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http://www.etpv.org/2009/tgmiheh.html
The Greatest Message I Have Ever Heard
내가 여 지껏 들었던 메시지 중 가장 위대한 메시지
Maurice Sklar
Feb 14, 2009 ( 2009 , 2, 14 )
When I first started in full time ministry, it was in the summer of 1991. Since that time, I have watched the Lord take care of me supernaturally, although it has not been always easy or without great challenges along the way. In January of 1992, I went to Israel for the first time. It was truly life changing. I met a man who hosted this trip. His name was Rev. Loran Helm. He was an old man in his late 70’s, I believe, at the time. One night he sat in a chair on the platform and gave a message. I want to share this message with you, for it was the greatest sermon I ever heard. Now, this isn’t word for word what he shared, but rather what branded itself into my heart. I was never the same after that night.
내가 처음 온 종일 선교사역에 전념하기 시작했을 때,,, 그것은 1991 년 여름이었습니다.
그 때 이후,, 나는 주님이 나를 초자연적으로 돌봐주는 것을 지켜봐왔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쉬운일이 아니었고,,, 그 길엔,, 큰 도전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992 년 1 월에 ,,
나는 이스라엘에 처음으로 갔습니다.
그것은 진정 삶에 변화를 일으킨 것이었습니다.
나는 한 남자를,, 이 여행을 주관한,, 남자를 만났는데,, 그의 이름은 Loran Helm 목사였습니다.
그는 그 당시 70 대 후반의 늙은이였습니다.. 어느 날밤 그는 단상 같은곳 위의 의자에 앉아
메시지 하나를 주셨습니다. 나는 이 메시지를 여러분과 나누기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여지껏 들었던 가장 위대한 설교였기때문입니다. 이제,, 이것은 그가 나눠준 말을 위한 말이 아닙니다,,대신 그것 자체를 내 가슴속으로 꽝 찍어새겨 놓았다고..... 나는 그 날밤 이후 결코 그 예전과
동일한 사람이 아닙니다.
“Do you want to become great in the Kingdom of God? The only way to do that is to become totally obedient to every prompting of the Holy Spirit. Why are there so few that really obey God? If you don’t learn how to obey God, you can never really be pleasing to Him. We obey from our hearts ? it is in the interior life that we always choose from moment to moment whether we are going to obey or not to obey. God will never make you obey Him. To become great in God’s Kingdom we must become totally obedient to Him.
"당신은 하나님의 왕국에서 큰자이기 원합니까? 그렇게 되는 유일한 길은 절대적으로 성령의
모든 움직이심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왜 너무나 극소수의 사람이 실재 순종합니까?
만약 당신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코 그분을 기뻐시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마음으로부터 순종합니까? 그것은 우리가 언제나 순간순간,, ,,내부로부터,,
선택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순종할 것인지,, 아님 불순종할 것인지...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순종하도록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에서 크게 되기 위해선 우리는 완전히 그분께
순종해야 합니다.
Write these two sentences down and place them where you can see them every day. Put them on your mirror in your bathroom, or somewhere else where you can be continually reminded of them. These two sentences contain the very heart of the New Testament. But they are very hard to hold on to. Like a slippery greased pig at a county fair, these will slip out of your inner life very quickly if you do not make a very determined daily commitment to them. Here is the first one:
이 두문장을 받아적으십시오,,그리고 그것들을 당신이 매일 볼 수 있는곳에 두십시오,,
그것들을 당신 욕실의 거울에도,, 두십시오,,혹은 당신이 계속적으로 그것들을 상기할 수 있는
다른 곳에도 두십시오... 이러한 두 문장은 그 바로 신약성서의 핵심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정말 그대로 지켜 따르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어떤시골 마을장을 잘 빠져나가는
돼지처럼,, 이것들은 우리 내적 삶에서 아주 신속히 미끄러지듯 빠져 나가니까요,,
만약 당신이 매일 그것들에 결심하고 전념하지 않는다면..
여기 그 첫번째 것이 있습니다 :
“Deny yourself; forsake all; take up your cross every day and follow Jesus.”
" 당신자신을 부인하십시오 ; 모든 것을 버리십시오 ; 매일 당신의 십자가를 지고,,예수를
따르십시오 ."
