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선교)

[스크랩] Re:아는 동생이 악마의 그림을 그립니다.

하늘감동 2010. 6.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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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히피 젊은이들에게 능력 전도하시는 바비 코너 목사님의 모습입니다. ( 간단하게 번역해 올렸습니다.^^)

 

"성령님이 한번은 저더러  서있으라고 셔츠 안에 있는 폐, 식도와 심장 그리고 그 안의 영의 사람을 볼 수 있다고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바비 목사님이  길에서 능력 전도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세 20대의 히피족들을 만나서 전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겉 모습만 봐도 영적으로 좋지 못하다는게 느껴지죠~)

우선은 그들에게 적대심을 갖지 않도록 이런 저런 이야기로 말문을 여셨습니다.

그들의 이름을 물어보신 뒤 방송 촬영의 양해도 구하시고 그들의 나이를 물으셨습니다.

여자는 17살 그리고 두 남자는 20대 초반이라 대답합니다.

안부를 묻고 그리고 난 뒤 2000년 전에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님에 대해 전하고계시고 하나님이 실제라는 것을 알고 싶냐고 물으십니다.

 

" 우리가 하는것은 그들의 머리의 깨달음을 주게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부분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약간의 시간을 두면서 이야기하면서  눈을 맞춰가면서 영적인 부분을 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가운데 키 큰 아이에게 말입니다. 이 아이가 더 많이 여자나 다른 아이보다 마음에 문을 열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성령님을 통해서 그 안의 영의 사람을 다루시게합니다."

 

가운데 키 큰 남자에게 말씀하십니다.

" 아주 당신에게 좋은 것을 느낍니다. 정말입니다. 진짜 당신은 당신의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온유함이 당신 안에 있습니다."

" 이것이 바로 사람들의 영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키 작은 남자에게 질문합니다.

바비 코너 " 무엇을 하십니까?"

키 작은 남 " 아티스트입니다."

바비 코너 " 무엇을 그리나요?"

키 작은 남 " 용과 마귀들을 그립니다." ( 에고 그려도 꼭 이런것들을 그린다니까요 ㅠㅠ)

바비 코너 " 상상해서 그리나요? 아님 실제로 보나요?"

키 작은 남 " 실제로 봅니다. 네 ~" ( 그럴 줄 알았습니다. 하고다니는 모습도 보통 사단에게 잡힌 모습이 아니니까요. 쯧쯧...)

바비 코너 "  사람들은 양쪽을 다 볼 수도 있습니다. 사단도 보고 또 천사도 볼 수 있는데 천사 또한 실제입니다. 믿으십니까?"

여자 " 제 엄마도 그러셨습니다."  

 

가운데 키 큰 남자를 보고

바비 코너 " 내가 무엇을 이야기해주면 믿을 수 있습니까?"

키 큰 남" 무엇을 말하냐에 따라서요"

바비 코너 " 아마 지금은 당신이 이 말을 믿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세 번의 꿈을 연속해서 꾸게 될 것인데 그땐 내말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언젠가 당신은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설교하게 될 것입니다...."

(바비 목사님의 영성에 압도 된 세 히피 젊은이들의 표정을 보세요 WOW~)

 

복음을 전하신 뒤 그들을 바라보시는 바비 목사님의 표정과 키 작은 남자의 팔을 쓰담으시다가 기어코 끼어 안으시는 바비 목사님~~

얼떨결에 바비 목사님 품에 안긴 귀신들린 젊은이의 표정이 완전 바비 목사님께 압도 당한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바비 목사님을 통해서 전달 되는 가슴 뭉클한 순간입니다.

" 하나님이 이들에게 주고 싶으신 것은 평안입니다."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인내의열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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