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분별

높은 수준의 '영 분별' 은사 - 조나단 웰튼 ( 시드 로스 간증 )

하늘감동 2014. 7. 15. 20:29


[조나단 웰튼] 높은 수준의 '영 분별' 은사

 


조나단은 높은 수준의 '영 분별'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성령충만 하다면 이 놀라운 은사를 받아
자신은 물론 영적, 육적 질병을 분별하고 기도로 치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번역: Arthur

 

영의 세계에서 30일 동안 머문 후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언제든지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분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또 그런 능력을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해 어떻게 사용하는 지와

이 능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시드 로스입니다.

오늘은 조나단 웰튼과 함께 합니다.

저는 영의 세계를 선명하게 불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관심을 끄는 것은 

당신에게도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볼 수 있도록 가르쳐 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조나단 웰튼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조나단의 부모님은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었는데 예배시간 중에 성령님께서 모친에게 말씀하셨답니다.

어머니께서 어떤 말씀을 들으셨나요?

 

부모님께서는 이미 1 1녀를 두고 계셨습니다.

맏이와 저와는 다섯 살 차이가 있었고 더 이상 낳을 생각이 없으셨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어머니에게 임하셨을 때 마음으로 주님께서 아이를 하나 더 갖기를 원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이 시대에 특별한 사명을 가진 아이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낳으실 지 거부하실 지 선택하실 수 있었습니다.

만일 어머니가 거부하셨다면 다른 사람을 통해 저를 이 세상에 보내셨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시대에 저를 보내시길 원하셨죠.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한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주님은 당신을 보내신 너무나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계속 들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조나단은 영을 분별할 수 있는 은사  영 분별의 은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은사는 우리 모두가 이해해야 하는 것이지만 소수만 이해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19살 때 당신은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고

어떤 집회에 갔을 때 선지자가 있었는데 그가 당신을 지목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저에게 일어서라고 하시더니 저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조나단, 주님께서 당신에게 분별의 영을 주실 것입니다. 당신을 선각자로 삼으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시에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원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영분별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땐 그런 것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특별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 예언을 받은 직 후 하나님께서 영분별의 은사를 주셨고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의 세계를 보기 시작했죠.

 

당시 처음 본 영의 세계는 어던 것이었나요?


집에 있었던 책장을 보았는데 온통 불이 붙어 있었습니다.

제가 책장에 다가갔을 때 하나님께서 책 몇 권을 꼭 읽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책 몇 권을 꺼냈는데, 예언에 관한 책, 영분별에 관한 책 등으로

주님께서 그 때 제가 알아야 할 분야에 대해 가르쳐 주시고 싶었던 것입니다.

 

분별의 영이라는 것이 뭔가요?

 

분별의 영은 고린도전서 12장에 나오는 아홉개의 은사 중 하나인데,

사실 사람들이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은사죠.

이 은사는 악한 영을 분별할 뿐만 아니라

성령님을 분별하고

천국의 영, 천사, 인간의 영우리는 모두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영은 물론 쇼핑센터와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의 영도 봅니다.

그리고 마귀적인 영도 있습니다.

모두 네 종류의 영이 있습니다.


* 고린도전서 12장 8절~10절 :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성령 충만한 사람들도 당신과 같은 은사를 받을 잠재력이 있나요?

그리고 그 은사가 성장할 수도 있나요?

 

물론입니다.

선견자(Seers)라는 분, 분별의 은사를 받은 분들이 있습니다.

 

선견자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선견자는 좀 더 높은 수준의 예언자로

더 강력한 영분별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영의 세계에 계셨던 30일과

그 기간 동안 당신이 본 것도 말씀해 주세요.

 

물론입니다.

그 사람이 저에 대해 예언한 후 저에게는 30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압도되었는데, 눈에 계속 영의 세계가 보였습니다.

길을 걸을 때 건물을 감싸고 있는 뱀들을 보았고,

어떤 건물에서는 마귀적인 존재가 건물의 꼭대기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들을 보면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겠지요?

 

저는 너무나 압도당해서 가급적 집에 머물렀습니다.

 

두려웠나요?

 

유쾌한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가게에 갔을 때 칼이나 창, 활 같은 것들이 사람들에게 박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거나 하나님께 그것들의 의미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예배 중 스피커 문제로 찬양이 중단되면 천사가 눈물을 흘리는 것도 보았습니다.