What does it mean to “deny yourself”? The world and most popular Christian preachers don’t preach this: but that is what Jesus preached. Jesus never promised you that you would gain fortune, fame, power, or pleasure in this life if you became His disciple. He did promise “the abundant life”. This “abundant life”, however, is a life that comes as a result of denial of self. We don’t need to “find ourselves” or “be a better me” or “fulfill ourselves” or “be happy, rich, famous, or gratify the lusts of the flesh” in order to live this abundant life. A life lived to please self is a dead end: it is the very opposite of that which Jesus calls us to. He called us to die to self, not to cultivate self. To deny yourself means to abandon everything that self wants, and instead live for others. It means to give up and not to gain. It means to leave all that is dear to self and become a love slave to God. It isn’t finding your life. It is losing your own life so that Jesus can live His life through you. Jesus wants to walk in your feet; touch through your hands; think through your mind; speak through your mouth; look through your eyes; and love through you with the very love of the Father for sinners. If you want to live this…you have to die in the interior life from moment to moment.
"당신자신을 부인한다" 는 것이 무슨뜻입니까?"
세상과 대부분의 인기있는 크리스챤 설교자들은 이것을 설교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그것이
예수님이 설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결코 당신에게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한 재산
얻을 것이라고,,
명성도, 권력도, 혹은 이삶에서의 기쁨도,, 만약 당신의 그분의 제자가 된다면.. 그는 분명
약속했습니다. " 풍성한 삶을. " 이 " 풍성한 삶" 은 ,,그렇지만 자기 부인의 결과로서 옮니다..
우리는 " 우리자신 " 이 혹은 " 더 낳은 내가", 혹은 " 우리자신을 성취하는 " 혹은 " 행복하고,
부유하고, 유명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혹은 "육의 정욕들을" 만족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
이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해....
자기를 기쁘게 하기 위해 사는 삶은 죽어 끝났습니다 :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로 하여금 되라고
부른 것과는 정 반대입니다. 그분을 우리를 불러서,, 자기자신에겐 죽으라고 불렀습니다,,
자신을 성장시키지 말도록... 당신 자신을 부인한다는 것은 모든것,, 자기가 원하는 것을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대신 남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어버리는 것입니다,,
얻는 것이 아닌..
그것은 자신에게 소중한 모두를 떠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하나님에게 사랑의 종이 되는....
그것은 당신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 자신의 생명을 잃는 것입니다,,그래서
예수님이 그의 생명을 당신을 통해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예수님을 당신의 발로 걸어가길
원합니다 ; 당신 손을 통해 어루만지길 원합니다 ; 당신의 생각을 통해,, 생각하길,,
당신 입을 통해 말하길 ; 당신의 두 눈을 통해 보길 ; 당신을 통해,, 죄인들을 향한
아버지의 바로 그사랑으로 사랑하길.. 만약 당신이 이것을 살기 원한다면....
당신은 순간에서 순간으로,, 그 내적 생명속에서 죽어야 합니다.
What does it mean to “forsake all”? It means that when you give your heart and life to Jesus, you are no longer your own. You now choose to become a slave, even though God has made you His son or daughter. You commit to following Jesus and forsaking all others that would vie for your thoughts, your time, your money, your position, and your every motivation. All that matters is what Jesus your Master wants you to do each day. It is turning over the TOTAL responsibility of your life to Him. In short, it means that you are NO LONGER IN CHARGE OR IN CONTROL anymore: He is. All means all. Everything that once mattered to you must now be replaced with what He wants for you.
"모든 것을 버린다" 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그것은 당신이 당신의 마음과 생명을 예수님께 줄 때,,
당신은 더 이상 당신의 소유가 아니란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이제 종이되기로 선택합니다,,
비록 하나님이 당신을 그분의 아들 ,혹은 딸로 만들었을찌라도.. 당신은 예수님을 따르기로 하고
모든 다른 것을 버리기로 약속합니다. 당신 생각들과,, 당신의 돈, 당신의 지위, 당신의 모든
동기들을 위해 다투려고 했던 모든 다른 것을..
문제가 되는 전부는 예수님,, 당신의 주인이 당신이 매일 하기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 삶의 전적이 책을 넘기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그것은 당신이 더 이상,,
더는 자신을 통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그분이 하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전부입니다.
모든것.. 일딴 당신에게 문제가 되었었던 모든 것은 이제 그분이 당신을 향해 원하시는 것으로
대체되어야 합니다.
