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님의 아름다움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모든 마음과 생각이 그분의 아름다움에 빠질것이다
내가 주님의 위대함을 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진정한 경배자가 되어 엎드려질것이다
주님의 아름다움과 그 위대하심을..
그분의 임재와 영광 가운데 실체적으로 알게되기를
날마다 저는 소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찬양이 절로 나옵니다
그 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존재하는것만으로도
내게 기쁨이 된단다"
주님께 온갖 일을 해야 주님이 만족할것이라는
종교적인 태도가 얼마나 허망한것인지..
분주한 마르다보다 주님께 온 마음과 생각을
빼앗긴 마리아가 더 칭찬받은 것을 생각합니다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하늘감동21 원글보기
메모 :
'목회와 사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0) | 2010.02.05 |
---|---|
[스크랩]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의 상호 작용 (짧지만 ^^) (0) | 2010.01.30 |
[스크랩] 친밀감을 방해하는 걸림돌 제거하기 -폴 키스 데이비스 (0) | 2008.08.18 |
[스크랩] 사도가 온다 (0) | 2008.03.09 |
[스크랩] 리더를 위한 열가지 조언 (0) | 2008.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