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이르는 회개 < 변승우 목사님 >
구원에 이르는 회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7:10)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대부분 이 질문에 '오직 믿�!'이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온전한
대답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구원의 조건으로 믿음뿐 아니라 회개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마가복음1:15)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행20:2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히브리서 6:1)
토마스 왓슨은 영국의 청교도운동의 대표적 지도자이며 웨스트민스터 회의에서 소요리 문답을 작성한 분입니다
그런데 그는 "회개"라는 책 첫머리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이생에서 성도에게 절대 필요한 두 가지 은혜가 있다면 그것은 회개와 믿음이다. 이 둘은 성도가 하늘나라로
날아가는 데 필요한 두 날개이다"
한 날개를 가지고 새가 공중을 날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회개나 믿음 둘 중의 하나만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므로, 천국에 가려면 반드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합니다.
한편, 성 어거스틴은 "회개는 많은 사람을 정죄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거짓 회개가 많기 때문입니다.
조셉 얼라인은 "마귀는 많은 사람을 가짜로 회개시켜 놓고 이것저것으로 많은 사람을 속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찰스 피니는 "언제든지 죄인에게 회개하라고 할 때에는 회개의 의미도 설명해야한다. 그런데 이에 관하여는
거짓된 교리와 원리 등 너무도 많은 신비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죄인들에게 회개의 의미뿐 아니라 한발 더
나아가 회개가 아닌 것도 알려주어야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에 대해서 바로 알고 참된
회개를 해야합니다. 그럼 어떤 것이 진정한 회개일까요?
토마슨 왓슨은 "회개"라는 책에서 참다운 회개의 성격을 다음 여섯 가지로 소개했습니다.
1.죄의 발견. 2.죄를 슬퍼함 3. 죄의 고백 4.죄를 부끄러워함 5. 죄를 미워함 6.죄에서 돌이킴
그는 만약 이 중에 하나라도 빠진다면 회개의 효력을 잃어버리게된다고 말했습니다. 거짓 회개는 회개의 요소를
일부만 갖춘 것이고 진정한 회개는 회개의 요소를 전부 갖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참된 회개의 여러가지 요소들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1.죄에 대한 깨달음 (지면 관계상 내용 생략)
2.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 (내용 생략)
3.죄에 대한 감정의 변화 (내용 생략)
4.죄에 대한 고백 (내용 생략)
5.피해에 대한 보상
" 배상이 없으면 용서도 없다" - 어거스틴
"너희가 만일 부당하게 얻은 재산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너희는 지옥에서 기침하여 토해낼 것이다" -라티머
누구든지 어떤 형태로든 남에게 재산상의 피해를 끼쳤으면 양심적으로 보상해야합니다.
"사람이 소나 양을 도적질하여 잡거나 팔면 그는 소 하나에 소 다섯으로 갚고 양 하나에 양 넷으로 갚을찌니라....
도적은 반드시 배상할 것이나 배상할 것이 없으면 그 몸을 팔아 그 도적질한 것을 배상할 것이요. 도적질한
것이 살아 그 손에 있으면 소나 나귀나 양을 무론하고 갑절을 배상할찌니라" (출애굽기22:1~4)
이와같이 도적질한 짐승을 잡거나 팔았을 경우엔 소는 5배, 양은 4배로 배상해야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행동에
계획적인 악의가 드러났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배상할 능력이 없을 경우엔 종이 되어서라도 배상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온전히 보존하고 있을 경우엔 두 배로 배상하면 되었습니다. 다윗이 나단의 비유를 듣고 노하여 "저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사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사무엘상 12:6)라고 한 것은
바로 이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치 못하여 범죄하되 곧 남의 물건을 맡거나
전당잡거나 강도질하거나 늑봉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남의 잃은 물건을 얻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에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빼앗은 것이나 늑봉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얻은 유실물이나 무릇 그 거짓 맹세한 물건을 돌려보내되
곧 그 본물에 오분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 그는 또
그 속건제를 여호와께 가져올지니 곧 너의 지정한 가치대로 떼 중 흠없는 수양을 속건 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어 올것이요.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얻으리라" (레위기 6:1~7)
여기서 주목할 것은 5절의 "돌려보낼 것이니"라는 부분인데 이는 속건제의 보상 혹은 벌금을 의미합니다. 이와같이