What does it mean to “take up your cross ever day and follow Jesus”? Jesus was our example. He took up His cross and died in our place. Now, we don’t have the same cross as He did in the sense that we are not qualified to bear the sin and the curse of fallen man like He did. He led a sinless life and is the Lamb of God who took away the sin of the whole world. But each of us has our cross. A cross is a violent instrument of death and torture invented by Satan through ancient Rome to kill and inflict as much pain as possible. We have also been given a cross that we can choose to pick up each day, or not to. To die daily on that inner cross is extremely painful, also. That is the life of self-denial and love. It is turning the other cheek and forgiving when others abuse or betray us. It is putting our fleshly lusts and pleasures to death every day, even though it seems that only a few are doing it. It is choosing to abandon everything that we could do to promote ourselves, or that would make us better in any way, if it would hurt anyone else. It is choosing to die daily so that we can obey God. It means we willing make ourselves a slave to both God and all others in our world, so that God’s love can be seen and demonstrated through our lives.
"매일 당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다" 는 것을 무슨뜻입니까? 예수님이 우리의 모범이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십자가를 지고,, 우리대신해서 죽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이 지셨던 것과 같은
그 동일한 십자가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우리가 그 타락한 인간의 죄와 저주를 짊어질 자격이
없다는 의미로서,,그분이 졌던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분이 죄없는 삶을 사시고,,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어,, 전 세상의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하지만 우리 각자는 우리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십자가는 옛 로마시대에 걸쳐 사탄이
발명해낸 것으로,, 죽이고 고통을 가하는 고문하는 도구였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고통을 가하는...
우리는 또한 우리가 매일 짊어지기로,, 혹은 지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는 십자가를 받았습니다.
매일 그 내적 십자가 위에서 죽는 것은 정말 극히 또한 고통스럽습니다...그것은 자기부인의
삶이요 사랑의 삶입니다..그것은 다른사람이 우리를 학대하거나, 혹은 배신할 때,, 용서하고,
우리의 빰을 돌려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육적 정욕들과 기쁨들을 매일 사망에
넘기는 것입니다,, 심지어 오직 극소수만 그렇게 하는 것처럼 보일찌라도.. 그것이 우리가
우리자신을 고양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버리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아님 우리로
어떤방식으로든 더 낳게 만들 것들을,,
만약,, 그것이 다른 어떤이를 상할 수 있을 것이라면... 그것이 매일 죽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자신을 기꺼이 하나님과
우리 세상속의 모든 다른이들, 양쪽에 우리자신을 종으로 만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삶을 통해 보여지고,,증명되도록...
The second sentence is:
그 두번째 문장은 다음 것입니다 :
“Become like a little child, and instantly obey every leading of the Holy Spirit”.
"어린아이와 같이 되십시오, 그리고 즉각적으로 성령의 모든 인도하심에 순종하십시오".
What does it mean to “become like a little child”? It is interesting that we never stop being God’s “little children”, no matter how old we are or how mature we become spiritually. The truth is, that is what we all are like on the inside. We must stop pretending and take our religious masks off. What is a little child like? I believe that a little child has primarily three characteristics: (I want to acknowledge Dave Roberson for this revelation from his teaching series: True Exaltation)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것은 무슨뜻입니가 ? " 그것은 흥미롭습니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어린아이들" 되는 것이 중단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나이먹고,,혹은 아무리 우리가 영적으로
성숙하더라도.. 사실인즉,, 그것은 우리 모두가 내부에서와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척 하기를
멈춰야 합니다,, 우리의 종교의 탈을 벗어야 합니다. 어린아이와 같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나는 믿기로 어린아이는 주로 세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 (나는 Dave Roberson 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원합니다,, 그분의 가르침 시리즈 " 진정한 높아짐" 에서 이것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 : )
1.A little child is 100% teachable.
2.A little child is 100% trusting.
3.A little child is 100% forgiving.
1. 어린아이는 100% 가르칠 수 있습니다.
2. 어린아이는 100% 신뢰합니다.
3. 어린아이는 100% 용서합니다.
Now, it is also interesting that Jesus said that to become great in His Kingdom, we had to be like little children. So, greatness has nothing to do with our own attempts at attaining it. It must be daily lived out as Jesus fully takes over our total lives.
자,,,또한 주님이 그분의 왕국에서 큰자가 되기 위하여,, 우리가 어린아이들과 같아야 했음을
말했다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위대함이란 우리자신의 시도,, 그것을 얻으려는
우리의 시도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매일 예수님이 우리 전체의 삶을 장악하므로서,,
살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How is a little child 100% teachable? If I took my daughter outside to look at the moon when she was about 3-4 years old, and I told her, “Rebekah, did you know that the moon was made out of Gorganzola cheese?” She would have probably said, “Really, Daddy? Does it taste good when you eat it?” She believed everything I said. Why? Because little children are 100% teachable. She knew somehow that if Daddy told her something, it must be right, because after all, he’s DADDY!
