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man21

[홍민기 목사, "나는 혼나는 전도사였다"] <아이들과 관계를 맺으라> 청소년 사역을 전문적으로 하다가 교회를 개척해서 목회하다가 호산나교회로 가게 되었다. 교회에서 많은 아이들을 놓치는 이유는 대부분 교회는 표어만 있지 실제적인 사역이 없다. 아이들은 감동이 되어야 교회..

존 물린디 Africamp 2013

거룩한 대면 - 교회 사역은 온통 긴장으로 가득 차 있다. 사역 안에는 사역과 관련된 수많은 차이점, 닮지 않은 많은 사람, 은사 적용에 있어서 상충되는 수많은 차이점이 존재한다. 혼란스러워질 수 있는 여지는 끝도 없다. 조직의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그나마 다행이다. 우리는 많은 것..

그럼에도 내가 설교하는 중에 내게 임하신 주님의 영을 너무도 분명하고 강하게 느끼던 그런 때들이 있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를 휘감으신 것이다. 우리가 계시의 지식이라고 부르는 말씀들이 내 안에서 흘러 넘쳤다. 그것은 내게 임한 기름 부으심의 능력이었고, 그것은 내 설교의 영..

"내 친구가 천국의 환상을 보았다 바깥뜰과 안뜰 그리고 예수님이 계신 지성소를 보았다 친구는 먼저 바깥뜰로 갔다 거기서 지난 세기에 치유.가르침.예언분야에 놀라운 사역을 한 잘 알려진 사역자들을 만났다 그들을 바깥뜰에서 만난것이 의아하여 이십 세기의 유명한 기독교인에게 ..

위험감수는 리더쉽의 필수조건입니다. - 스티븐 그레이 If you ever plan to be a leader, in any situation, it will involve risk. There is no way around this fact. 여러분이 어느 상황에서든 리더가 될 계획이라면, 기억하십시요. 위험이 항상 따릅니다. 결코 예외가 없습니다. Leadership requires an openness to go where no one..

◈하나님나라에서 그 무엇도 기도의 수고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사실을 명심해야 하는 이유는 그와 정반대되는 생각에 치우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쁘게 하나님나라의 사역을 수행하면, 기도는 좀 덜해도 해가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의 ..

자기 점검 - 케네스 해긴 1947년부터 1958년까지, 미국에서는 치유 부흥이 일어났었다. 대략 12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치유 사역을 감당하는 복음전도 단체인 '더 보이스 오브 힐링' (The voice of healing)에 속해 있었다. 이의 책임자인 고든 린지는 많은 집회를 주관했고, 많은 간증문들을 그의 ..

◈내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중국으로 갈 때만 해도 나의 꿈은 중국 지하 교회 성도들과 같이 핍박받는 것이었다. 지하 교회에서 같이 찬양하다가 공안들에게 쫓겨서 아파트 2층에서 뛰어내리고 도망다니면서 수갑을 풀고, 투옥되고 핍박당하는 장면을 상상했다. 그..

슈틸리케의 쓴소리 "유소년 지도자는 감독 아닌 교육자 돼야" http://media.daum.net/v/2015020516162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