먼저 사람들 사이에 보상이 있어야합니다. 사람들 사이에 보상이 있은후 , 하나님께 속건제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당연히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결코 배상의 의무에 대한 면죄부가
아닙니다.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지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얻었던 그 본주에게 돌려줄 것이요"
(민수가 5:7)
그러므로 죄를 자백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반드시 보상해야 합니다. 이것이 구약시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누가복음 19:8~9절에 보면, 삭개오가 예수님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그것은
구약시대의 관행이요,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지않았고 그 대신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피해 보상을 해야합니다. 이제, 피해
보상을 하고자 할때 발생할 수 있는 몇 가지 의문에 대해 답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보상을 하고 싶지만 피해자가
죽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럴 경우에는 그 가족들이나 친지들에게 대신 보상해야합니다. 다음으로,
가족이나 친지도 없는 경우, 그리고 피해자가 살아있지만 찾을수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럴 경우에는
대신 하나님께 예물로 드려야합니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패역하여 그 몸에 죄를 얻거든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지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얻었던 그 본주에게 돌려줄 것이요. 만일 죄값을 받을만한 친족이 없거든 그 죄값을 여호와께 드려
제사장에게로 돌릴 것이니 이는 그를 위하여 속죄할 속죄의 수양 외에 돌릴 것이니라." (민수기 5:5~8)
마지막으로, 보상을 하고 싶으나 형편이 안 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럴 경우에는 일단 힘 닿는 데까지
일부라도 보상하고 앞으로 형편이 되면 전부 보상할 것을 신실하게 약속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6.모든 죄에서 돌이킴
어느 주일 잔디위에서 천로역정의 저자 존번연이 운동을 하고 있을 때, 문득 그의 마음에 다음과 같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너는 죄와 함께 지옥에 가겠는가? 아니면 죄들을 버리고 하늘나라로 가겠는가?"
이 질문에 그는 죽도록 고민했습니다. 고민하다가 결국 그는 죄를 버리기로 결단했습니다. 이처럼 회개는 죄를
버리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회개의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에스겔 18:30~31절 말씀입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돌이키고 살지니라"
우리는 이 말씀에서 회개에 관한 중대한 두 가지 교훈을 발견할수있습니다. 먼저, 회개는 죄에서 돌이키는것입니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 28:13)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5:7)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마태복음 3:8,9)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행26:20)
많은 사람들이 죄를 자백하기만 하면 용서받을 줄로 생각하는데 그것은 착각입니다. 죄에서 돌이키지않는 한
누구도 용서를 받을수 없습니다. 찰스 스펄전은 "반역 활동을 계속하는 한 어떤 반역자도 왕이 용서해주리라는
기대를 가질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죄를 버리기를 거절하는 데도 이 세상의 심판자가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리라고 상상해서는 안된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조셉 얼라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을
그들의 소망의 바탕으로 삼으려하지만, 분명히 말할 것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은 회개치 않고 계속 죄 가운데
있는 완고한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죄악을 붙들고 있는 그대를 그리스도께서 구원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구세주를 죄인으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일이며,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악한 사람들과
지옥에 있는 마귀가 그렇게 했거나 그럴 수 있었던 것보다 더 하나님의 위엄을 떨어뜨리는 것이 된다. 그런데도
그 대의 참람한 소망을 포기하지 않겠는가?"
마지막으로 찰스하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명에 이르는 회개는 돌아서는 것이다. 두려움과 양심의 거리낌
때문에 죄에서 도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악하고 혐오스러운 것으로 알고 진정한 뉘우침과 겸손, 그리고
고백과 함께 그 죄를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그의 계명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그리므로 우리는 반드시 죄에서 돌이켜야합니다.