어떻게 어린아이는 !00 % 가르칠 수 있습니까? 만약 내 딸이 대충 3 - 4 살쯤이었을 때,,
바깥으로 데려가서,, 달을 보이곤,,, 내가 그아이에게 말했습니다, " 레베카,, 달이 고간졸라 치츠로(Gorganzola cheese : 아마 달의 모양이 잘 변하니까..그런 것 같음) 만들어졌다는 것 알았었서? "
그애는 아마도 말했을 것입니다 , " 정말, 아빠? 그거 먹으면 맛있어? " 그 아이는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믿었습니다.. 왜죠? 어린아이들은 100% 가르쳐질 수 있으니까요..그녀는 하여튼
알았더랬습니다,, 아빠가 그에게 뭘 말하면,, 틀림없이 그렇다고,, 왜냐하면,,그가 아빠이기 때문에!
How is a little child 100% trusting? If I took Rebekah to the swimming pool when she was 3-4 years old and I jumped in the water, and then turned around with my hands stretched out and said to her, “Come on, Bekah, jump in the water. I’ll catch you!” She may be afraid of the water, but if her Daddy said, “Jump in and I’ll catch you!” She would just close her eyes and LEAP by faith into the pool. She just totally trusts her Daddy to catch her.
어떻게 어린아이는 100% 신뢰합니까? 만약 내가 레베카가 3-4 살 쯤 수영장에 데려가서,,
내가 물속으로 뛰어들어가선,, 그리고선,, 돌아서,, 내 두손을 뻗쳐 내곤,, 그에게 말했다면,,,
" 자,, 레베카,, 물에 뛰어내려,, 내가 너 잡아줄께! " 그 애가 물이 무서울 수도 있지만,,
하지만 그 아빠가 " 뛰어내려 ,, 내가 잡아줄께 " 라고 말했다면,, 그녀는 그냥 두 눈을 감고,,
믿음으로 물속으로 깡충뛰어들었을 것입니다. 그애는 그 아빠가 잡아주겠다겠다는 것을
완전히 신뢰했으니까요..
How is a little child 100% forgiving? Let’s say that my son Josiah was about 6-7 years old. Maybe he had a friend down the street from us that he played with every day during the summer. They were best friends. They did everything that little boys like to do together. Let’s say his name was Johnny. Well, one day they were playing in the sandbox, and Johnny wants the shovel and pail and Josiah won’t let him have it. So they get into a little fight. Johnny hit Josiah in the nose and it starts to bleed. Then Josiah runs into the house crying with his nose all bloody and screams, “Mommy, Mommy, Johnny hit me in the nose!” As Mommy cleans Josiah’s nose, she says under her breath, “That Johnny. How dare he hit my son! What’s wrong with his parents? Don’t they teach him anything?” She was so angry about it that she calls Daddy and they both are angry with Johnny’s parents for the next six months and refuse to speak to them. But, later that afternoon, Mommy looks out and there is Josiah and Johnny playing again in the sand box again. They are laughing and building a sand castle together. In less than two hours, they have totally forgotten what happened. You see, little children are very quick to forgive: they are 100% forgiving.
어떻게 어린아이는 100 % 용서합니까? 내아들 조슈아 6-7 살이라고 말해봅시다.
아마도,,그가 우리집 아래쪽 길에 친구하나가 있었는데,, 그는 매일 그해 여름동안 그와 함께
놀았습니다. 그들은 제일 친한 친구사이였습니다. 그들은 어린소년들이 함께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나 했습니다. 그 친구 이름이 쟈니라고 합시다.
그런데, 어느 날,, 그들이 놀이용 모래상자안에서 놀고 있었는데,, 쟈니가 삽과 바께스가 필요한데,,
조슈아는 그것을 빌려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냥 약간다투고 싸우게 됩니다.
쟈니가 조슈아 코를 떼려 피가 흐르기 시작합니다. 그때 조슈아가 그 코에 피를 흘리며, 집으로
울면서 달려와,, 고함을 지르며," 엄마,, 엄마,, 쟈니가 내 코를 때렸어 ! "
엄마는 조슈아 코를 닦아주고선,, 코를 씩씩 거리며,, ,," 그 쟈니가 ..그가 내 아들을 감히 떼려!
그애 부모들은 어떻게 된거야? 그애 교육도 시키지 않아? " 그녀는 그일로 아주 화가 나서 내게
전화를 했고,, 그래서 우리 둘은 화가났고,,그 다음 6 개월동안, 화를 내며,, 그들에게 말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그날 오후,, 더 늦게,,엄마가 내다보니,, 조슈아와 쟈니가 다시 그 놀이용 모래상자안에서
놀고 있습니다. 그들은 웃으며,, 함께 모래성을 쌓고 있습니다. 채 두시간도 지나지 않아,,
그들은 완전히 있었던 일을 잊어버렸습니다. 보시다시피,, 어린아이들은 아주 곧 잊어버립니다 :
그들은 100% 용서합니다.
