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스크랩] "전쟁하는 방언"을 가르치는 것은...(케네스해긴)

하늘감동 2010. 10. 4. 21:16

전쟁하는 방언을 가르치는 것은 방언의 성경적 강조와 갈보리에서 다 이루신 십자가의 공로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방언으로 말할 때 하나님에게 신비한 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고(고전14:2) 쓰면서 하나님을 확대시켰습니다. (행10:46)

 

성경은 또 믿는 자들이 방언으로 기도하면 그들 자신을 세운다고 했습니다.(고전14:4; 유 20).

그리고 하나님은 어떤 때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여러 가지 방언의 은사를 통하여 말씀하시기도 합니다.(고전12:28)

이것은 방언의 은사를 성경적으로 사용하는 것들입니다.

 

방언의 성경적 사용을 무시하고, "전쟁하는 방언"을 가르치는 것은 방언을 말하는 것이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에 대하여 하는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초점을 하나님께로부터 떠나서 마귀에게 두는 것입니다.

 

다른 방언을 말하게 하심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이미 패배한 적을 또 패배시키려고 방언을 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는 마십시오.

그 대신 성령님께 순복하여서 당신이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게 성령님께서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고 마귀의 어둠의 왕국에 가장 큰 해를 입히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원칙적으로 우리가 방언으로 마귀에 대하여 기도하라고 가르친 곳이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서도 믿는 자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믿는 자들이 기도하는 모든 경우에, 그들은 우리의 기도를 들이시고 응답하시는 신실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늘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예수님 자신이 우리가 누구에게 기도할 것인가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요16:23)

 

그러나 이 극단적인 "전쟁하는"가르침은 성경적 강조를 무시하고,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하나님께 하는 것 대신 마귀에 대하여 이미 이루어진 것에 대해 기도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성도들을 영적으로 더 깊게 인도하는 대신 이러한 가르침과 극단적인 행동은 사실 믿는 자들을 육신적으로 극단적이고 과다하게 인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의 초점은 주로 기도의 경험들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극단적 가르침은 그들의 초점이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통하여 믿는 자들을 위하여 이미 이루어 놓으신 일에 두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이 마귀에 대해 승리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에 두고 있기 때문에 믿는 자를 잘못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케네스해긴 - 모든 어둠의 권세를 다스리는 승리하는 교회 中)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작은 디모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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