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훈련

계시와 깨달음

하늘감동 2010. 4. 7. 03:32

 

예언에서의 해석은 하나님의 언어를 사람의 언어로 바꾸는 것이다. (2010.3.25)

 

예언이든 설교이든 중요한 것은 자신을 비어 그분이  나를 통해 온전히 말씀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2010.3.25)

 

예언은 하나님의 애정 표현이다. 성경의 내용이 그러하듯이...

실제 예언 훈련 현장에서 왜 나는 사람들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깊은 비밀을 나타내지

못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내가 하는 예언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어떻게 보며, 그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그런데 이것이야말로 가장 정확하고 올바르고

놀라운 예언이라는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자기의 마음을 대변하고 나타낼 대언자를

찾으시고 세우신다. 사람들의 소위'운명'이나 비밀을 말하는 자는 세상에도 널려있다.

그러나 그 곳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없다.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그 분의 뜻과

계획이 없다. 그러한 점에서 세상의 예언과 현격한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예언의 가치가

점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메신저로서 대언하는데 있다는 것을 주지하게 된다.

(2010.4.9)

 

하나님의 사랑에 집중하라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하라 메시지는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다.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어떠한지, 주님의 사랑으로 나아가야한다. 옳을까 틀릴까는

박수무당도 한다 그들은 옳고 그른것을 점침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지만

예언사역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하여 그분의 온전한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야한다

능력도, 은사도 도구이다 사랑을 위한 도구이다 사랑이라는 목적없이 산을 옮기도 바다를

메운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사랑을 위해, 사랑으로 섬기라고 주신 도구이다 그 도구를

가치있게 하고 생명을 불어넣은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인간적인 사랑이나 연민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순간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자기 생각대로 나아갈수있다 (2011.6.2)

 

자신의 믿음을 무장하기보다는 그분의 사랑을 무장해야한다  (20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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