When we “grow up” and become adults, very often this has led to our pretending to be different than we really are on the inside. We hide behind different masks so that we can pretend to be what others expect and want us to be. We have to take all of the masks off and be totally vulnerable and genuine if we want to become great in God’s Kingdom.
우리가 " 성장하여? 성인이 되면,, 아주 흔히,, 이것은 우리가 마음에 가지고 있는 것보다,,
다른 체 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다른 가면을 쓰고 뒤쪽으로 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척 하며 행동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고,,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대로 인척..
우리는 모든 가면을 벗고,, 전적으로 상처받을 수 있고,, 순전해져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에서 큰자이길 원한다면..
What does it mean to “instantly obey every leading of the Holy Spirit”? I have run into hundreds of Christians that have asked me, “How can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speaking to me?” or I have heard some ask, “How do you hear God speaking to you?” or some simply are too scared to even believe that God speaks personally to us at all, and just live in a mental religious realm where they feel safe. Well, by God’s grace, I have been able to help so many to hear God’s “still, small voice” speaking to them. Following intuitively the inner leadings of the Holy Spirit is only possible AFTER you have done what is written above. Why should the Lord speak to you if you either can’t hear Him or would refuse to obey if you did hear Him? So, I think that many believers have a very shallow relationship with the Lord primarily for those reasons.
" 즉각적으로 성령(거룩한 영)의 인도하심에 순종한다는 것은 무슨뜻입니까?" 나는 나에게 묻는
수백명의 크리스챤들을 만나왔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내게 말하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지?
혹은 나는 들어왔습니다,, 어떤이들이 묻길, "어떻게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을
듣습니까? " 혹은 어떤이는 단순히,,하나님이 개인적으로 우리에게 결코 얘기한다는 것을
믿기조차 너무 두려워합니다,,,그리고 그냥,, 그들이 안전감을 느끼는 어떤 정신적 종교 영역에서
살 뿐...
다행히도,,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아주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말하는
하나님의 " 고요하고 세미한 음성' 듣는 법을...직관적으로 오직 그 성령(거룩한영)의 인도하심을
따르므로서,, 위에 기록된 것을 행한 후에 가능합니다.
왜 주님이 당신에게 말해야 합니까? 만약,,당신이 그분을 들을 수도,,없고, 혹은 당신이 그분에게서
들었을 수도 있는데,, 순종하길 거부할 것이라면?? 그래서,, 나는 생각합니다,,,, 많은 믿는자들이
주님과 아주 얇은 관계를 가졌다고,,, 주로 이러한 이유들로...
Actually, God is constantly speaking to us. We just haven’t been tuned in to the right frequency. One of the most amazing things for me has been to discover how much God actually will talk to us. He longs for a close relationship with all of His children. He is speaking…we just haven’t been listening.
실재로,,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냥 그 올바른 주파수에 맞춰져
있지 않았더랬습니다. 나에게 있어 가장 놀라운 것들 중 하나는 얼마나 많이 하나님이 실지로
우리에게 얘기한 것인지를,, 발견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그분의 자녀들 모두와 아주 깊은
관계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냥 들으려 해오지 않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Remember, God ALWAYS wants to love others through you. So, the majority of the time, He asks you to do something to express His love to those around you. So, sister Susie might be in her kitchen baking and extra apple pie to freeze and eat another time. She is getting ready to pull both apple pies out of the oven. They look so good and fill her house with that wonderful “apple pie” smell. Then, as she is opening the oven to pull them out, she suddenly hears inside of her, “Why don’t you give the extra pie to sister Gertrude? You know what a difficult time she’s been having with her son being so ill. It would cheer her up if you would take it over to her this afternoon.”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들을 통하여,,다른이들을 사랑하기 원하고 있다는 것을...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 그분은 당신에게 뭔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을 당신
주변의 자들에게 나타내기 위해... 그래서 수지 자매는 그녀 부엌에서 여분의 사과파이를 ,,
다음번에 먹을 수 있도록 동결용으로 굳고 있었는지도...그녀는 그 오븐에서 그 양쪽으로 먹을
사과파이 양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아주 먹음직해보이고,, 그녀의 집은 그 멋진
"사과파이" 냄새로 가득합니다.
