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과 구제 (나눔)

[스크랩] Re:재정 문제를 위해 믿음을 사용하라 (가난의 영에게 예수귄세로 명령하라) ! ! !

하늘감동 2009. 8. 21. 01:04

네가 설교하는 것을 스스로 실천하라

 나는 사흘간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사흘 째 되는 날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문제는 네가 설교하는 것들을 스스로 실천하지 않는 데 있다"

 나는 잔뜩 긴장해서 "주님, 저를 한방 먹이시는군요" 하고는, 우리 모두가 그러하듯  최대한으로

 나를 방어했습니다. "주님, 저는 제가 설교한 것을 충분히 실천하고 있는데요"

 그런데도 주님은 동일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문제는 네가 말하는 것들을 네 스스로 실천하지

 않는데 있다"

 "주님, 별말씀을요. 저는 믿음대로 실천하고 있어요. 제가 침례교 소년이었을때 치료 받은 이후로,

 전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치유받았습니다. 정말이지 전 제대로 아파 본적이 없습니다. 즉시 치유를

 받거나 호전되거나 했습니다. 제 아이들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키워서 늘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 병원비로 쓰인 비용은 37달러 50센트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켄이 태어났을 때 청구된

 병원비는 25달러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당시와 지금을 비교해 보면 놀랄것입니다!)

 딸 팻트가 태어났을 때는 12달러 50센트를 지불했습니다. 그 때 나는 한 교회를 담임하고 있었는데,

 그 곳 의사는 목사들은 50%를 할인해 주었습니다.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라나는 동안 물론 우리 아이들도 어김없이 건강 진단을 받으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건강해서 의사는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아이들에게 학교 가기전에

맞는 주사를 놓아 주었을 뿐이었습니다. 캔이 열 두살 때 유행성 이하선염을 45분 간 앓은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자 병이 즉시 나어서 켄은 다음날 학교에 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일이 그렇게  잘

되어가리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그렇게 되어가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건강 안에서 살도록 양육하였고,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그들의

치료를 위해 내 믿음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더 자랐을 때는 아이들 스스로 하나님을 믿어야만

했습니다. 내 믿음으로는 더 이상 역부족이었던 것입니다. 나는 그 일들을 주님께 고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는 "그래, 맞아 너는 치유를 위해서 네 믿음을 실천했지. 참 잘한 일이야. 그래 잘 했어. 하지만

 네가 알아야 할 게 하나 있구나" 하셨습니다.

"믿음은 모든 영역에서 동일하게 역사하는 것이다. 그런데 너는 구원 문제나 성령 세례, 신유에 관해서만

너의 믿음을 사용하는구나 헤이긴 믿음은 재정 문제에도 적용된단다 너는 너의 육체에 치유가 필요할 때

믿음으로 선포하고 네가 나음을 입었음을 설교중에 알리곤 했다. 그리고 나서 설교하는 동안, 너는 이미

너의 모든 증상이 사라지곤 했던 것을 경험하지 않았느냐? 재정 문제도 마찬가지다. 너는 그런 일을

똑같이 할 수 있단다" 나는 주님께 "알겠습니다. 주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즐겨 순종해야한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아직 네가 들어야 할 말이 더 있다. 아까 네가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라고 말했지?" 하셨습니다. 우리는 가끔씩 하나님의 말씀을 그 당사자이신 하나님께

아주 유창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가 그 말씀에 맞게 살기만 한다면 분명코 약속을

지키십니다. "네, 주님. 그렇습니다"

" 다시 한번 보렴. '네가 즐겨 순종하면' 이라고 거기에 쓰여 있지? 그래, 너는 지금껏 늘 순종해 왔어. 그리고

내게 언제나 순종하고 있다고 말했지.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네가 그것을 완전하게 즐겨 해온 것

같지는 않구나" 그 말씀을 들은지 10초도 채 안 되어 나는 즐겨 순종하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즐겨 순종하는

마음이 들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고 내게 말하지 않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 문제에 관한 한 내가

여러분보다 더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단지 내 속마음을 약간 조절하고서 즐겨 하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간혹 어떤 사람들에게 그것이 그토록 오래 걸리는 이유는 그들이 고집 세고 완고하기 때문입니다.

