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사투리 버전 시편 23편 - 전라도 버전] 아따~ 여호와가 시방 나의 목자신디 나가 부족함이 있것냐? 그분이 나를 저~~ 푸러브른 초장으로 뉘어불고 내 빼친다리 쪼매 쉬어불게 할라고 물가시로 인도해뿌네 어쩨스까~ 징한거! 내 영혼을 겁나게 끌어 땡겨불고, 그분의 이름을 위할라고 올바러븐 길갓으로 인도해쁘네 .. 웃음 200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