그때,, 그녀가 그것들을 꺼내려고 오븐을 열고 있는데,,, 갑자는 그녀는 그녀안에서 , " 그 여분의
파이 저트루더(Gertrude?) 자매에게 주지 그러니 ? " 당신은 압니다,, 얼마나 그녀가 그,,아주
병으로 앓고 있는 아들 때문에 어려운 시간을 보내왔던지를... 그 파이가 그녀의 힘을 돋구어
줄 것인데,, 만약 너가 그것을 오늘 오후 그것을 가지고 간다면.."
“But Lord, that’s my special pie that I always bake for freezing.” “That’s OK. I’ll give you lots more pies if you’ll just remember sister GERTRUDE.” Then comes the CHOICE. Will she obey or not? THAT is the question.
"하지만 주님,,,그것은 내 특별파이여요,, 언제나 동결용으로 굽는.." 그래요, 내가 당신에게
더 많은 파이를 드리지요,, 만약 당신이 단지 저트루더자매를 기억해 줄 것이라면.."
그때 그 선택이 온 것입니다. 그녀가 순종할까요, 혹은 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Now, listen to what I heard Rev. Helm say:
이제 들어보십시오,, 내가 Helm 목사님이 말하는 것을 들었던 대로를 :
“Every time that we obey a leading of the Holy Spirit, the Kingdom of God advances and souls are won for God for all of eternity. Every time we miss a leading of the Holy Spirit and fail to obey, the Kingdom of God retreats, and souls are lost to God and they burn in hell forever.”
"우리가 성령의 인도함에 순종할 때마다,,, 하나님의 왕국은 전진합니다,,그리고 영혼들은 하나님께
영원토록 얻어진바 됩니다.. 매번,,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놓칩니다,, 그리고 순종도 못하고,,
하나님의 왕국은 후퇴하고,,, 영혼들은 하나님께는 잊어버린바되고,,그들은 영원히 지옥에서 불타고."
Now, that’s heavy, I know, but it is the absolute truth. We must hear and obey, so that God can fully live and demonstrate his love through us into this dying world. It is the only hope the lost have. Let Jesus shine His light through you.
이제 그것이 아주 심각합니다,, 나는 압니다,, 하지만 그것은 절대적 진리입니다. 우리는 듣고
순종해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온전히 그분의 사랑을 우리를 통해서 이 죽어가는 세상속으로
살아 역사하여 나타내 보이도록.... 그것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길 잃어버린바 된 자들이 가지는..
예수님이 그분의 빛을 우리를 통해서 발하도록 합시다.
Now, I have learned that once you start stepping out by faith to obey these inner leadings, there are two things that will happen. One is, sometimes you may feel foolish or embarrassed, especially at first. It’s kind of scary to dare to obey if it is public or controversial in any way. That is why it is so important to obey INSTANTLY. Don’t think about it: just DO IT as soon as possible. Make it your #1 priority to follow through with whatever it is.
이제, 나는 배워압니다,,, 일단 당신들이 믿음으로 이러한 내적 인도하심들에 순종하기 위해 발을
내 디디기 시작하면,,, 두가지 일이 일어날 것이란 것을.. 하나는 때때로 당신이 어리석게 혹은
당황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것을,, 특히 처음엔...그것은 약간 감히 순종하기가 두렵습니다,,
만약 그것이 공공연한 일이든지 혹은 어떤 면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라면....
그래서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그것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 그냥 가능한 한
빨리 하십시오. 무엇이든간에,, 그것을 당신이 가장 우선적을 해야할 것으로 만드십시오.
What happens if it isn’t God? After living this way for nearly 20 years, there have been some times where I have missed it, or I wasn’t sure it was God or just me, etc. I have learned by experience, however, that the moment by moment leadings are overwhelmingly from God. It is kind of like archery. Sometimes you may miss the target, but you get better and better the more you practice. If I miss it, I just say, “Please forgive me if this wasn’t right, but I just wanted to bless you.” You’ll be surprised that God even uses your mistakes if your heart is right in even greater ways than you can imagine. The more you step out in obedience, the stronger and the clearer God’s inner voice becomes. Of course, the more time you spend with the Lord in the Word and in prayer, the easier it is to discern and obey in you life.
만약 그것이 하나님이 아니면 어떻합니까? 이러한 방식으로 거의 20 년 동안을 살아온 후,,,
내가 그렇게 하지 못했던 혹은 내가 확신하지 못했던,,그것이 정말 하나님인지, 혹은 나인지,,등등을,,
확신하지 못했던 몇번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경험으로 배워알았습니다, 그 순간에서
순간으로의 인도하심들은 놀랍게도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것입니다..그것은 일종의 활쏘기와
같습니다. 때때로,, 당신은 그 목표물을 놓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점점 더 잘 맞칩니다,,
당신이 연습하면 연습할수록...
