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

[스크랩] 예수님으로 배부르게되는 비결

하늘감동 2010. 2. 8. 16:25

    예수님으로 배부르게되는 비결

                                                   변승우목사님

 


얼마전 저희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는데 ,참 거슬리고 마음에 들지 않는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음...냠냠..." 하면서 주님과 주의 성령을 먹으라고 주문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손을 둥글게

내밀어 큰드럼통을 껴안은 자세를 취하고 입을 벌리고 그것을 들이마시라고 주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마다 강대상에서 제 마음이 얼마나 불편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해서 성령을 마실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은것이고 예수님은 그렇게 먹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예수님을 먹으려면

     예수님을 원해야 합니다.

영적인 세계의 중요한 법칙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원하는 것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는자도 오라 하 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 또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두구절을 비교해 보십시오. 그러면 원하는 자들이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구원은 원하는 자들의 것입니다.

길가 돌짝 가시밭은 모두 원하지 않는고 무관심하거나 피상적으로 구원을 원하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반면에 옥토는 구원을 원하되 진심으로 원하는 자들을의미합니다.

 

그래서 무슨 대가든 지불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의미합니다.

구원은 누구든 진정으로 원하는 자들이 받게 됩니다.

마 5:6 "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이말씀을 보면 구원에 이어 거룩도 원하는 것에 달려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원하면 거룩해

집니다. 어느정도로 거룩해지냐 하면 원하는 만큼 거룩해집니다.

요7:37-38 "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이 말씀에 의하며 성령충만과 성령의 권능을 받는 것도 원하는것에 달려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엘리사

처럼 간절히 원하는 자들이 결국 그것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먹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원하면 예수님을 먹을수 있습니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요한계시록 3장 20절 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서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자, 마음속에 그림을 하나 그려 보십시오.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다가와서 여러분의 마음 문을 두드리십니다.

이분을 어떻게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시게 할까요?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가 원하느냐 원치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집에 홀로 있을때 잡상인이나 여호와의 증인이 전도를 하러와서 벨을 누릅니다. 우리는 그들과

만나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문을 안 열어 줍니다. 그러면 그들은 그냥 되돌아 갈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부모님이나 사랑하는 자녀가 와서 초인종을 누릅니다. 우리는 당연히 이들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즉각 문을 열어 줍니다. 여러분 이렇게 간단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원하기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고 우리는 예수님으로 충만케 됩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초인종을 누른후 문을 열어주면 그사람이 바로 들어 온다는 것입니다. 한 시간후에,

혹은 하루나 이틀 후에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원하면 주님은 즉각

우리안에 들어 오십니다. 우리는 즉시 주님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시42:1)라고  고백한 시편기자처럼 하나님을 간절히 원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2] 예수님을 먹으려면 예수님과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여러분 빗소리 좋아 하십니까? 저희 교회 지성전이 있는 캐나다 벤쿠버는 경치는 굉장히 아름다운 반면

비가 몇달씩 계속와서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장마철이 있기는 하지만, 그 정도

는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대부분 빗소리를 좋아 합니다. 저도 빗소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이면 일부러 창문을 열어놓고 의자를 창가에 갖다 놓고 혼자 앉아 있곤 합니다.

 

예수님을 먹으려면 예수님 앞에서 바로 이렇게 하면 됩니다. 

꼭 기도를 해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기도를 너무 열심히 하기 때문에 주님을 못 먹습니다.

마치 계속 말하면서 음식을 먹을수 없는것과도 같습니다.

그냥 주님 앞에서 잠잠히 머무르십시오. 그분 앞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십시오.

마치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고요하고 거룩한밤,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가 예수님을 가만히 내려다

보고있는 것처럼 그렇게 고요하게 주님 앞에서 시간을 보내 십시오. 우리는 기도할 때보다 오히려

이런 시간을 통해 주님을 훨씬 더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을 먹으려면 예수님께 마음을

     털어 놓아야 합니다.

이것은 기도하는 것과 때로는 같을수도 있지만,일반적으로는 다른것입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사람을 만나 이야기 할때 는 예의를 차리고 조심하고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습니다.

그러나, 친한 친구를 만나 애기하면 가장 편안한 자세로 편안하게 애기 합니다. 그리고

속에 있는 것을 다 털어 놓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시145:18 "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러므로 친한 친구를 만나 속마음을 다 털어놓고 애기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십시오. 자세도 무릎을 꿇는 것보다 편안한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격식

이나 꾸밈없이 그냥 자신의 마음을 주님 앞에 털어 놓으십시오. 억지로 찬양도 하지 마십시오.

