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셨습니다.
절벽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로버스 슐러 목사.
+ 출처: 갓피플
출처 : ♡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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