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스크랩] Re:마귀가 주는 방언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것이 가능한가? (김우현)
하늘감동
2010. 9. 18. 23:05
마귀는 치밀하게 '온 세상을 속이고 거짓말하는 자' (계 12:9) 라고 성경은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방언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교묘히 침노해 들어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것이다. 그러나 마귀는 방언의 영역에만 들어와 우리를 속이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삶 전반에, 예배, 교제, 선교, 가정, 직장 등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이간질하고 무너뜨리는 책략을 쓰고있다.
그것이 두려워서 그 모든 것들을 하지 말아야하는가? 어쩌면 그런 두려움조차 마귀가
주는 책략일지 모른다. 그것 역시 그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랴.' 라는 말처럼,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면 마귀도 틈타지 못할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보혈의 능력' 을 아는 것이다. "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 (히 9:22) 라는 말씀처럼 방언을 할때도 주의 보혈을 선포하고
그 능력을 믿으면 안심이다. 방언을 할 때 무조건 하기 보다 그 시작과 중간 중간에
"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 와 같은 찬양을 드리면 좋다
"주의 보혈" 이란 말을 반복 선포해도 강한 능력이 나타난다.
------ 김우현의 " 하늘의 언어 " 중에서 -------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지극히낮아짐으로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