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이단 신천지 11

“속아서 가입한 신천지 탈퇴 보복은 집단폭행이었다”… 인천 거주 이정환씨 폭로

“속아서 가입한 신천지 탈퇴 보복은 집단폭행이었다”… 인천 거주 이정환씨 폭로 | 기사입력 2013-05-27 17:47 | 최종수정 2013-05-27 21:27 대학생 이정환(21·사진)씨는 지난 2월5일 오후 11시45분쯤 인천 용현동 집 앞에서 집단 구타를 당했다. 가해자는 8개월 넘게 형, 동생하며 친하게 지내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