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과 구제 (나눔)

[스크랩] " 네가 필요한 것을 주장해라 " ( 케네스 해긴 )

하늘감동 2011. 4. 17. 08:58

로마서 5:17은 말합니다.

" 한 사람이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노릇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하리로다 "

웨미머스 번역 성경은 이렇게 적습니다.

" 하나님이 넘치는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은 자들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처럼 다스리로다 "

이는 우리가 우리의 삶에 통치권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지배당하지말고

지배해야합니다. 우리는 환경을 지배해야합니다. 가난이 우리를 지배하고 통치해서는

안 되며, 우리가 가난을 지배하고 통치해야합니다. 질병이 우리를 지배하고 통치해서는

안 되며, 우리가 질병을 지배하고 통치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속량하신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 생명안에서 왕처럼 다스려야만 합니다.

 

갈라디아서 3:29은 이렇게 말합니다.

"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자니라 "

그리고 같은 장의 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을 알지어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의 축복이 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귀와 그의 무리들을 위해서 이 땅에 가축과 은과 금을 놓으셨습니까?

우리는 물론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줄을 알지만,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그 분의 자녀들보다 죄인들을 더 사랑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 분은 그 분의 백성들이 누리게 하기 위해서 그것들을 이 땅에 두셨습니다.

그 분은 우리가 가장 좋은 것을 갖기 원하십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를 소개하기 위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마7:11)

부모된 여러분 중 누가 자녀가 아프고 괴롭고 돈도 부족한  상태로 살기를 바라겠습니까?

아무도 우리 자녀들이 그러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우리를 위해 예비하셨습니다.

한 번은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더 이상 돈을 달라고 기도하지마라. 너는 내 이름의 권세를 갖고 있다.

나는 이미 금과 은과 뭇 산의 가축들을 두었다. 나한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그냥 '사탄아 내 돈에서 손을 떼라.' 라고 말해라.

네가 필요한 것을 주장해라. "

내가 말했습니다. " 그것을 어떻게 하나요, 주님? "

그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 네가 만약 이번 주에 200달러가 필요하면, '사탄아, 내 돈에서 손을 떼라.

나는 이번 주에 200 달러를 주장한다.' 라고 말해라."

두렵고 떨리는 가운데, 나는 그렇게 해 보았습니다. (당신이 무언가를 확실히 알지 못할때에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약간의 불신앙은 허락하십니다. 비록 나중에는 그 이상을 기대하시지만

말입니다.)

 

다음 설교할 교회에 갔을 때,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필요한 만큼 채워지려면 이 원리는 작동해야만 합니다.

지난 번에 이 교회에서 설교했을 때 한 주에 딱 60달러를 받았습니다.

나는 그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주장할 것입니다."

(가능한 것만 믿으면서 자신을 제한하지 말고, 불가능한 것도 믿어 보십시오.)

그래서 나는 말했습니다. "사탄아, 내 돈에서 손을 떼라. 나는 이번 주에

150달러를 주장한다."  나는 그 곳에 일주일만 있기로 되어 있었지만,

변경되어서 10일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나는 이번 10일 동안 200달러를 주장합니다. 그리고 사탄아,

너는 내 돈에서 손을 뗄지어다. "

 

그 때까지 나는 가난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이 헌금함을 주셨는데,

240달러를 받았습니다! 그 후에 나는 예전에 갔던 교회들을 다시 가게 되었을 때,

그들에게 부요에 대해 설교했고, 단지 이 열쇠를 사용함으로 나는 이들 교회가

처음 제게 주었던 것의 두 배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께서 나를 자유케하셔서, 나는 이제 저주 아래 있지 않습니다!

어떤 찬양 가사 후렴처럼 말입니다. "예수께서 나를 값주고 사심으로,

나는 질병 대신 건강을, 가난 대신 부요를 가졌네. "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낮아진 하늘 감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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