 

놀랍군요.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천사가 우는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너무나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습니다.

 

길거리를 걷는 사람들이 믿음의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나요?

 

그건 아주 명확하게 보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몸 뒤쪽에서 밝은 빛이 나옵니다.

사방으로 빛이 방사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품고 다니기 때문에 쉽게 분별이 되죠.


또 믿지 않는 자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들을 감싸고 있는 암흑의 베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에 보면,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 자들의 눈을 가리셨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믿지 않는 자들을 둘러싼 베일이 있습니다.


또 믿는 사람인데 우울함을 느끼는 질병이 있는 사람을 보면

어둠의 검은 구름이 그들을 감싸고 그들에게서 나오는 빛을 억누릅니다.


가끔은 공중에 떠 있는 신체 부분을 보기도 합니다.

주님은 그 신체부분이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은사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은사가 떠났지요?

그래서 걱정을 했겠네요?

 

제가 끔찍한 실수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왜 30일이 지나자 은사가 멈췄느냐고 여쭤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30일동안 최고 수준의 영분별 은사를 경험하게 한 것은 그 은사의 잠재력을 알게 하기 위함이라

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은사를 거두신 이유는

제가 그 능력을 사용하고 멈추게 하는 방법을 훈련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은사는 24시간 작동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죠?

 

요한 계시록에 기록되길, 요한이 주님의 날에 영의 세계에 있었습니다.

, 요한이 항상 영의 세계에 있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의 세계에 있어야 할 경우가 있지만 저와 당신이 점심을 같이 할 때는

 

그렇다면 우리가 점심을 함께 할 때

당신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맞아요. 가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농담한 것입니다.

궁금한 것은,

영의 세계에서 몸에 창이 박힌 사람에게서 창을 뽑을 때 치유가 되는데

그런데 조나단이 이 은사를 작동하고 멈추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여러분에게 그 방법을 멘토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책을 본 적이 없는데,

이 책에서 조나단은 이미 당신 안에 있는 그 은사를 계발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시드 로스입니다.

조나다는 웰튼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조나단은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는데

한 예언자가 그를 영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선각자라고 말했습니다.

30일동안 그는 영의 눈이 열렸고

믿는자와 불신자를 분별할 수 있었고

단어도 보았는데 사람에게 쓰여있는 단어들은 어던 것들이 있었나요?

 

많은 단어를 보았는데, 우울, 용서하지 않음, 비통함, 분노와 두려움

 

단어를 보실 때 그냥 단어만 보였나요,

아니면 칠판 같은데 쓰여있는 것을 보았나요?

 

어떤 경우에는 그 사람에게 박혀있는 물체에 쓰여 있었죠.

어떤 사람은 마치 등에 칼을 맞은 것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등에 꽂힌 칼에 거부라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8피트짜리 창이 꽂혀있던 여자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여러 장면을 보았지만 그 여자는 매우 특이한 경우였습니다.


그런 물체들은 육적인 치유와 관계가 있다고 주님이 가르쳐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잠언서 12 18절에 보면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지혜로운 자의 혀를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인도하던 치유집회 중 그 여자가 앞으로 나와서 의자에 앉았는데

그녀는 마치 핀꽂이처럼 몸에 8피트정도되는 여러 개의 창이 사방에서 꽂혀 있었습니다.

창마다 두려움, 거부, 용서하지 않음, 비통함 같은 단어가 적혀 있었습니다.


언제나처럼 그녀에게 다가가 기도하기 전 손을 얹어도 되겠냐고 물었습니다.

그 여자는 싫다고 했습니다.

안수를 거부한 적이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만일 손을 댄다면 육적으로 상처를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 눈에 무엇이 보이는지 말씀해 드릴까요?”라고 물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영의 세계를 이야기해 주었더니 맞다고 하면서

자신은 섬유근육통, 만성피로,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사회불안장애 등을 앓고 있다고 하면서

8~10피트 내로 누군가가 접근하면 실제로 몸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당신은 육의 세계에서 반영되는 것을

영의 세계에서 보신다는 말이군요.

 

적절한 표현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통해 이 창들을 제거하자고 말했습니다.

