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진리의 메신저 변승우목사님

변승우 목사님의 책 "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 독후감 간증

하늘감동 2011. 7. 11. 18:58

주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그 분만을 사랑하는 것이 날마다 증가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죄악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이였습니다.

죄악과 더불어 살고 죄악에 죄악을 저지르며 살았습니다.

자백하고 또 죄책감에 자백하고 했지만 여전히 내 모습은 그대로였습니다.

1992년에 눈에는 보이지 않았으나 집안 가운데 주님의 능력이 임하면서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영접했으나 이상한 점은 계속적으로 반복적인 죄는 계속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경이 너무 좋아서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러나,

죄악은 여전히 계속되었습니다. 저는 그러면서 두려웠습니다. 거룩함과는 달리

내가 하고 싶어하지 않는 일 곧 죄짓는 일에는 연속이였습니다. 나는 1년 365일 중에 신앙적인 맑은 날은 몇일이지? 라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기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이 구원인 줄 알고 이태까지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모 선교단체에서 하는 구원의 확신 공부를 수많이 공부하고 공부했으나 또 나는 확신이 서질 않았고 내 모습은 죄악에 허덕이고 할 수 없이 성경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가지 못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마다 천국간다 하였는데라고 전도사님에게 질문을하면 전도사님은 하는말 그건 랍비인줄알고 랍비를 주여라고 하는 말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넌 구원받았어 괜찮아라는 말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는 고뇌에 고뇌를 거듭해서 일반책에서 나의 궁금증을 해결하길 원했습니다.

책이란 책은 구할 수 없었고 의구심만 남긴체 그만 체념하면서 교회에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그 궁금증은 증폭되어갔고 나는 죄중에 있는데 구원받았다니 그러면서 구원파는 이단이라 말하고 아이러니했습니다. 또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또 다른데는 구원받았으니 구원얻었다 마음의 갈등과 머리의 복잡함은 그대로였습니다. 진짜 변승우목사님의 말씀대로 이제보니 두갈래 나뉘어져 있는 뱀의 혀로 느껴집니다. 어느누구에게도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하나씩 끼워맞추듯 끼워 맞추었습니다.

바리새인보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지 못하면. 아버지의 뜻대로 ...

행위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양과 염소를 구별할 때 구별기준이 다름이 아니라 너희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에 대한 주님의 심판을 보면서 행함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되어졌습니다. 그러나, 목사님들 중에서 확신있게 말씀해 주시는 분은 없었고 또 책도 없었고 그냥 그대로 살자 스스로 체념하면서 살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으로 가는 크리스챤을 알게 된 것은 작년 2005년에 천국은 확실히 있다란 책을 통해서 이 책을 알게 되었고 너무나 성경적이면서도 논리적으로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확신은 내 영이 알고 있었고 마음이 기쁘고 즐거었습니다.

어제 이단하고 잠간 말을하는데 머리가 아파왔습니다 근데 이 책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회개하도록 도와주었고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회개하는 동안 내 몸에 진동도 가끔식 오곤 했습니다.

저는 얼마전 까지만 해도 죄를 습관적으로 짓고 어쩔수 없다라면서 나름대로 죄를 짓지 않을려고 해도 죄의 종으로 해방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가면서 회개하고 또 회개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짓는 습관이 없어졌어요... 할렐루야! 나도 몰라요 그냥 책을 읽으면서 회개하고 읽고 회개했는데 하나님께서 이전에 맞보지 못했던 즐거움이 밀려와요. 그냥 기뻐요. 18년간 넘게 괴롭혀오던 그 습관적인 죄가 어느순간에 어디 갔을까 내 노력으로도 열정으로도 성경적인 지식으로도 끊지 못하던 그 죄의 습관이 어디갔을까 저는 신기하기만 합니다. 내 자신의 끊지 못한 악습. 영향력 없는 교회 생활. 하나님의 징계. 사람과의 관계파괴 모든 것이 낙담거리였고 죽고 싶었던 적도 많고 아무리 해도 않되는데 사단의 요새. 곧 할 수 없다는 요새들이 내 마음 안에 가득 진을 쳐 놓게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는 교회에 날마다 비록 새벽은 깨우지 못하지만 저녁1~2시간가량기도하고 교회의 홈페이지에다 책3권. 천국은 확실히 있습니다. 지옥으로 가는 크리스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를 추천하면서 올려놓았습니다. 이 3권은 반드시 읽어야 될 책이라 여겨집니다. 그 중 하나가 이 책입니다.

변승우목사님의 책을 읽고서 저는 누구에게도 거리낌없이 자랑스럽게 책을 소개합니다.

이단이란 말도 하던데 좀 뭐하면 이단? 제 영에 평안함이 있고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게 되었다면 그것이 이단일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경적으로 돌아가서 보았을때 어디하나 흠잡을 때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100%저는 확신합니다.

이단이란 말에도 끄덕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는 변승우 목사님 파이팅입니다

우리예수님은 억씨로 댁길이입니다.

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예수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18년동안이나 나를 질질 끌고 다녔던 그 악습이 다라났습니다.

요한복음 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이 말씀처럼 자유케 되었습니다 이제는 죄를 짓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죄가 싫습니다. 저의 마음이 오직 예수님께로만 향하길 원합니다.




예수님 감사해요.. 하나님의 뜻과 성경과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분을 알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예수님을 찬양하며 목사님에게 또한 아울러 감사를 드립니다.

죄사함과 죄에서 해방시켜주신 지극히 높으신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어느분의 간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