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내 폭행은 꾸란의 가르침이다"라는 카타르TV 금요예배 설교

이슬람은 여성을 위한 종교다라고 말하는 이슬람신도들이 있습니다. 

언론들은 그것을 그대로 보도하지요. 

위의 설교대로 맞다보면 여성들이 그대로 말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에 이슬람에 영향력이 정부,지자체,언론,인터넷에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종교간 공존을 인정하지 않는 이슬람이 '평화'라는 외피를 쓰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서 이웃에게 팩트를 말할 수 있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하늘의평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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