용서를 위한 기도로 그녀의 마음에 있던 사람들을 놓아 주었고

한 시간 반 동안 함께 기도했고 기도가 끝났을 때 그녀는 저를 포옹했습니다.

의사가 그녀의 완치를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냥 창을 하나씩 뽑아버리면 될 걸 왜 기도를 했나요?

 

중요한 질문입니다.

실제로 어떤 사람이 그렇게 했지만 상처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상처의 원인을 치유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처에서는 계속 피를 흘렸습니다.

 

브라질에 가셨을 때의 일인데요

누군가 당신을 다비 실바라는 찬양리더에게 소개를 시켰지요?

다비가 당신을 위해 기도했을 때 어떤 일이 있었나요?

 

다비는 열린 영의 세계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비는 치유에 관해 하나님과 놀라운 만남이 있었다고 하던데요.

 

다비 실바는 다운 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일곱살 때 예수님께서 방으로 찾아 오셔서 그를 만지셨습니다.

그의 마음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다비는 현재 40대 중반으로 브라질에서 가장 유명한 찬양리더 중 한 사람입니다.

그의 얼굴은 아직도 다운 증후군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의 마음은 완전히 치유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의사는 뭐라고 했나요?

 

다운 증후군 관련 학회가 자주 열리는데 그런 곳에 초청되기도 했고 연구 대상으로 참여해 간증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약 60명의 의사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런 간증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비가 당신을 위한 임파테이션(능력 전달) 기도를 했을 때

어떤 일이 있었죠?

 

다비는

주여, 조나단에게도 저에게 주신 영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은사를 주소서

라고 간단히 기도하고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앞 줄에 서 있었는데 키가 5미터나 되는 두 명의 천사가 무대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천사는 처음 보았는데 불이 천사들을 휘감고 있었고 불이 2미터나 퍼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키는 5미터나 되었고 불이 2미터나 되었습니다.


이 장면을 볼 때 멋지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너무나 두려운 마음이 들었고 도망가야겠다고 생각할 때

제 쪽에 가까이 있던 천사가 천천히 제게 걸어와서 제 가슴에 손을 댔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바닥으로 쓰러졌고 웅크린 채 온 몸은 불에 휩싸였습니다.

온 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멋진 옷을 입은 채 브라질의 더러운 시멘트 바닥에 쓰러져

성령의 불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중 가운데 영의 세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것을 보셨죠?

 

성령의 불에 휩싸인 사람 크기의 작은 천사들을 보았는데 그 불은 약 1피트정도 되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찬양을 했고 천사들 때문에 회중 전체가 성령의 불로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불길 뒷편으로부터 검은 구름이 집회 속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것이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구름 안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나중에 성경에서 찾아봐야 겠다고 생각했죠.

출애굽기부터 신명기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임재가 검은 구름을 통해 나타나신 것을 찾았습니다.


아버지께서 그 집회에서 함께 하셨고

그 날 엄청난 치유의 기적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 사이 바닥에 누워서 뭐하고 있었나요?

 

누워있는 동안 새 망토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물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는데 너무나 사실적인 소리였습니다.

너무나 사실감이 있어서 앞 줄에 있는 누군가가 물을 뿌리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다비에게 그 때 무엇을 보았는지 물었더니 

제가 지금 당신에게 설명한 그대로 똑같은 것을 보았다고 하더군요.

다비는 더 나아가 제가 쓰러져 있을 때 한 천사가 제 몸에 망토를 덮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망토 위에서 불길이 솟았고 아래로는 물이 떨어졌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누군가 물을 뿌리고 있다고 느꼈던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당신이 영의 세계를 보고 있었을 때

다비도 같은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누가 먼저 본 것을 말해 주었나요?

 

실증적이었던 저는 제가 본 것을 확인하기 위해 다비에게 먼저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다비가 다 말했고 그날 밤 본 것을 모두 확인했습니다.

 

당신이 새 망토를 받은 후 당신에게 일어난 일들이 참 놀라운데요,

난소암에 걸렸던 여자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그 이야기는 정말 은혜롭습니다.

