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언

[스크랩] 밥 존스와 더불어 이 시대 최고의 선지자인 바비 코너 목사님의 예언

하늘감동 2009. 6. 11. 11:01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인 목사님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전보다 더 깊은 강력한 겉옷을 목사님에게 입혀주시옵소서.

 

 

목사님은 담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정말 담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변목사님은 진리의 대적을 향해 총을 겨눌 수 있는 마치 서부의 총잡이와 같은 분입니다. 그러한 일들을 잘 행할 수 있는 분입니다. 목사님에게는 담대함이 있습니다. 저는 목사님처럼 그렇게 용맹스런 사람이 아니지만 목사님은 용맹스런 심장을 갖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진리를 위해서 옹호하고 끝까지 서 있을 수 있는 분입니다. 반대의 파도가 밀려올지라도 끝까지 진리를 수호하고 서있을 수 있는 분입니다.

 

 

유진 피터슨이(Eugene Peterson) 현대어로 번역한 성경이 있는데 시편 27편이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지옥이 이곳에 열려 다 풀어질지라도 나는 아기와 같이 편안하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목사님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또 27편에 기록되길, “나의 대적, 나의 원수 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이것이 목사님에게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목사님을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무기-이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사 54:17).

 

 

이 교회 성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변목사님과 함께 서 계시기 바랍니다. 변목사님과 함께 여러분이 강한 용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큰믿음교회 성도님들에게 변목사님에 대해 말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보내신 선지자로서 말합니다. 제 얘기를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변목사님을 이곳에 보내셨습니다. 여러분이 목사님을 부른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목사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목사님은 여러분에게 모세와 같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나아갈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종교와 묶인 속박 가운데서부터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를 여러분에게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이러한 홍해를 건너게 할 것입니다.

 

 

변목사님은 주님께서 맡기신 바로 그 일을 바르게 행할 수 있는 바로 그 사람입니다. 변목사님이 그 일에 대한 적절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제가 그렇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목사님은 주님께서 심어 놓으신 올바른 자리에 계시며 올바른 일을 하고 계십니다. 올바른 걸음을 내딛고 계십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의 선지자가 되려면 진실을 말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변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세우신 그 자리에 지금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변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높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변목사님을 격려해주세요.

 

 

목사님 속에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변목사님 안에 더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아주 쉽게 나오게 될 것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목사님 마음에 오는 것들을 쓰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안내의 표시판이 것이고, 은사들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목사님의 책들을 통하여서 영적인 영역에서 은사들이 불일 듯 일어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은사들이 불러일으켜지는 그런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어젯밤에 기도할 때 가운데 있는 손가락 두 개에 강력한 기름부음이 오는 것을 느꼈는데 큰믿음교회에 복음 전도의 강력한 기름 부으심이 있는 것을 제가 느낍니다. 이 손가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죠? 밥 존스 목사님과 시간을 보내셨기 때문에 이것이 무엇인지 아실 겁니다. 큰믿음교회의 부르심 가운데 큰 것 중 하나가 바로 복음전도입니다. 그것은 놀라운 것이 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 안에 또한 예술이 흐르는 것을 봅니다. 춤과 음악과 그림 그리는 것 등 예술의 모든 분야들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예술의 르네상스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얘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저의 마음을 흥분시켜야 되는데 실제로는 그러지 못했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다시 한 번 말씀해주셨습니다. 사람들에게 가서 교회에 예술의 르네상스를 일으킬 것이라고 얘기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너의 심령이 이것으로 인해서 흥분되지 않는 것은 네가 르네상스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과거의 오래된 것에 있는 먼지들을 털어버리는 정도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새로운 것, 우리가 과거에 전혀 보지 못했던 그런 밝은 빛 가운데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것이 문예부흥입니다. 주님께서 바로 그런 일들을 행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런 예술 분야와 미디어 영역에서 과거에 보지 못했던 빛나는 새로운 일들을 행하실 것입니다.

 

 

목사님이 TV에 나가시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목사님이 TV 방송 타시는 것을 원하십니다. TV 방송을 통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변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저의 입술에서 그냥 튀어난 것이 “목사님은 TV에 나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이 TV에 나오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어떻게 펼쳐질지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한번은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듣는 것이 집의 지붕 위에서 외쳐질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주님께 그 의미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주님께서 “지붕의 꼭대기를 바라보아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의 모든 집들의 지붕위에 TV 안테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제가 얼마나 느린 자인지 말씀해주셨습니다. “네가 무엇을 보느냐?” “제가 지붕을 봅니다.” 주님께서 그 다음에 “지붕 위에 무엇이 있는지 보느냐?”라고 물으셔서 제가 “굴뚝입니다.”라고 했더니 주님께서 안테나를 말씀해주셨는데 그것을 통하여서 제가 TV에 나올 것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변목사님을 통하여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시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목사님 옆구리 부분에 많은 기름 부으심이 있습니다. 밥 존스 목사님을 만나신다고 하셨죠. 만나시게 되면 밥 존스 목사님께서도 제가 한 동일한 이야기를 변 목사님께 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변 목사님에게 확증이 되고 싸인이 될 것입니다.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을 마음에 정하신 다음에 주님께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게 되면 주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이미 빌딩이 거의 다 찼기 때문에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빌딩을 주실 수 있습니다. 바로 이 곳 한국에서 주실 수 있습니다.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것이 목사님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빌딩으로 들어가시던지 아니면 더 많은 예배를 드리시던지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추수를 위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준비되지 않고 오순절 가운데 놓였을 때에는 혼동가운데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서울 안에서도 만일 한 주일에 3천명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 바를 모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준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추수가 준비되었습니다. 북한에서 많은 탈북자들이 남한으로 내려오게 될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 준비하셔야 합니다. 성경에는 이러한 이방인들을 환영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이제 탈북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들이 뉴스에서 터져 나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탈북하는 사람들은 변화가 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나오게 하실 것입니다. 계속해서 신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멀지 않은 시기 가운데 북한에서부터 많은 탈북자들이 나오는 것이 신문에서 보도될 것입니다. 그들을 환영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정치 지도자들은 ‘이미 한국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교회들이 이들을 환영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위해 마련하신 공간들이 있을 것입니다.

 

 

본당 : B1 

 

 

 

솔로몬 성전 : B2 

 

식당 : B3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겸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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