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언

[스크랩] 제 2의 오순절의 도래에 대한 밥 존스 목사님의 간증과 예언! (2011년 1월 2일)

하늘감동 2011. 1. 20. 03:25

 

제 2의 오순절의 도래에 대한 밥 존스 목사님의 간증과 예언!  

 

 

 

2의 오순절이 도래할 것입니다! 첫 번째 오순절 때처럼 신실한 120명의 성도들이 있을까요? 주님의 때에 늦지 않게, 주님의 나타나심을 신실하게 기다릴 자들이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120명이 넘는 그런 성도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각 나라 방언들이 임할 것입니다. 불의 혀가 갈라지는 성령의 역사가 임할 때, 저의 기도는 제일먼저 한국어 방언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령이 강력히 부어주시는 제 2의 오순절, 그 직전에 와 있습니다. 첫 번째 오순절에 참여했던 자들이 누구입니까? 그곳에는 열방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나라들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제 2의 오순절을 위해 여러분이 준비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열방으로 파송될 것입니다.

 

저는 비유적인 삶을 사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선지자들의 삶이 비유적이지 않은 경우를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120’이라는 숫자는 오직 한국인들에게만 영적인 상징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계신 한국 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 계신 한국 분들께도 해당됩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제 2의 오순절과 같은 성령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주님께 어디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느 곳에 모여 있을 것인데, 아마도 한국에서 열리는 집회가 될 것입니다. 그때 제 2의 오순절이 그곳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혀에 성령의 불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열방 나라들의 언어를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 이것을 성령 세례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 기름부음은 우리 가운데 미성숙한 수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다음 단계로 자라남으로써 성숙 가운데로 들어가야 합니다.

 

첫 번째 오순절 날, 120명의 성도들에게 성령이 임했을 때 그들은 각 나라 방언들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혀는 열방의 언어들을 말할 수 있는 기름부음을 받을 것입니다.

 

오래전에 주님은 제가 사는 동안, 2의 오순절이 도래하는 것을 목격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주 오랜 시간동안 이 일이 성취될 날을 기다려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제가 이 예언을 처음으로 선포하는 날입니다. 이것은 1970년대에 받은 예언이지만, 그 전에 단 한 번도 나누지 않았고 이제 여러분 앞에서 처음 선포하는 것입니다.

 

아주사 부흥과 많은 성령의 역사들이 이곳 이미 일어났었습니다. 바니가 말한 것처럼, 지금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제 2의 오순절이 임하게 하실 것입니다. 권세를 가지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우리에게 제 2의 오순절을 허락하소서! 열방에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각 나라 방언들과 지혜가 임하도록 다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예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