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스크랩] Re:우리는 돼지독감 (신종 인플루엔자) 따위는 겁나지않습니다!!! 그저 가소로울 뿐입니다 (케네스 해긴)

하늘감동 2009. 5. 5. 01:10

 

 오십 년이 넘는 세월이 오고 갔으나 나는 하나님이 주신 건강을 누려왔습니다. 나는 지난

50여 년 동안 감기 한 번 안 걸렸다고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나는 감기 걸리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나는 하늘에서 오는 것만 받아들이는데 감기는 하늘에서 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에서 온 감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런 것은 없습니다 감기는 항상 아시아 감기,

홍콩 감기라고 불립니다. 감기는 마귀와 거짓 종교가 지배적인 지역으로부터 옵니다.

 성령 충만 받은 훌륭한 그리스도인들도 라디오를 통해 듣고, 텔레비젼을 통해 보거나,

신문을 읽음으로 유행성 독감이 퍼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그러면, 내가 제일 먼저

독감에 걸릴거야." 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들은 제일 먼저 독감에 걸립니다.

마귀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1957년 10월 아시아 독감이 남 캘리포니아 주를 휩쓸고 있을 때 나는 한 순복음 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신문을 보니 남 캘리포니아에서만 200만명이

아시아 독감에 걸렸다고 머리기사로 쓰여 있었습니다. 집회 참석 인원은 밤에는 40명까지

줄어들었습니다.

 그 순복음  교회의 목사님은 (생각해보십시오. " 순복음" 즉 온전한 복음이란 말이 아닙니까)

이렇게  말했습니다. " 해긴 형제, 형제는 아시아 독감이 겁나지 않습니까?"

" 겁나지 않습니다! 나는 결코 아시아 독감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담대히 말할수

있습니다." 라고 내가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 순복음 교회 목사는 시럽 통에 시럽이

흘러넘치듯이 불신앙이 얼굴에 흘러넘치는 얼굴로 마귀에 대한 대단한 존경심과 경외감을 가지고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해긴 형제, 나는 그런 말을 그렇게 겁 없이 하지 않겠네!"

"왜 그렇지요?" 내가 물었습니다. 그가 대답했습니다

"왜라니요, 마귀가 형제의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까?"

그는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충분하고도 넘치시는

분임을 몰랐습니다. 그는 마귀가 충분하고도 넘치는 자이기 때문에 독감에 걸리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마귀가 거기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게 속삭였습니다. 물론 마귀가

거기 있었습니다. 마귀는 수년간 늘 그 목사 옆에 붙어 있으면서 그를 못살게 굴어왔었습니다.

그 목사는 마귀가 있는데서 " 형제는 마귀가 듣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까?" 라고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압니다 나는 마귀가 내 말을 듣기 원합니다. 나는 마귀에게

들으라고 말한 것입니다. 나는 바로 마귀가 이 말을 듣기 원합니다!"

 내가 친절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나무라지 마십시오. 나는 진리를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목사님이 하는 말을 들으러 가는 것보다는 집에서 노는 것이 더 낫습니다.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이 세대는 끝나가고 주님은 곧 오십니다. 종교 놀이를 할 시간은 없습니다.

성경이 진리이거나 아니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성경이 진리라면 이 진리를 소유합시다.

진리가 아니라면 폐기해 버리고 잊어버립시다. 그러나 나는 성경의 진리가 역사함을 50년이

넘도록 증명했습니다. 말씀은 역사합니다!!!

 

  ---------- 케네스 해긴의 <엘 샤다이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 중에서 --------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가져가시고 죄값을 치르시려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더불어 죄로 인한 모든 율법의 저주 -가난, 병, 연약한 것, 재앙적 불행 - 를 다 가져가시고

건강과 장수와 치유와 풍요와 모든 신령한 복과 은혜가 온전히 우리것이 되도록

십자가에서 이루셨습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베드로전서 2:24)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 갈라디아서 3:13)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하심이더라" (마태복음 8:17)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는 우리가 병들기를 원치 아니하십니다.  

건강과 장수와 치유를 우리에게 그토록 주시기 원하셨기에, 십자가에서 그 댓가를 치르신것입니다.

율법이 정한 댓가를 지불하고 다시는 그러한 저주가 우리를 지배하지않도록 합법적으로

이루신 것입니다 태초에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건강과 장수와 치유를 다시

우리것이 되도록 2000년전에 십자가에서 합법적으로 이루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믿는 자안에 연약함으로 인한 병이 있는 것은, 그건 불법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인 마귀가 우리를 속이고 합법적인 것인양 가져오는 것입니다.

합법적이라는 것은 침해 받을수없는 보호받는 권리가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갖게된 합법적인 권리를 가지고 불법을 행하는

마귀와 마귀의 일을 제거하고 쫓아내야합니다 우리의 권리를 행사해야합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있는자라면 십자가에서 주님이 이루신것을 헛되게하지마십시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엄청난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당하셨는데,

주님이 그토록 주시기를 원하고 누리기를 원하였건만, 많은 신자들은 여전히

원수가 왕노릇하는 것을 잘못된 믿음으로 용인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계시는 주님의 심정이 얼마나 찢어지실까요? 

사랑하는 자녀가 고통당하는 것을 보는 것은 견디기 어려운 고문입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어떤 권세가 있는지 바로 알고 행사해야합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지 마귀가 아닙니다. 우리 믿음은

절대 마귀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고 향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모르셔서 정보를 얻고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 주시는 질문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하나님은 묻습니다 "네가 어디에 있느냐? " (창세기 2장 9절)

그리고 믿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우리는 하나님이 묻기전에 스스로 심판하는 자가 되어 온전히 서길 원합니다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하늘감동2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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