만약 내가 틀렸다면,, 나는 그냥 말합니다,," 이것이 맞지 않았다면... 나를 그냥 용서해주세요,
하지만 나는 단지 당신을 복받도록 하기 원했습니다. "당신은 놀랄 것이에요,, 하나님은 당신의
실수조차도 이용하신다는,, 만약 당신의 마음이 바르다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한 길로..
순종함으로 발을 내 밀면 내 밀수록,, 더 크고,, 더 분명하게 하나님의 내적 음성이 확실히 됩니다.
물론 당신이 더 많은 시간을 그분의 말씀과 기도속에서 주님과 보내면 보낼수록,, 그것은 더
쉬워집니다,, 당신삶 속에서 분별하여 순종하기가...
Beloved, it is all about other people. Determine to make this kind of obedience your #1 priority.
You too can become truly great in God’s Kingdom if you will.
Rev. Helm would often say this: “Walking with Jesus is romance, thrills, and adventure.
You never know what is going to happen, but it will always be good!”
Dare to step out of the boat and live this wonderful Jesus life!
사랑하는 자여, 그것은 다른 사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종류의 순종을 당신의 가장 우선 순위로
하기로 결심하십시오. 당신 역시 진정 하나님의 왕국에서 큰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될려고만 한다면..
Helm. 목사님은 흔히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 "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것은 로맨스요,,, 스릴이며,,
모험이라고.. 당신은 결코 알지 못합니다,, 다음에 어떤일이 일어날지를,,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좋을 것이될 것입니다 ! "
감히 그 배 바깥으로 발을 내 디디십시오, 그리고 이 놀라운 예수의 삶을 사십시오!
Love in Our Messiah,
Maurice Sklar
우리 메시야의 사랑으로
모리스 스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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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롬8:6-)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님의 일을 생각하지만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님일을 생각합니다. 육적인 생각은(**높아지려는 이기적인 자기 자신의 육신을 위한 생각은
영의) 죽음을 뜻하고 (**이기적인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성령의 통해 하는 남의 유익을 위한 )
영적인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뜻합니다. (**높아지려는 자아의 본능안에 있는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육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맙니다. 육신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탐심과 자기를 높이려는 이기적인
자아의 욕망 대로사는 사람은)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높아지려는 자아의 본능을
따라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도 없고 또 '서로 사랑하라' 고 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살 수 없습니다. 즉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겉치레의 외적인 율법을
머리로 아는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덕을 세웁니다.)
(롬8:13-) 만일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이기적인 자아의 본능으로 살면 영이)죽을 것이지만
성령님을 통해 육적인 악한 행위를 죽이면(**성령을 통헤 이기적인 옛자아를 죽이면 영이)
살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십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죽이고 진리의 선으로 행하는)사람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받는 고난은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전혀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죄와 저주와 사망에 묶여 있는)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롬15:1) 우리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보살펴 주고 우리 자신을 기쁘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이웃을 기쁘게 하여 서로 유익하게 하고 덕을 세우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 되어 있습니다.
주께 던진 모욕이 나에게 돌아왔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조롱과 모욕을 참고
견디었습니다. 주님의 부활의 영을 받은 우리도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죽이고 우리에게 모범으로
본을 보여 주신 주님을 본받아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을 오래 참아 그들이 높아지려는 이기적인
행위를 회개하고 진리의 선으로 행할 때까지 오래 참아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전에 기록된
모든 것은 우리가 인내와 성경의 위로로 희망을 갖도록 교훈하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의 정신과 일치하는 연합 정신을 주셔서
여러분이 한마음 한목소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게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주님의 십자가로 옛자아를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으로
행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롬12:3-)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자기를 자랑하고 높이고 또 자기유익만 위한
이기적인 생각으로 살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여러분
각 사람에게 권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하늘의 지혜로 깨달은 것을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마땅히 생각해야 할 그 이상의 생각을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높이기 위해 은사를 자랑하거나 교만하거나 자만하지 말고 남을 업신여겨 남의 위에 서려고
하지 말고 )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나뉘 주신 믿음의 분량에 따라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우리가 한 몸의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이 지체들이 다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서로 지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에 따라 우리가 받은 선물이( **성령의 은사가) 각각 다릅니다. 우리는 이것을 분수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성령을 통해 받은 은사는 자기를 높이거나 자랑하여 남의 위에 서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혼의 성장을 위해 남을 섬기라고 주신 것입니다.) 만일
그 선물이 예언이라면 믿음의 정도에 맞게 하고 섬기는 일이면 봉사함으로, 교사는 잘 가르침으로
하십시오. 권면하는 사람은 격려의 말로 남을 구제하는 사람은 후하게, 지도자는 열심으로,
자선을 베푸는 사람은 기쁨으로 하십시오.
