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바라던 그런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나는 내가 되어야만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내가 될 수 있었던 그런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어제의 그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 비극 중에 최악의 비극은 젊어서 죽는 것이 아니다. 75살까지 살아도 한 번도 인생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죽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커다란 비극이다.”
" 믿음이라는 것은 계단 끝이 보이지 않을 때도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
" 이 사회적 전환기의 최대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침묵이었노라고 역사는 기록하게 될 것이다 악한 사람들의 죄뿐 만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 끼지는 침묵을 뉘우쳐야 한다 "
" 참된 지도자는 합의를 모색하는 사람이 아니라 합의의 틀을 형성하는 사람이다."
" 무엇인가를 위해 죽을 각오가 없는 인간은 오랫동안 살아남지 못한다."
" 변화는 운명의 바퀴에 의해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끊임없는 투쟁을 통하여 나타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위하여 우리의 등을 똑바로 펴고 투쟁하여야 한다. 네 등이 구부러지지 않는 한 그 누구도 네 등에 올라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