다음으로, 회개는 모든 죄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토마스 왓슨은 "참다운 회개는 보류하는 것도 동거자도 없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하나님, 제가 어떤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까?"라고 묻는다면 틀림없이 하나님은 "모든 죄에서!!!" 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가장 작은 하나의 죄라도, 또 나쁜 한 가지 생각이라도 우리의 희망을 멸하며 하늘나라 밖에 있게 하기에
충분하다" -썬다 싱
"사람이 계속 한 가지의 죄 속에서 생활하며 그 죄를 버리지않는 한 , 결코 참 회개는 있을수 없다" -찰스피니
"죄중에 하나라도 보류시킨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대를 용납치 않으실 것이다. 그대의 죄들을 송두리째 죽여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그대가 대신 죽어야한다" -조셉 얼라인
"만일 죄가 한 가지라도 있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소유가 아니다 -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가 방자하게 또
고의적으로 한 가지 악이라도 품고 있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가 아니다" -찰스 스펄전
그러므로 "다 버렸는데 한 가지 정도야" 라고 말하지마십시오. 그것은 지혜가 아닙니다. "다른것도 다 포기했는데
이 한 가지 때문에 그 모든 것을 헛되게 할 수는 없지"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한 가지 남은 죄마저 버리십시오.
한편, 어떤 사람들은 회개에 대한 이런 말씀을 듣고 나면 절망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런 회개가 어디 있으며
어떻게 그런 회개가 가능할 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한 마디 하겠습니다. 성경에서 요구하는
회개는 죄를 떠나고 모든 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죄를 전혀 안 짓게 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찰스 피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이따금 강력한 유혹을 받아 죄를 짓고 나서는 회개하고 당분간 그것을 버렸다가 다시 유혹에
굴복하여 그 죄를 범한다면 그가 죄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은 옳지않다. 왜냐하면 고의적이고 상습적이며
고집스럽게 이 죄를 범하는 것이 아니며 항상 그 죄를 버리려고 하며 그것에 저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유혹이 그를 덮쳐 지배한다는 의미에서 볼 때에 그것은 우발적인 범죄라고 볼 수있기 때문이다."
회개는 신앙의 완성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이를 신학적으로 표현해보면 회개는 성화가 아닙니다. 따라서 저는
다음에 소개하는 조셉 얼라인의 말이 회개한 자가 어떤 자인지를 보여주는 가장 적합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 사람이 회개하면 그는 죄와 영원히 원수가 되는 것이다. 이는 모든 죄들을 가리키지만 무엇보다도 자기가
짓는 죄들을 가리키며 특히 자기 가슴속에 있는 죄들을 원수시 하게된다... 온전히 회심한 자들은 마음속으로부터
죄를 대적하게 된다. 그는 죄와 몸부림치고 싸운다. 자주 실패하긴 하지만 호흡이 붙어있는 한 신조를 굽히지않고
무기를 내려놓지않는다. 그는 화해하지 않고 사정없이 공격한다. 그는 다른 적들은 용서할 수 있으며 화해할 수도
있으나 죄에 대해서는 엄격하며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다."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목사님 중에 박용규 라는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장로교 합동측의 목사로
성남 제일교회를 개척하여 45000명 이상 모이는 대교회로 성장시키신 분입니다. 또 송림 중,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우리 나라에서 최연소 교장과 이사장이 되었고, 책도 영화화 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외에 57권이나 썼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하나님의 징계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지옥의 크기가 너무 컸습니다. 지옥의 크기에 깜짝 놀란 목사님은 천사에게 "천사님,
지옥의 인구는 얼마나 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믿기 힘든 말입니다만 어쨌든 천사가 하는 말이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과 지옥에 들어가는 사람의 비율이 1000 :1 이니라"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목사님이 또 이렇게 물었습니다. "천사님, 지옥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 질문에 대한 천사의
대답이 중요합니다. "지옥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하나는 예수를 믿지않은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예수를 믿지않은 사람들은 100% 지옥에 온다. 또 하나는 교회에 다니던 사람들인데 회개하지 않고 죽은 사람은
모두 지옥에 온다"
누가복음 16:30절, 베드로후서 3:8,9절 참조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한가지를 기억하십시오. 13세기 유명한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는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은 그에게 회개할 내일도 주시겠다고 약속하지는 않으셨다"고 말했습니다
잠언 27:1 , 야고보서 4:14 참조
토마스 왓슨은 "우리가 또 하루를 더 살 것이라는 무슨 보증이라도 있는가? 우리는 빠르게 세상 밖으로 행진하고
있으며, 무대에서 사라지고 있다. 우리의 생명은 곧 꺼져버리는 작은 초 토막이며 인간의 생명은 풀보다 더 빨리
시드는 들의 꽃에 비유된다 (시103:5) 인간의 생명은 다만 날아가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늦기 전에 곧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 변승우 목사님의 "지옥에 가는 크리스챤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