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과 구제 (나눔)
[스크랩] Re:"물질의 복" 받는 길 (방법)
하늘감동
2009. 9. 6. 14:43
사랑하는 성도님 물질의 은사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특별히 어떤 사람만 부자되도록 차별하지않습니다
아버지는 모든 자녀가 풍족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병과 약한것, 가난 등의 율법의 저주를
우리를 대신하여 지불하시고 치루셨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였습니다 "입을것이다" 하는
미래시제가 아닙니다 정리되었다,속량되었다,변제되었다고 말씀이 선포하고있습니다
이것이 첫째 자녀가 가난하지않을 합법적인 증거입니다
둘째 증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생활을 할때 그들이 먹을것이 없어
굶어죽은자가 있었나요? 병들어 죽은자가 있었나요?
그들은 심거나 거두지도 않았지만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었고 병으로 고통당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아래 있는자의 전형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도 그와 같이 보호받는다면
예수믿어 자녀된 우리는 어떤 보호를 받아야할까요?
셋째 증거는 공중의 새도,들에 핀 백합화도 하나님이 먹이시고 살리신다고하셨습니다
허면 너희를 돌보지않겠느냐 반문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있어야할 것을
아신다고하셨습니다 염려하여 육신적인 필요를 구하지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셨습니다 그리하면 모든것을 더하여 부족함없이 풍족하게하겠다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속고 도둑질당하고 죽임과 멸망당하는 불행을 원하는 자는
마귀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가난한것인가?
첫째 예수님이 우리의 가난을 합법적으로 지불한것을 모르고
가난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도록 마귀에게 속은 것입니다 그럼으로 나와 내게속한
가정과 일터위에 가난의 영을 예수이름으로 묶고 쫓아내야합니다
세상의 신(아담의 불순종으로 아담의 세상에 대한 통치권을 가진 세상의 통치자, 신이 된 마귀)인
마귀에게 하늘과 땅과 땅아래 모든 자들의 무릎을 꿇게하는 예수이름으로
원래 우리를 위해 예비된 세상속의 재물을 내놓으라고 마귀에게 명령해야합니다
십자가로 승리하여 이 세상 마귀는 더이상 우리의 대적이 될수없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권세아래 있습니다 우리의 권세는 예수와 연합한 권세요 예수로부터
오는권세입니다 아담이 원래 가졌던 통치권을 다시 예수님이 믿는자의 것이 되게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난의 영을 축사(축귀)하고 적극적으로 우리의 재물을 도적질한 마귀에게
내놓도록 강력히 명령해야합니다
둘째, 온전한 십일조를 하는지 점검해야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것입니다
그것을 도적질하는것은 중대한 죄요 죄는 하나님의 복과 보호에 문제가
발생하게합니다 첫 열매로, 진정어린 감사와 기쁨의 신앙고백이 되어야합니다
세전 수입을 기준으로 해야하고, 비용을 제하기전에 들어온 수입을 기준으로 합니다
셋째, 물질의 영적법칙 가운데 하나가 주는것,베푸는것에 대한 역설적 진리에 있습니다
버려야 얻듯이 베풀고 나누어줌으로서 물질적인 복이 몇배로 되돌아온다고하였습니다
마르지않을것이라 하였습니다 자신의 지출 내역이 복을 받을 지출내역인가를
점검해봐야합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것이니라(눅 6:38)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체 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잠28:27)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잠언11:24,25)
넷째, 구체적으로 구하십시오 '네 입을 크게 열라'하셨습니다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하니 육신적필요,물질을
구하는것을 죄악시하는데 이건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방인처럼
영적인 것을 도외시하고 육신적인것만 추구하는것을 경고하신것입니다
먼저 육신적인 필요를 우선순위에 두는것을 경고하신것입니다
영적인것이 먼저 바로서야 육적인것이 따라서 바로선다는것입니다
먹을것을 구하는것이 하나님의뜻이 아니고,불신앙,불순종,죄라면
마태복음 7:9,10에 떡달라고, 생선 달라는 말을 정당한것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너희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마 7:9,10)
다섯째,"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것이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완전히 즐겨 순종하는자인지 점검해보십시오
이제 예수님이 합법적으로 이루신것을 온전히 믿고 불법한 가난을 가져온 마귀를
대적해야합니다 마음으로 믿고, 믿음의 말로 선포하고 행하십시오
이 세상에 성도님을 위한 재물들이 예비되어있습니다 권세로 소유권을 주장하시고
믿음으로 내것으로 삼으십시오 축복합니다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이사야 45:2,3)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하늘감동2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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