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경배

[스크랩] 러쉬 아워 - 슈프레자 싯홀

하늘감동 2008. 4. 17. 08:26

예수님은 어떤 가치가 있으시다. 그는 모든 가치가 있으시다. 우리는 독자에게 묻는다. 누가 생명을 얻기 위해서 그를 위해 생명을 버리겠는가? 누가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군사로서 고난을 견디며 이기기 위해서 경주를 달리겠는 가? 누가 추수 밭에서 우리와 연합하며 모든 것을 드리겠는가? 누가 순결하고 완전하고 영원한 것을 좇아서 생명과 열정을 불태우기를 원하는가? 누가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것과 같이 사랑하기를 원하는가?

 

경배에 관한 환상

 

우리는 텍사스 주의 휴스턴에서 집회 중에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었다. 나는 깊은 경배 속에서 성경을 읽으면서 설교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있었다. 우리들은 "당신은 거룩, 당신은 거룩, 당신은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이라고 찬양을 불렀다. 우리가 경배 드릴때, 그 경배가 매우 깊이 들어갔고 분위기가 짙은 주님의 임재로 가득 찼다. 구름이 모여 들기 시작했고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것은 빗물이 아니라 값비싼 돌들이 쏟아지는 비였다; 색깔은 초록색, 회색, 자주색, 황색 그리고 투명색이었다. 많은 귀석, 다이아몬드와 금이 떨어지고 있었다. 비싼 금과 다이아몬드가 너무 강력한 빛을 발하므로 경배하면서 나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이러한 것들로 마음이 뺏겨져서 그들의 가방에 다이아몬드와 보석들을 담기 시작했다. 

나는 계속해서 무릎을 꿇은 채로 내 손을 높이들고 경배하고 있었다. 한 친구가 와서 나에게 말하기를 "모두가 축복을 모으느라고 바쁜 줄 알지 못합니까? 여기에 다이아몬드 조금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가 내 손에 그것을 쥐어 주었다. 

그러나 나는 눈을 감은 채 계속해서 주님을 경배하면서 나의 마음을 영원히 사시는 자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그때에 사람들은 그 축복에 관한 하나님의 자비를 축하하는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나는 아직 무릎을 꿇은 채로 경배 드리며 "당신은 엄위하시나이다. 당신은 엄위하시나이다. 당신은 엄위하신 하나님"라고 노래를 불렀다. 

갑자기 큰 빛이 온 주위에 비치기 시작했다. 그 빛은 너무 실제적이라서 만질 수가 있었다. 나는 빛을 향해서 내 손을 들었다. 그 빛이 나의 소가락에 닿았는데 그러자 나의 몸이 빛의 모양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경배하고 있던 몇 사람들과 또 다른 몇 사람들이 그것을 보았다. 사람들은 경배에 참예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회개하면서 다시 경배에 참예했고 그러자 많은 질병에서 고침을 받았다. 

주님을 경배하는데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돌아온 첫 번째 사람도 그 빛과 같이 되었다. 늦게 돌아 온 사람들과 마음을 다른 것에 빼앗겼던 사람들은 전과 같은 상태로 남아있었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그들 모두에게 임했고 그 빛은 땅으로부터 공중으로 빛을 발했다. 그 노래의 후렴이 나의 마음 속에 계속 불러졌다.

 

"당신은 거룩, 당시은 거룩, 당신은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출 34:14)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할지어다(시 66:4)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출9:13)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출 23:25)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계 14:7)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히 12:28)

네 생물이 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 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자라 하고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계 4:8-11)

 

우리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서 창조되었다. 우리는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든지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불림을 받았다., 성경 전체를 통해서 참된 마음으로 허식 없이 하나님을 경배 하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배가 우리의 종교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배한다. 하나님이 진실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경배이다. 그러나 그것이 종교의 한 부분이 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참된 아버지기 때문에 경배하기를 원하신다.우리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일로 인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도록 창조되었다. 나는 사람들이 단순히 경배 드리고 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임해서 그들을 치료하시는 것을 보았다.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여디디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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