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T.B 조수아 목사 사역을 본 후기

하늘감동 2014. 6. 30. 12:18

아프리카에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나이지리아'를 다녀와서

⊙ 하나님의 사람 Prophet T.B Joshua(죠수아 선지자)

2003년 겨울이었다 우리는 비디오 두 개를 볼 기회가 있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령의 폭풍과 같은 능력사역에 관한 비디오였다.

The man of God(하나님의 사람) 이라고 칭함을 받는

Prophet T.B Joshua(티.비. 죠수아) 라는

선지자에 관한 비디오였다.
비디오를 보는 순간 우리는 놀라움과 하나님의 경이로움에 몸과 마음이

비디오 속으로 빨려 들어감을 느꼈다.

성경 속의 사도행전을 직접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고 예수님의 사역을 보는 것 같았다.

수많은 기름부음의 사역현장에도 가보고 치유의 현장에도 가보았지만 이렇게 놀라운
역사를 본적이 없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수많은 환자들 , 에이즈, 암 병, 각종피부병 환자들,--

현대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의 질병들을 예수이름으로 자유케 하고 있었다.
홍목사님과 우리는 한국교회에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소개하고

수많은 환자들에게 치유와 회복의기회를 줄 수 있도록

죠수아 선지자를 초청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아프리카에 있는 선교사를 통하여 죠수아 선지자가 시무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The Synagogue of church all nation 에 초청을 의뢰하게 되었고

마침내 죠수아는 우리를 초청해주었다.

홍목사님과 세계능력선교회 목사님들과 함께 작년 5월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게 되었다.
인천공항을 거쳐 홍콩으로 홍콩에서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로

요하네스버그에서 나이지리아 국제공항 라고스에 도착하였다.
38도~39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습한 날씨에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공항에는 쉬나고그 교회에서 마중 나와 있었다.

우리 일행은 15명으로 미국의 강다윗 목사님 부부도 함께 하였다.

놀라운 것은 이교회의 영적 권위가 어떠한 것인지 알 수 있었다.

총으로 무장한 선두 차가 우리를 인도하는데 싸이렌을 울리고 교회까지 가게 되었다.

모든 차량들이 우리를 위해 양보해주고 교통경찰들이

우리의 가는 길을 도와주고 있었다는 점이다.

죠수아 선지자의 사역을 위해 특수경찰 2명과 특별형사 2명을 쉬나고그교회에

정부에서 날마다 출근하게 하여 돕고 있다는것이다.
차창을 통하여 보이는 라고스의 문화수준은

우리의 60년대 말에서 70년대 초의 수준인 것 같았다.

가난으로 찌든 우리의 지난날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저녁 10시쯤 교회에 도착하니 교회에서 우리를 안내하고 친절함으로

숙소까지 가방을 옮 겨주었다. 그리고 저녁식사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볶음밥에 닭다리 한 조각 그리고 냉수였다.

비디오로 보았던 식사, 이제 직접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모두들 맛있게 먹었다고 하였다.

큰 방에 수많은 침대가 이층구조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홍 목사님은 우리의 리더로 어른 대접을 해주시고 비교적 좋은 방에 모시어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셨다. 비행시간만 23시간을 여행했기에

피곤한 몸을 침대에 누이고 우리는 아침을 맞이하였다.

교회에 들어오던 순간부터 무겁게 눌리는 하나님의 임재와 기름부음은 엄청난 것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성전에 가서 기도하는데

기름부음과 하나님의 임재는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 했던

강력한 놀라운 경이로움이었다.

아침식사를 하고 교회의 프로그램에 의해 비디오시청을 하게 되었다.

한국에서 보았던 비디오의 내용들과 다른 하나님의 수많은 역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히브리서 13:8절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사도행전 시대를 그대로 재현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죠수아 선지자를 통하여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다.
미국의 피츠버그 언약의 교회 죠셉 갈링톤 감독은 엄청난 기대를 하고 왔는데

상상을 초월 한 성경을 보는 것 같은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감탄한다고 간증하였고,

캐나다의 에어포트 공항교회 존 아놋 목사님은 세계 각국을 다녀 보았지만

이렇게 엄청난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본적이 없었다고 간증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죠수아 선지자를 통하여 능력을 임파테션을 받고 돌아갔다.