마음에 고통이 있거나 근심이 있거나 눌림이 있으면 그냥 그것을 주님앞에 하소연 하듯이

쏟아 놓으십시오. 주님앞에서 탄식하고 주님앞에서 슬퍼하고,주님께 절망감과 좌절감을

낱낱이 아뢰십시오. 이것이 주님과 교통하고 주님을 먹을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친구인 아브라함에게

"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창18:17)라고 하시고 자신의

비밀을 다 털어놓으신 것을 기억하시죠? 같은 방식으로 우리도 하나님께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단순히 하나님으로만 대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친구로 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하듯이 우리의 사정을 다 아뢰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을 먹고 하나님으로 충만케 되는 비결입니다.


[4] 예수님을 먹으려면 예수님의

     임재에 잠겨야 합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예수님을 원하고, 예수님 앞에서 시간을 보내고,예수님께 속마음을 털어놓게 되면

주님이 오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친구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 문을 늘 두드리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을 원하고,예수님앞에서 시간을 보내고

예수님께 속마음을 털어놓아 보십시오. 주님이 얼마나 좋아하시겠습니까? 주님이 당장 우리를 찾아 오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느낄수 있게 됩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몰려오고,주님이 주시는 새힘이 느껴지고,달콤하고

감미로운 주님의 임재를 경함할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이때 많은 사람들이 실수합니다. 저도 자주 그러지만,많은 사람들이 이때 '이젠 되었다.' 하고 일어납니다.

자신이 충분히 채워지고 변화될 줄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중대한 실수입니다. 그 시간은 선택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목마름이 어느정도인가 하나님께서 달아 보시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네가 나를 원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얼마나 원하느냐?" 시험하시는 시간입니다.. 더구나 그때부터가 실제로

예수님을 먹는 시간입니다. 그전까지는 밥상을 차리는 시간이었고, 그때부터가 비로소 식사 시간입니다.

영적식사를 마치는 시간이 아니라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숟가락을 놓기에는 너무나 빠른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수 없더냐?"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가능하면 그때부터 한

시간이상 주님의 임재 가운데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를 이길 줄 알고 나갔다가 쌍코피가 터져서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하고 울고 돌아옵니다.

즉, 다시 옛날로 돌아 가고 만족할 만한 수준의 변화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그런 후에 기도하고 예수님을 먹어도

효과가 없고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고 더 깊이 절망합니다. 기름부음이 멍에를 깨뜨린다고 했는데 멍에에 기름만

발라져서 더 단단하고 깨뜨리기 힘들게 되었다고 푸념합니다.

 

하지만, 소용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너무 적게 먹은 것입니다. 밥을 먹어도 소량을 먹으면 충분한 힘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먹되 적게 먹으면 안됩니다. 단순히 예수님을 맛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으로포식해야 합니다. 그래서 잠시 천국을 맛보는것이 아니라 천국이 실제적으로 우리 마음에 임하게 하고, 죄를

이길수 있는 충분한 힘을 확보하고,주의 일을 감당할수 있는 충분한 지혜와 능력과 권위로 덧입어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회막을 떠난 뒤에도 회막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마치 여호수아처럼

가능한 한 오래 주님 앞에 머무르십시오. 예수님과 3년6개월동안 동고동락했떤 제자들처럼 충분히 주님과

시간을 보내십시오(행4:13) 우리가 주님과 보낸 순수한 시간이 3년이 넘게 되면 사도들처럼 분명 우리의 삶의

질과 가치가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출33:11 "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 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5] 예수님을 먹으려면 수시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먹는 방법은 묵상하는 것입니다. 밥을 입에 넣었다고 먹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잘게 씹어서 삼켜야 합니다. 그 작업이 바로 묵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수1:8 "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어떤사람은 " 그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니?

우리는 죄인인데 어떻게 그것을 다 지켜 행할수있어?

그것은 불가능해?"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작 여호수아는 그렇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잘 들으십시오. 말씀은 단지 우리의 의지력으로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앞에 뭐라고 했습니까?

"그것을 묵상하여" 라고 했습니다.