사랑은 순수해야(**탐심과 자기를 높여 남을 지배하려는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는 아무도 높아지려고 남의 위에 서서 지배하거나 굴림하는 곳이 아닙니다.
주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는 동등함으로 서로 존경하며 또 형제같이 서로 사랑하고 남을 기쁘게
하기 위해 겸손히 낮아져 기쁨으로 자진해서 섬기는 곳입니다.)
악을( **자신 속에 있는 탐심과 높아지려는 자아의 악한 행위를) 미워하고 선을 행하십시오.
형제처럼 서로 따뜻이 사랑하고 존경하며 나태해지지 말고 열심히 주님을 섬기십시오.
희망 가운데서 기뻐하며 고난을 참고 항상 기도하십시오. 가난한 성도들을 돕고 손님 대접하는
일을 힘쓰십시오.
여러분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저주하지 마십시오.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십시오.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낫고
천한 사람들의 벗이 되십시오. 스스로 잘난 체해서는 안됩니다.
누구에게나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언제나 선한 일을 하며 가능한 최선을 다해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직접 복수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성경에는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아 주겠다." 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또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 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그러면 네 원수는 머리에 숯불을
놓은 것같이 부끄러워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잠25:21) 그러므로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외적인 율법의 진리를 머리의 지식으로만 아는 자들은 변론과 논쟁을 좋아합니다.
그 마음에는(**영에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으므로 진리의 선한 행위가 따라 나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변론과 논쟁하다 자기 뜻이 통과 되지 않으면 남을 모욕하고 증오하고 미워하고
원수 갚고 싶어 하고 남을 저주를 하게 됩니다. 변론과 논쟁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황폐해져서
가시 엉겅퀴같이 남을 해치게 됩니다. 서로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다 피차 물고 먹으면 멸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우리는 남에게 유익을 주고 남의 영혼을 해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경홀이 듣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그 심령에 깊이 새겨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진리가 없는 자들은 진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이 땅은 영계의 그림자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우리 심령을 씻는 물입니다. 심령에(**영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으면 물이 없는 황폐한 사막과 같은 곳에 그 영이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남을 해치고 상하게 하는 자들의 영은 물 없는곳 즉 가시 엉겅퀴가 무성한 황폐한
사막과 같은 음부로 내려 가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내 뜻과 조금 맞지 않는다 할지라도 변론과
논쟁하지 말라는 말씀을 여러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강팍하고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끝까지 마귀를 닮아 높아지려는 자아의 욕망을 따라 자아의 죽은
행실대로 살겠다고 악을 고집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깨우치고 회개하는 자들의 영을
물 없는 음부에서 끌어 올리십니다.
마음이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비방과 조롱과 모욕으로 핍박하는 자들에게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그들을 오래 참아주고
용서하고 또 그들도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고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 그들의
죄를 대신 회개하며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며 그들을 축복해 주며 먹이고 입히며 악을 선으로
갚으며 진리의 선으로 살 것입니다. 진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는 자들은 빛의 영화로운 몸을
입고 부활 할 것입니다. 첫열매이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진리의 사랑의 열매맺는 자들을
주님이 데리려 다시 오십니다. 주님이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
(딤전6:3-) 다른 교훈을 가르치거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논쟁을 좋아합니다. 그런데서 시기와
다툼과 모독하는 말과 좋지 못한 의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마음이 부패해지고 진리를 상실하고
신앙을 이익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다툼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롬16:17-) 형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이 배운 교훈과는 달리(**변론과
논쟁을 좋아하여) 분열을 일삼고 여러분의 신앙 생활에 (** 죄에 넘어지게 시험에 들게) 장애물을
놓는 사람들을 조심하고 그들을 멀리하십시오. 그런 사람들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섬기지
않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간사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선한 일에는 지혜롭고 악한 일에는 순결하기를 바랍니다.(**우리가 높아지려는
엣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주의 성령을 통해 겸손히 낮아져 진리의 선으로 행하면) 평화의
하나님이 곧 사탄을 쳐서 여러분의 발 아래 굴복시킬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의의 무기는
강력한 사탄의 진들을 파괴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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