우리나라를 여러 번 방문했던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은 죠수아 선지자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역에 할말이 없었던 것일까...

하이디 목사님은 단지 눈물만을흘리고 있었다.
비디오를 통하여 우리는 히브리서 13:8절의 역사를 한없이 볼 수 있었다.

비디오를 보면서

우리 일행 중에 많은 자들이 치유를 체험하고 놀라운 기름부음으로

성령 충만하여 지고 있었다.



⊙ God Does nothing without His word.

우리는 주일날 새벽부터 에이즈 환자, 각종환자들이 줄을 서서 교회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며 환자의 상태별로 체크해가며 분류작업을 하고 있는

교회선지후보생들의 봉사와 섬김을 보게 되었다.

분류된 환자들은 프로그램에 따라 긴급구역으로 또는 교회의자에 안내되고

치료와 예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침을 먹고 우리는 교회 찬양예배에 참여하였고 우리는 긴급구역으로 안내되어

죠수아 선지자의 사역을 직접 보게 되었다.

--긴급구역의 환자들은 당장 치료를 받아야 될 급한 사람들이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외적상처와 튀어나온 암 등 이러한 환자를 죠수아는 손을 뻗쳐

기도사역을 하였다.

대부분 손을 흔들어 사역을 할 때

환자의 상처부위가 반응이 나타나고

피고름이 터져 나오거나 심하게 떨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앉은뱅이 근육무력증환자들은 손을 흔들어 사역을 할 때 다리가 심하게 흔들리거나

하반신이 심하게 떠는 모습인데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는 현상이라고 한다.
병원에서 도저히 치료할 수 없는 환자의 증상들이 주일날 치료받고

목요일 간증하러 나오는 데 깨끗이 치유 받은 회복된 모습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죠수아의 사역은 God does nothing without His word.

말씀이 있는 곳에 하나님은 사역하 신다는 철저한 성경 적 치유사역자 이었다.
말씀이 있는 곳에 하나님은 역사 하시고,

예수이름이 증거 되는 곳에 성령님은 역사 하신다고 설교한다.

우리는 넘어지고 자빠지는 사역은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특이한 사역자의 몸 동작을 보게 된다.

손을 흔들어 사역을 하고 발을 가지고 사역을 하는데

뒤에서 하거나 옆에서, 앞에서 자유자재로 눈으로 사역을 한다.

사도행전 4:30절" 손을 내밀어----" 사역의 현장에 있을 때

우리의 몸이 휘감기는 현상에 흔들릴 때가 여러번 있었다.
죠수아의 사역에 겸손함은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께 영광을 드리는 점이다.



⊙ I am not the healer. His name is Jesus christ.

그는 'I am not the healer.
I only know the healer, His name is Jesus Christ.'

나는 치료자가 아니고 나는 치료자를 알뿐이며

그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항상 말한다.

성령께서 그의 생각에 그의 마음에 그의 뜻에 결재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치유사역 후에 헌금을 받지 않는

철저한 말씀위주의 선지자

그리고 사역자였다.

인간의 의술로 해결할 수 없는 에이즈를 비롯한 암병,

각종질병을 치료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음을 알 것 같았다.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라 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죠수아 선지자였다.

문제의 근원을 예언의 말씀의 은사로 찾아내어 회개를 시키고 용서를 하게하고

축사사역을 통하여 치유를 하고 회복해주는 전인적인 치유 사역자가

바로 하나님의 사람 죠수아 선지자이다.

그의 사역의 특이한 한 부분은 사역 후 가난한자를 그냥 보내지 않고 헌금하여

생활기반을 마련해주는 아름다움도 볼 수 있었다.