지난 여름 저는 워싱턴주에 있었는데

84세의 할머니가 4기 난소암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게 와서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녀가 있는 곳을 방문했고

그녀는 곧 2차 화학요법을 받을 예정이었고 이미 난소 제거 수술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의료진은 수술 부위를 닫은 후 암의 90%는 제거했지만 10%는 손댈 수 없으며

앞으로 4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집으로 가서 계속 화학요법 치료를 할 수 있겠지만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연로하기 때문이었죠.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집으로 데리고 가시는데 암을 가지고 집으로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집에 데려가실 때 그렇게 하신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영의 세계에 있는 악한 것을 제거하기 위해

용서와 손자들과 관련된 두려움에서 해방되기 위한 기도를

약 한 시간 동안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죠.


그러나 2주 뒤에 전화를 받았는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더니

의사가 챠트를 가지고 들어와서

어떻게 된 일인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이제 암이 하나도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시청자 여러분의 간증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암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치 않으십니다.

암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암을 쫓아내기 위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물론입니다.

암이 있으신 분은 암이 있는 부위에 손을 얹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암은 죽어라.

암은 몸에서 떠나라.

그리고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천국이 몸에 임할 것을 명하노라.

천국에는 암이 없다.

암은 지금 말라버려라.

성령님의 권능으로 당신의 몸에 건강이 임하기를 선포한다.

건강할 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선각자 능력을 연습하시고 조나단이 쓴 이 책을 읽으실 때

마귀는 두려움에 몸을 떨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 분별력이 높아질수록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시드 로스 입니다.

조나단 웰튼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영의 세계를 볼 때 다양한 물체를 보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물체들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 부부의 몸 위에 아기의 모습이 보인다고 하셨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영의 세계에서 가끔씩

남자 아이나 여자 아이가 엄마의 옆에 서 있거나 엄마의 손을 잡고 있는 것을 봅니다.

물론 (자연적으로는) 보이는 것이 아니지만, 저는 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혹시 아이를 갖고 싶으신가요? 아이를 가지려는 중이십니까?”

라고 물어보면 대개 시도는 하지만 갖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어떤 경우는 육체적으로 불임인 상태여서 아이가 들어서지 못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기도한 후에 제가 영의 세계에서 봤던 성별의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 간증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주님이 그런 역사를 행하셨을 때 저의 생각의 지평이 더 넓어졌습니다.

 

사람들의 위나 옆에 있던 다른 물체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십시오.

 

목에 통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 부위에 큰 못이 있는 것을 봅니다.

못이 있는 곳을 가리키면서 통증이 있지 않느냐고 물어 봅니다.

 

그건 정말 쉽네요. 저도 지식을 말씀으로 듣지만

당신처럼 지식의 시야(sight of knowledge)’를 갖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훨씬 쉽잖아요.

 

, 이런 능력은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5 14절에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누구나 이런 능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오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영도 오감을 가지고 있고

보는 것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따라서 수준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  히브리서 5장 14절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전에 생각하고 있던 건데요

실바가 당신을 위해 나의 능력을 조나단에게도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이런 능력을 목말라하고 있는 시청자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물론입니다.

제가 기도할 때 여러분의 손을 눈에 갖다 대십시오.

 

저도 안경을 벗고 기도를 받겠습니다.

 

요한 계시록 3 18절에 보면 눈에 관한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제가 기도할 때 많은 사람들이 눈에서 열을 느낍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당신의 눈을 만지시는 싸인 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의 영적인 눈이 발현되는 기름부음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그 능력이 시동되고 열리며 작동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분별의 영을 받으시고

이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치유하시며,

지금 성령님이 당신의 눈 위에 임재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요한 계시록 3장 18절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앞서 조나단이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빛이나 검은 베일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빛과 검은 베일 중 어떤 것이 당신을 감싸고 있을까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당신이 빛을 가지고 있다면 더 큰 하나님의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이 프로그램을 보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둠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엄청난 어둠입니다.

지금 세상에는 분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상은 분리되어 있지만 더욱 분리될 것입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가장 좋은 친구로 삼아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에게서 더 많은 빛이 발산되기를 원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당신은 원합니다. 물론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창조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이미 여러분의 DNA 속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는 오직 유대인의 왕이시며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슈아 즉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짊어지셨음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의 보혈로 당신의 죄는 모두 사함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눈에 여러분은 의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하시도록 요청하세요.

큰 소리로 기도하십시오.

복잡하지 않고 간단합니다. 필요한 것은 오직 그것 뿐입니다.

지금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십시오.



조나단 웰턴 홈페이지 입니다 : http://www.jonwelt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