목사님이 해외 집회를 갈 때 비행기 표가 다 팔렸어도 신청만 하면 항상 비행기 표가 나옵니다. 대통령이 그렇게 조치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놀랍습니까? 오늘도 살아계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과지마 목사님이 제게 예언한 것입니다. 저희 교회에 강사로 오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 교회가 받고 있는 모함과 음해와 공격에 아는 것이 없음에도 이런 예언을 하셔서 놀랐습니다. 큰믿음교회가 옳다는, 그리고 큰믿음교회를 공격하는 무리들이 실제로는 잘못된 무리들이라는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확증입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위대하신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때와 기한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다른 시기마다 다른 사람들을 일으키십니다. 주님 변 목사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거룩하고 성스러운 손 위에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변 목사님에게 주신 사역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변 목사님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동역자들을 축복합니다. 회중들을 축복합니다. 사모님을 축복합니다. 그 비전을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너는 전사라”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전사로 택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삶 가운데 저항이 오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존경하시는 사람들로부터 그 저항이 오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그 분들을 아주 많이 존경하셨는데 그 분들이 목사님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판으로 인해서 목사님께서 혹시 내가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있지 않은가 생각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시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너에게 성장의 길을 보일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포기하지 말라. 너는 나의 전사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이 때에 목사님을 보내신 이유가 있습니다. 담대하라.

 

  너는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권능의 못으로 인도할 것이라. 주님의 권능의 못을 봅니다. 권능의 샘을 봅니다. 주님께서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고 나의 말을 들으라” 하십니다. 상황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내게 귀를 기울이라. 내가 저항과 비판을 허락한 것은 이를 통해 너를 더욱 성장하게 하고자 하는 것이라. 그들이 나에 대해 저항하였고 너를 향해 저항했다.

 

  너는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은 자라. “너의 뿌리가 뽑히지 않을 것이라!”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그 시냇가에 계속 머물러 있을 것이라. 너는 그 시냇가에 계속 머물러 있을 것이라. 너는 그 시냇가에 계속 머물러 있을 것이라. 너는 그 시냇가에 계속 머물러 있을 것이라. 너는 그 시냇가에 계속 머물러 있을 것이라.

 

  제가 권능을 풀어 놓습니다. 은혜를 풀어 놓습니다. 영적 눈을 위한 은혜를… 강력한 예언의 경험을… 예언적인 귀입니다. 분별력입니다. 기적의 은사입니다. 치유와 이사들입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새로운 영역으로 인도해가십니다.

 

  주님께서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너를 대적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너는 바른 길을 가고 있노라. 가라! 가라!! 가라!!! 너는 안전하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사모님을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예언 후 저와 동행한 김옥경 전도사님과 부 목사님들에게 하신 말씀

 

  사역이란 충성됨에 관한 것입니다. 큰 사역은 충성됨으로 세워집니다. 충성됨이란 무엇입니까? 나의 백성이 당신의 백성이고 나의 하나님이 당신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가는 곳에 제가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움직임을 시작하실 때 사람을 택하십니다. 그에게 사역을 인도할 수 있는 지혜를 부여하십니다. 그 한 사람에게 주님께서 지혜를 부으셔서 사역을 인도하십니다. 이 지도자가 평안하고 괜찮고 기도할 시간이 있게 되고 사역이 평안하면 그 사역이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사역자들이 담임목사님이 사역 가운데 전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사역에서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완벽한 사역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제 부사역자들이 저의 실수를 봅니다. 제가 사람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의 실수와 그들의 실수로 인해서 저희들이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함께 연합해 있습니다. 성공적인 사역을 하는 사람을 살펴보면 그곳에 함께 오래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래 함께 일을 하면 서로를 알게 됩니다. 서로를 참아 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더 큰 사역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격려 드리고 싶은 것은 더 큰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함께 연합해야 합니다.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개미의 머리가 되는 것입니까? 코끼리의 다리가 되는 것입니까?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개미의 머리가 되는 것입니까? 코끼리의 다리가 되는 것입니까? 개미의 머리가 아주 중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코끼리의 다리에 비교하면 너무나 작은 것입니다. 저는 덩치가 큰 것의 한 부분이 되길 원하지 가장 작은 머리가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큰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대형 교회를 목회하는 선지자들이 있습니다. 

