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퇴 서
성명: 김 정 우
직분: 목 사
소속: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함해노회 (현 타이완 신띠엔 장로교회 선교사:전도목사)
상기 본인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인하여 금일 부로 본 교단을 탈퇴합니다.
아 래
1, 본 교단 제 94회 정기 총회 시 최삼경 목사가 주도하여 큰 믿음교회를 날치기식으로 이단 규정 결의.
( 이단 규정결의 의 하자: 객관적 검증절차 무시, 당사자 소명기회 박탈.)
* 이러한 심대한 하자가 있었음에도 이단 규정, 결의 한 것이 곧 본 교단의 방침인가?
2, 종교 다원주의 묵인 내지 동조.
왜 본 교단은 공공연히 종교 다원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NCCK에 대해 이단으로 규정하지 않고 오히려 묵인 내지 동조하고 있는가?
* 본인은 이미 수년전에 함해노회 경기 시찰회를 통하여 정식으로 교단에서 종교 다원주의를 경계하는 지침을 내려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으나 무반응.
3, 큰믿음 교회의 신앙관과 본인의 신앙관 부합.
이단 판단의 기준은 기록된 하나님이신 성경 말씀에 철저하게 비춰 보아야한다.
이로 볼 때 큰믿음 교회의 삼위일체 하나님, 구원관{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회개, 고백, 영접) }은 한 치의 하자가 없으며 본인의 신앙관과 일치한다.
* 기타 사도, 예언등등에 관해서도 성경에 어긋남이 없다고 사료된다.
*** 이단 규정은 지극히 신중하고 겸손한 자세로 성경에 근거하여 처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확인 절차도 없이 주관적인 판단에 기준하여 경솔하게 행함은 통탄할 일이
다.
2009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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