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분별과 경계대상들

[스크랩] 박성업형제 `뉴에이지와의 대대적인 영적전쟁`

하늘감동 2012. 4. 28. 08:53

(출처: 박성업형제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up0124)

 

레이디 가가 공연 관련 기도를 하시는 분들께 호소합니다


뉴에이지와의 대대적인 영적전쟁
지금 우리는 엄청난 영적전쟁을 치루고 있다

뉴에이지의 전쟁을 굳이 정의하자면
긍정, 위로, 사랑, 용서, 화합, 평화, 인본적 감정이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인본적으로 좋아 보이는 '광명'의 간판으로 접근해서
사람의 인본적인 '선한 마음'과 '자기의'를 자극하여 그곳에 자리 잡은 다음
결국 사람으로 하여금 진리(하나님)가 아닌 죄(사탄)를 추구하게 하는 것이다

뉴에이지의 본질은 오직 진리만 순결히 사랑하는 정절이 아니라
진리 외에 이것도 '사랑'하고 저것도 '사랑'하는 영적 음란함이 그 본질이다

이 뉴에이지의 영적전쟁이 구체적으로 들어나고 있는
상황들로는 크게 북한에 관련된 일들, 동성애에 관련된 일들
종교통합, 나꼼수, 레이디 가가 공연 등등 이다

당장 동성애와 레이디 가가를 두고 예를 들어보자

동성애자를 정말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동성애자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를 동성애라는 저주에서 건져줘야한다
한마디로 동성애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주며
그를 유일하게 치유할수 있는 진리(복음)으로 인도하는 수밖에 없다
그를 연민하고 동성애를 옳다고 말해주는건
그를 사랑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를 저주하는 것이다
오직 진리만 우리를 거룩케 할수가 있다

예를 들어서 레이디 가가 삶 가운데 있었던 마음의 상처에
(결국 자신의 죄악 때문에 일어나는 환란과 곤고이지만 본인은 상처로만 인식)
귀신은 거짓 위로를 하여서 진리(하나님)로 인도하는 것이 아닌
결국 죄악(사탄)을 합리화 해주고 죄악(사탄)을 추구하게 만드는 것

이런 거짓 위로에 낚여서 죄를 추구하는 것이
정말 영혼들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자기만 그 끔찍한 죄악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죄악들을 옳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 뉴에이지의 사상을 가지고
주변에 가가와 비슷하게
(결국 자신의 죄악 때문에 일어나는)양심과 사회 안에서 갈등하며
스스로 상처받고 있던 사람들에게
거짓 위로를 제공해주면서
결국 그들을 진리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죄악을 합리화 해주는 것

마치 자신의 죄악과 눌림 때문에 사람을 피해다니던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난후 공공연하게 다니며
메시아(진리)를 전했던 것처럼
레이디 가가 (혹은 뉴에이지)를 만난 사마리아 여인들은
참 메시아(진리)가 아닌 적그리스도(거짓 그리스도)를 공공연하게 전하고 다니게 되는 것이다

인본적으로 보기에 '광명한' 천사처럼 접근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거부감이 없을 뿐더러
되려 사람에게 열심과 자기의 까지 더해주게 한다

이것이 바로 레이디 가가가 하는 일일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이것이 바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뉴에이지 전쟁의 본질이다

뉴에이지에 빠진 사람은
사랑해야 할것을 사랑하지 않고
미워해야할것을 미워하지 않으며
미워해야할것을 사랑하고 사랑해야 할것을 미워하는
본질이 바뀌어버린 상태가 되어버린다

즉 한마디로
사탄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상태가 되버린다는 것이다

당장 레이디 가가 공연으로 우려되는 일은
동성애, 자살 정도의 열매들이 아니라
본질적으로는 이 뉴에이지 사상이 만연해 진다는 것에 있다

이러한 뉴에이지가 지금 예배당 뿐만 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판치게 된 근본적 원인은 바로
말씀 맡은 자들에게 있다