묵상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게 씹어서 삼켜야 합니다. 그것을

먹어야 하버니다. 그러면 사람이 밥을 먹은 힘으로 사는 것처럼 그 힘으로 말씀을 지킬수 있게 됩니다.

즉, 말씀은 말씀을 먹고 소화시킨 힘으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여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아무튼 묵상이 곧 말씀을 먹는 방법입니다. 마찬가지로 묵상이 곧 예수님을 먹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묵상을통해서 예수님을 먹을수 있습니다.

최근에 저는 히브리서 3:1절 말씀의 의미를 새로운 차원에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생각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는것' 은 다릅니다.

우리가 무의식중에 누군가를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지나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할때는 다릅니다. 이때는 단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생각 합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한다."


또 다윗이 고백한 대로 예수님은 우리의 힘(시18:1) 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지혜와 능력과 자기가 가진

권력이나 백성들의 수가 자신의 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는 모든것을할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님이 떠나가시면 나약하게 되어 삼손처럼 두 눈이 뽑히고 연자 맷돌을 돌리는

신세가 됩니다.

주님이 곧 우리의 힘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지혜이십니다.

진짜 깊은 지혜와 말씀의 깊은 깨달음은 평소때는 잘 임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임재속에 있을때 임합니다.

능력도 마찬가지입니다. (행10:38).

주님의 임재로 인해 모든기

적이 일어나게 되며 죽은자들이 살아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곧 우리의 지혜이시며 능력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우리의 거룩입니다.

우리는 단지 의지력만으로는 죄를 이길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먹어야 죄를 이기고 거룩한 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의 거룩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의 보배이십니다.

우리는 질그릇이고 예수님이 보배입니다.

우리의 가치는 우리속에 계신 예수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면 우리는 가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우리의 전부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모든 선한것과 좋은것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좋은것은 예수님께로서 옵니다.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옵니다.

예수님이 근원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시나 노래의 가사나 명언이 아니라,실제로 예수님이 우리의 전부이십니다.






끝으로 저와 여러분이

명심해야 할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날마다' 들에 나가서 만나를거두었습니다.

마치 그와 같이 우리도 날마다 예수님을 먹어야 합니다.

결코 일주일에 한번 예수님을 먹어선 안됩니다. 날마다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틈나는 대로 먹어야 합니다.

날마다 예수님을 먹으십시오.

수시로 예수님을 먹으십시오.

예수님에 관한 지식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을 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예수님에 대해서 배고픈 사람이 되십시오.

목마른 사람이 되십시오.

단지 시끄럽게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앞에 머무는 사람이 되십시오. 친구로 나아가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임재가 느껴지면 일어나지 말고드러누우십시오.

주님의 임재가 느껴지면 한시간 두시간씩 주님의 임재안에 거하십시오.

주님을 한숟가락 먹지 말고 한그릇씩 먹으십시오.

배고프면 두그릇을 먹으십시오. 그래야 사는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성경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예수님을 먹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한마디로 말해서 예수님을 먹는 것입니다.

그힘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 힘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힘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이며 신앙생활입니다.

이런사람에게는 늘 하늘이 열려 있습니다. 주님과 그 사람사이에 막힌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운전하다가 잠시 예수님을 생각만해도 주님의 임재가 그를 강타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그를 강타합니다.

계시가 임합니다.

지혜가 열립니다.

기름부음이 임합니다.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성도의 영적교제가 이루어집니다.

나중에는 에녹과 같이 주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 이것이 최고의 성공입니다.

이것이  이땅에서 최고로 강력하게 쓰임받을수있는 비결입니다.

이것이 교회만 크고 이름만 알려져 있는게 아니라 실제적인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비결

입니다.



이것이 "예수도 내가 알고 ,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는 누구냐!" ....

라는 말에 나타난 것처럼 하늘이 인정하는사람,

지옥도 인정하는 사람,

귀신들도 인정하는 사람이 되는 비결입니다.

이런 사람이 최고의 성공을 거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천국에서 존귀하게 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집중하시고 , 이길로 달려 가십시오!!

바울이 달려갈 길을 다 마쳤다고 했는데,

바울이 제일 힘차게 달려간 것은 바로 이길이었습니다.

단순히 복음 전파가 아닙니다. 

바울이 제일 힘차게 달려간 길은 바로 이 길이었습니다(빌3:7-8참조)

그러므로 여러분도 이길로 달음박질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빵 중에서..../ 변승우 목사님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오늘도기쁘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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