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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성령님, 제발 이 가지를 잘라주세요"

하늘감동 2007. 9. 23. 23:53

The walk of The Spirit, The Walk of Power

- Dave Roberson

Dave Roberson Ministries/ pg230~231

 

 

▶자기 충족이라는 가지 자르기

 

당신이 제거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가장 나쁜 근원은  자기 충족(자기 득의) 과 무관심이며 당신은 이것들로부터 정결케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가장 극악한 상태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 태도입니다:

"그 도시가 그냥 지옥으로 가라고 하세요.

 내가 왜 내 시간을 들여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나요?"

 

자기 충족과 자기 득의의 상태에서,

같은 지붕 아래에서 다른 설교자를 만나려고 하지 않는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 목사님들은 도시 안에 있는 사람들이 구원 받기를 원합니다.

그들을 그토록 사악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이 그 일을 해야만 합니다.

그들의 태도는, "만약 나와 내 교회를 통해서 복음 전파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나는 그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돕지 않겠다." 입니다.

 

이것은 무관심이나 자기 득의라고 일컬어 집니다.

그러한 죽은 가지를 잘라내는 일이란 성령님께서 하실 상당한 일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들의 삶으로부터 

어떤 이기적인 갈망을 넘어선 부흥을 추구하기 전에

무관심의 죽은 가지를 잘라 내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자기 충족으로부터 정결케 되기까지는

우리는 언제나  "나의 생활방식" 그리고 "나의 편안함" 을 사람들의 구원 보다 더 초점 맞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마귀는 종종 나를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최선의 것으로 내가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자기 충족을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원수는 내 마음에 속삭일 것입니다.

"그냥 안정하고 평안히 지내지 그래?

 너는 좋은 기름부음을 가지고 있어.  너는 좋은 집회들을 열고 있지.

 수주 안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성령님께 충만함을 받고 있지 않느냐 말야.

 너는 순회 집회중이잖아?

 그렇게 순회하지도 말고 그냥 네가 지금 있는 그 장소에 안주하고 거기에 머물지 그래?"

 

내가 매번 나의 안온함의 영역을 께뜨리고  나아오려고 할 때마다

나는 원수로부터 중요한 공격을 받곤 했습니다.

나의 육은 말합니다.

"음.., 내가 영적인 곳에 머무르면 어떨까?

 마귀에 의한 더 많은 싸움을 위해서 왜 나를 나의 소욕에 항복시켜야만 하는거지?

 왜 나는 다른 설교자들처럼 살면서 평안히 거할 수 없는거지?

 그들은 만족해 하고 행복해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나의 육은 나로 하여금 자기 충족 안으로 들어가도록 말합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나의 영 안에 있는 배고픔은 항상 나의 육의 목소리보다 강합니다.

나는 오직 더 참을 수 없을 수 없을 때까지만  나의 육을 따라 걷습니다.

나는 전적으로 불행해집니다.

그리고 내가 나의 자기 충족을 흔들어 떨쳐 버리고 다시 하나님을 열렬히 좇을 때까지만 그렇게 걷는 것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하나님 말씀의 계시를 통하여 우리를 성숙하게 하시기를 원하며

우리가 우리 삶의 자기 충족이라는 죽은 가지를 보며 말하게 하십니다.

"나는 이것으로 지겹습니다. 성령님, 제발 이 가지를 잘라 주세요."

그분께서는 우리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 조차 기뻐하십니다. 

"하나님, 나는 이 가지가 잘라지는 것을 그저 원치 않아요."

그 시점이라면, 우리는 오직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 죽고 보기 흉한  가지를 자르는 것을 원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성화와 덕성의 함향이 이루어지고 있는 과정입니다.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in his garde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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