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국의 기독교의 상황에 대한 릭 조이너의 글입니다.

 

우리가 나누었던 것처럼 연구에 의하면 미국의 그리스도인의 대부분은 더 이상 지역교회의 구성원이 아닙니다.  다른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그리스도인 중 소수만이 성경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미국의 교회가 약한 주요한 두가지 이유입니다. 교회의 소금이 맛을 잃고 빛이 어두워짐에 따라 우리는 악이 홍수와 같이 밀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직 미국의 교회가 돌아서서 진실로서 세워지고 진정한 제자의 특징인 굳건함과 용기와 결단으로 살게될때만이 이것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어떤 연구에서 미국의 그리스도인에게 그들이 믿는 것에 대하여 물었을 때, 소수만이 원죄나 마귀의 존재와 같은 성경의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주의 말씀이 분명히 죄라고 가르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죄들이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마귀는 주께서 확실히 드러내신 것을 흐리게 하는 것을 아주 효과적으로 하였는데 이것은 바로 속임의 기본적인 성품입니다. 좋든 싫든 믿은 말든 우리가 주께서 악하다고 부르는 일들을 한다면 우리는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절에서 21절에 이 악의 일들, 육의 성품에 대해 분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위의 말씀들은 심각한 것입니다. 이런 일들을 하는 자들은 주의 왕국을 물려받지 못할 것 입니다! 물론 가끔 죄에 빠져들어 죄의 일들을 하는 것과 죄와 싸우려고 하지조차 않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좋든 싫든 믿든 말든 우리가 구원받은 후에 계속하여 타락한 성품으로서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에서 십자가를 조롱하는 것입니다. 주의 은혜는 단지 계속되는 죄에 대한 지속적인 용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새로운 존재로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 영적인 성품을 가진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능력입니다. 로마서 8장 13절 14절은 말합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가 성경이 있거나 성경을 접할 수 있다면 무지는 죄의 결과에서 우리를 구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진실로 주를 사랑하고 십자가의 속죄를 받아들였다면 우리는 이제 우리 자신이 아니라 그분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가 진실로 주를 사랑하며 그 분의 제자들이라면 우리는 그분께서 무엇을 옳다고 하시며 무엇을 악하다고 하시는지 아는데에 헌신케 될 것이며 오직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들만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이 성경을 이해할 수 없다거나 성경에 대한 너무나 많은 교리들이 있어서 혼란스럽다고 변명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진정으로 갈망하고 찾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마귀가 당신을 이 기본적인 의무로부터 막기 위해 당신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기 위하여 사용한 가장 첫번째 전술은 주께서 말씀하신 것을 의심하게 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동안 이러한 공격을 많이 예상할 수 있지만 말씀 자체이신 분이 유혹을 받으실 때 "기록되었으되" 하시며 맞서셨다면 우리는 얼마나 그러해야 하겠습니까? 죄와 의로움에 대한, 주께서 보시기에 무엇이 옳은지에 대한 기본적인 주제는 성경에 명백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할 지라도 우선 기초가 세워지고 나면 우리는 그 위에 먼저 주를 향한 사랑 그 다음으로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서 건축해야 합니다. 우리의 가장 높은 목적은 죄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실 모든 법은 사랑으로 요약됩니다.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디모데 전서 1장 5절)

우리는 항상 우리의 비전을 간직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6장은 우리가 그 위에 건축해야 할 회개의 기초가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건축을 할 때 2층부터 건축하지 않고 기초부터 건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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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faithful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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