쉬게 이야기 하자면 말씀(진리)를 맡은 자들이
진리를 타협하기 때문이다

진리가 아니고는 우리를 거룩케 할수 있는 것이 없는데
진리가 아닌 다른 것을 제공해 줌으로
그들이 거하고 있는 저주받을 죄를 합리화 해주고
죄인인 사람들에게는 인본적인 칭찬을 얻지만
실상은 하나님 앞에서 저주와 심판을 자처하는 것이다

말씀을 맡은 자들이
어떠한 댓가가 치뤄진다 할지라도
진리만 순결히 사랑하려 하는 영적인 정절이 없기 때문에
우리를 오직 진리를 따라서만 사랑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성경은 곳곳에 기록하기를
우리가 진리를 전하면 당연히 죄인들로부터 핍박이 있고 반발이 있다는 것을 기록하지만
실제 이런 핍박과 반발을 겪으면 되려
'지혜'가 없다고 치부해버리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성경이 말하는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지
죄와 적당히 타협하고 버무려지는 것이 아니다

용서도 눅17:3-4을 보면
죄에 거하는 사람을 먼저 경고해주고 회개하거든 용서(용납)하라고 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죄인이 거하고 있는 죄를
옳다고 해주고 용인해주는 것을 '용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와 같이 진리(성경)에서 떠나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용서도 사랑도 평화도 연합도 진리를 따라서 하지 않고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하며
결과적으로 죄를 옳다고 하며 진리를 틀리다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끔찍한 뉴에이지 현상은
말씀을 맡은 자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
말씀 맡은 자들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설교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다

롬1:18 부터는
하나님의 진노가 어떻게 쏟아지게 되는지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진리)만 순결히 사랑하는 영적 정절이 없으면
육적으로 음란에 거하게 되고
육적 음란은 더 나아가 동성애로 발전하게 되고
결국에는 동성애 뿐만 아니라 우리 양심도 절대 안되다고 말하는
많은 것들을 자기만 즐길뿐 아니라 옳다고 말하기 시작한다고 되어있다
그 이후의 현상은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질 뿐이다

예를 들자면
오직 우리를 거룩케 할수 있는 진리를 대적하고 법적으로 차단하며
되려 죄악을 법적으로 용인해주고 용납해주는 저주받을 상태

이러게 되면 하나님의 진노가 그 나라와 민족에게 쏟아지게 되어있다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진노가 솓아지는 과정을 이야기 하자면
뉴에이지의 발전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옳은걸 틀리다고 말하고
틀린걸 옳다고 말하는 상태에 와있다

따라서 우리가 레이디 가가 뿐 아니라
현재 일어나고 있는 뉴에이지적 사회적 현상들을 보고 기도할때
가장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은
이 모든 일들이 우리의 영적음란(뉴에이지)가 근본적 원인인 것을 인식하고
우리의 모든 음란을 회개하고 진리를 순결히 사랑하는 마음을 회복해야만 한다
우리의 손과 마음을 먼저 깨끗케 한 후에야
이 사회에 만연한 뉴에이지의 영을 대적할수 있다

만약에 그리스도인인데, 말씀을 맡은 자인데도 불구하고
진리가 죄라고 말하는걸 옳다고 하고
진리를 대적하는 뉴에이지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당장 회개하고 진리만을 순결히 사랑하기로 마음을 정함으로서
저주 받을 뉴에이지의 자리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단순히 지금 사회적인 뉴에이지 현상 뿐만 아니라
지금의 교회들이 능력을 잃고 거룩을 상실하고 영광을 잃은
맥빠진 마귀의 밥이 되어버린 근본적인 원인은
진리가 진리로 취급못받게
말씀맡은 자들이 사람의 눈치보고 사람의 평판에 목메고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기쁘게 하느라
영적 순결함을 저버리고 뉴에이지로 타협함으로서
자신들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로 하여금 영적간음(뉴에이지)하게
조장했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 교회들이 먼저 진리를 회복해야만 한다
아니면 우리 민족에게 소망은 없다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Prophe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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