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진리의 메신저 변승우목사님

[스크랩]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라는 건 새빨간 거짓말" (뉴스앤조이 2011년 1월 7일 기사)

하늘감동 2011. 1. 8. 14:51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라는 건 새빨간 거짓말"
변승우 목사, <조선일보>·<중앙일보> 등 일간지와 교계지에 잇따라 성명 발표
입력 : 2011년 01월 07일 (금) 14:58:49 [조회수 : 2771] 윤희윤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변승우 목사가 일간지와 교계지에 낸 광고.

 
 

  변승우 목사(큰믿음교회)가 "큰믿음교회와 변승우 목사는 이단이 아니다"는 내용의 성명을 일간지와 교계지에 잇따라 발표했다. 이 성명이 실린 신문만 지금까지 6개. 1월 1일 <중앙일보>, 1월 4일 <조선일보>·<기독교신문>·<기독교성결신문>, 1월 6일 <부산일보>다.

 

  "한기총의 '변승우 목사 이단 혐의 없음' 판정에 감사드리며 한국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드리는 글"이란 제목의 성명 주요 내용은 △큰믿음교회는 이단 사냥꾼에 의해 이단으로 매도됐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정관상 실행위원회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이대위·위원장 고창곤 목사) 결정을 뒤집거나 해제할 권한이 없다는 것이다. 

 

  변승우 목사는 일부 목사들과 기자들의 시기로 이단 시비가 일어났다고 했다. 서울 큰믿음교회를 개척한 지 6년도 안 돼서 등록 교인이 1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큰믿음교회는 이용규 목사(한기총 전 회장) 등 세계적인 여러 목사들이 칭찬하고 여러 기독교 신문이 모범적인 교회로 기사화한 교회라며, 큰믿음교회에 대한 오해를 풀고 한국교회가 신앙 양심에 따라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아 달라고 요구했다.

 

  지난해 12월 21일, 한기총 실행위는 '변승우 목사에게 이단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 이대위에 책임을 물어 해체를 결의했다. 이에 변승우 목사는 1월 15일까지 실행위의 불법적인 결정을 바로잡지 않으면 법적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또 신문 광고 등을 통해 '이단이 아님'을 적극적으로 밝히고 있어, 한기총 이대위 논란은 법정 문제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겸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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