하루는 기도원을 가게 되었다. 교회에서 20 여분 가면 기도원이 나오는데

길이 너무 험악하여 옛날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기분 이었다.
기도원에 도착하여 입구에서부터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수많은 은혜의 시설물들이

우리를

놀라게 하였다.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주님의 모습, 제자들의 모습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하는 예수님, 침례를 베푸는 아름다운 호수위의 침례 탕...
기도원을 세운 이야기를 듣고서 모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늪을 손으로 파서 흙을 퍼내고 그곳에 물을 채워 호수를 만들었다 고 한다.

불가사의한 일 같았다.

우리를 모터보트를 태워 호수주위를 몇 바퀴 돌고서 호수중앙에 내려 주었다.
기도원은 호수 가운데 아름다운 에덴동산처럼 세워졌고

그곳은 기름부음과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곳 이었다.
우리는 모래위에서 설교를 듣고 각자 개인기도에 들어갔는데 모래바닥이 불 바닥 같았다.

모두들 충만한 은혜를 받고 여기저기를 돌아보며 인터뷰도 하고 구경을 하였는데

이곳에 악어도 있다고 한다. 악어는 보지 못했었지만 원숭이들은 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 호수에 수많은 메기들이 있었다.
다음에 왔을 때 기도원에서 있었던 수많은 기적의 치유비디오를 보았는데

기도원은 응답받는 기도원으로 유명해져 있었다.

하나님의 손길이 닿는 어떤 것이든지 쓰임 받는 피조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엘리사의 손길이 닿는 것 마다 어떤 결과를 가져 왔던가?

나뭇가지는 도끼를 떠오르게 하고 소금은 물의 근원을 치료하고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게하고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후손을 만들 수 있다고 하신 하나님이 아니신가 !
모래 바닥에서 기도하여 수많은 병자들이 치유를 받았다고, 응답을 받았다고 간증하고 있었다.

성경에 사무엘상에 “라마나욧”이 나온다. 그곳에 들어가는 자마다 성령이 충만하여

몸을 가누지 못하고 예언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곳 기도원이 라마나욧 같은

기름부음이 충만한 장소 같았다.

주일날 우리도 기도라인에 앉아서 기도받기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수많은 환자, 능력을 전이 받기위해 각국에서 온 많은 목사님들과 사역자들 의자에 앉아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먼저 제자들이 나와서 기도사역을 하기 시작하였다. 제자들을 통하여서도 축사와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들이 세 바퀴째 정성껏 기도사역을 계속 하였을 때 죠수아 선지자가 나왔다.

그가 나오자마자 기름부음은 충만해지고 주님의 임재는 성전에 가득하였다.

선지자가 가까이 올수록 우리는 휘청거리기 시작하며 온몸에 진동이 오기 시작하였다.

우리일행은 차례로 기도를 받았다. 땅바닥에 나동그라지며

주님의 강력한 능력을 체험하고

전이를 받기 시작하였다.

Sin no more.

기도사역을 받은 자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 무엇을 약속하겠느냐고 묻는다.
하나같이 sin no more..... 죄를 더 이상 짓지 않겠다고 하나님 앞에 약속하고 있었다.
sin no more. 요5:14, 8:11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라고 주님은 말씀하고 계신다.

죄란 무엇을 말할까?

선지자는 “당신은 예수님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 당신은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성령님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질문했다.

"죄란 무엇일까? someone is watching you. 누군가 당신을 보고 있다.

친구들이, 집사님들이, 부모형제가, 이웃들이, 하나님이 당신을 보고 있다.

죄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치 않는 것이 아닐까."

우리에게 경종을 주는 놓칠 수 없는 말씀이었다.

살인도, 간음도, 도적질 등 이 모든 것들이 다 죄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우리의 마음대로 사는 것이 죄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죠수아 선지자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과 신앙의 위대함을 느꼈다.

그는 기도의 사람이고 철저한 말씀을 통한 예언과 축사와 치유 사역자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참된 선지자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의 칭호를 받는 것이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선지자임을 볼 수 있었다.

"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있음이라"

말씀이 있는 곳에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을 증거 하는 곳에 성령님은 역사 하십니다.“........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시니라”


세계능력선교회 회장 손영래목사

출처:크리스챤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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