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스크랩] 꼭 약을 먹어야 하는가?(케네스 해긴)

하늘감동 2010. 9. 20. 10:54

사람들이 언제나 나에게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약을 먹어야 합니까? 아니면 먹지 말아야 합니까?"

 

나는 그들에게 주님이 약을 먹지 말라고 하실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해 줍니다.

내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 해서 약 먹는 것을 중단하지는 마십시오.

나는 당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말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의사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의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은 내가 반대하여 싸우는 것들에 대하여 똑같이 반대하여 싸우는 사람들입니다.

즉, 그들 역시도 질병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기도와 신유를 믿는 의사들이 갈수록 더 많아진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사람들의 믿음이 충분히 강하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렀을 때는 의학적인 도움이 필요없을지 모릅니다.

 

나는 두 가지 중증 기질성 심장질환, 즉 거의 완전 마비 상태의 몸과 불치의 혈액병에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나는 다른 꼬마 애들처럼 달리고 놀아본 적이 없습니다.

열 다섯 살에 침대에 누워만 있었습니다.

의사들 말로는 당시 나의 몸 상태를 가지고 열 여섯살을 넘긴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할머니의 감리교 성경책을 읽다가 마가복음 11:23,24에 근거하여 행동했는데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후 거의 70년을 살아오면서 나는 아스피린 하나도 먹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스피린이 필요한 경우 그것을 복용하는데 무슨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거의 70평생을 두통 한 번 앓아본적도 없었습니다.

거의 70년을 살아오면서 감기 한 번 걸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두통없이 살다가 죽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고 살다가 죽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왜요? 신유 때 발겨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 치유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의사들은 우리가 싸우고 있는 것과 동일한 질병과 마귀를 상대로 싸우고 있습니다.

의사들과 손을 맞잡고 언제 약 복용을 중단하면 좋을지 그들의 말을 듣도록 합시다.

 

(네 입에 건강이 있다 p164:케네스 해긴)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작은 디모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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