즐겨 순종하는 마음을 갖게 된 후 나는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저는 즐겨 순종합니다. 주님은 제가

언제나 순종해 왔다고 말씀하셨죠. 이제 즐겨 순종하는 마음이 되었으니 다 된거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전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되었군요"

"네가 즐겨 순종하는 마음이 되었다는 것을 안다 이제 네가 무엇을 해야할지 가르쳐주마. 첫째, 돈 문제에

대해 기도하지말아라  지금까지 네가 기도하던 것처럼 기도하지말아라"

주님께서 내게 기도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제까지 내가 돈 문제에 관해 기도하던 것처럼

그렇게 기도하지말라는 뜻입니다. 기도는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찬양이 기도의 최고 형태라고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찬양할 때 그것은  가장 숭고한 의미에서의 기도라는 것입니다. 옳은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도라고

부르는 대부분이 기도가 아닐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주 기도를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제 이름은 지미예요 . 저는 당신이 제게 주시는 모든 것을 갖겠어요" 라고

기도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을것입니다. 또는 나이 든 농부가 언제나 "주님, 저와 제 처, 그리고 아들과

그의 처에게만 복주시기를 원합니다" 라고 기도하는 것도 들어 보았을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우리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약 그렇게 기도한다면, 우리는 입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지 기도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내게 "너는 네가 이제까지 돈을 위해서 기도하던 것같이 그렇게 기도하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주님,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네가 필요로 하는 돈은 네가 살고있는 세상에 있단다. 그 돈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돈을 비처럼 내려 줄 수 없어. 만약 돈이 비처럼 하늘에서 떨어진다면 아마 위조 지폐겠지. 내가 위조 지폐나

만드는 사람은 아니지 않느냐. 헤이긴, 나는 네게 필요한 것을 네가 사는 세상에 두었다. 다 내가 만들어 

놓은 것들이지. 그리고 그것들은  마귀나 그의 졸개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게 아니란다"

 많은 사람들이 "만약 당신이 하나님을 위해 산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가질 필요가 없어요. 만약 당신이

신자라면 신발 한 켤레와 모자 하나와 다 헤어진 옷을 입고 불평이라는 뒷골목에 바로 인접한, 간신히

살아가는 거리에서 노숙하며 살아야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그것이 겸손의 표지인 줄 알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절대로 그렇지않습니다 . 그것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무지의 표지입니다.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 시편 50:10~12을 읽어 보아라. '이는 삼림의 짐승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라는 말씀이다

학개 2:8에는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고 나와 있다. 내가 그것들을 만들었으므로 그것은

내 것이다. 그것은 나를 위해 만든 것이 나의 아담을 위해 만든 것들이다. 나는 '아담아, 너는 내가 만든

모든것을 다스리라'(창1:26~28)고 말했다. 원칙대로라면 아담이 이 지상의 모든 것을 지배해야한다.

들의 가축과 금과 은과 이 지상 모든 것들을 말이다. 하지만 아담은 죄를 저질러, 즉 나를 반역하여

사탄과 내통하게 되었다. 그후 사탄이 이 세상 신이 되었던것이다"

 고린도후서 4:4은 사탄이 이 세상 신이라고 말합니다. 아담이 하나님께 반역을 해서 사탄에게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었기 때문에 사탄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세상을 지배하게 된 후로

사탄은 금도 은도 그리고 들의 가축도 다 그 손 안에 갖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를

그 대적의 권세에서 구해내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필요한

돈을  가질수 있는 권세를 갖게 된것입니다.

주님께서는 " 네가 돈이 필요할 때마다 너는 예수의 이름으로 이렇게 말해라. '마귀야, 내 돈을 내놓아라'

네게로 오는 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니라 마귀이기 때문이다. 네 아이들을 잘 먹이지 못하게 하는 것도,

잘 입히지 못하게 하는 것도 내가 만든 일이 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감사하게도 빛의 비췸을 받은 것입니다.

 

                   ---------- 케네스 해긴목사님의 "당신도 산을 옮길수 있다" 중에서 --------------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하늘감동2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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