 

  제가 부사역자 분들을 격려하기 원합니다. 제게도 부사역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제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제게 가져다줍니다. 그렇게 되면 사역의 성장이 정체됩니다. 하지만 부사역자들이 충성되면 교회가 성장합니다. 모든 사람이 실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잘못된 판단이나, 잘못된 결정, 잘못된 관점 같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많이 사용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사람입니다. 제 실수를 보셨을 경우에도 제가 당신을 미워한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함께 영원한 관계를 맺어나갑시다. 담임목사님과 영원히 지속되는 관계를 가져가십시오. 담임목사님과 영원히 지속되는 관계를 가져가십시오. 담임목사님을 지원하십시오. 담임목사님을 지원하십시오. 담임목사님이 부사역자들을 축복하여서 그들이 자신의 사역을 해갈 수 있도록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 아래서 3년 반을 지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만족하셨을 때 이제 너희가 전 세계를 향해 갈 수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부사역자 분들을 격려해드리고 싶습니다. 대형 교회를 세우십시오. 함께 일하십시오. 강하게 연합하십시오. 계속 연합하십시오. 담임목사님을 향한 비난의 말이 전해지는 그 과정 가운데 함께 하십시오. 어떤 사람이 와서 당신의 지도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묻는다면 이 귀에 그런 이야기를 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을 찾으십시오. 라고 말하십시오. 이것이 부사역자에게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부사역자들이 담임목사님과 연합이 되면 주님의 권능이 임합니다. 하지만 담임목사님이 이 부사역자가 문제를 일으키고 저 부사역자가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생각하게 되면 권능이 임하지 않습니다. 

 

  제가 창세기 11장에서 항상 배웁니다. 성경은 전 세계에 하나의 언어가 있었을 때 사람들은 한 방향으로 나아갔고 함께 지어나갔습니다. 우리의 이름을 위하여 지어나가자! 보세요. 이들은 같은 말을 했고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있었고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보셨습니다. 사람들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면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동일한 말을 할 때 하나님께서 내려오시고 보십니다.  이것이 우리 사역의 기초입니다. 하나의 비전, 하나의 말을 하고 동일한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함께 갑시다 하면 갑니다. 그러면 사역이 강해지고 하나님의 권능이 드러나게 됩니다. 

 

  교회는 잔잔한 물과 같습니다. 물이 잔잔할 때 양떼가 와서 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이 요동하게 되면 양떼가 와서 먹고 싶어도 마실 수 없습니다. 교회가 평안할 때 교회의 성도들이 교회에 와서 물을 마십니다. 여러분들의 사역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계속 마음 가운데 모셔 나가십시오. 3년 10개월 안에 3,000명이 넘는 교회가 된 것은 놀라운 성취입니다. 교회가 더욱 자랄 수 있습니다. 서로 연합하고 지도자를 지원한다면 말입니다. 어떤 일이던 지도자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심으로 그에게 귀를 기울이십시오. 노(no) 라고 이야기하지 마세요. 담임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붙들고 달려 나가십시오. 그렇게 되면 담임목사님에게 축복이 되고 부사역자들에게 축복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큰믿음교회가 대한민국을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큰믿음교회가 대한민국의 구석구석마다 세워질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님의 사람들로 인해 낙심하지 마십시오. 큰믿음교회가 이런 식으로 일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일하지 않고… 큰믿음교회가 우리 성도들을 데리고 가고 그렇게 하지 마세요… 라는 이야기들이요. 낙담하지 마세요. 그들이 말을 하지만 얼마 지나가게 되면 잠잠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큰믿음교회에 대해서 대적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멈추기를 바란다면 설교하는 것을 멈추면 됩니다. 그들이 너무 심하게 비난해 나오기 때문에 설교하는 것을 멈춘다 해도 그들은 계속 비판해 나올 것입니다. 사람들을 향해 귀를 닫으시고 하나님께 귀를 여십시오. 전진하세요! 전진하세요!!  전진하세요!!!

 

  지금은 우리 같은 사람들의 시대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조용기 목사님, 베니 힌, 이런 분들의 때는 지나갔습니다. 라인하르트 본케의 시기는 지나갔습니다. 이 분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때라고 생각하지만 지나간 것입니다.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더 강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을 사랑하고 우리가 더 굳게 서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을 격려하고 싶습니다.

 

  주님 큰믿음교회 사역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이 부사역자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이들을 축복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들을 도우셔서 비난의 소리에 귀를 닫게 하여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을 도우셔서 이 비전을 계속 추구하며 나갈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더 빠르게 달려가라. 더 빠르게 움직이라. 달려라! 달려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달려라! 달려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달려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달려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겸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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