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야” 그분이 마침내 말씀하셨다. “구분이 일어날 것이다.”
그분은 언덕들을 건너다 보셨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을 품고 그분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그분의 황금빛 선하심이 그들 위에 부어질 것이다. ”
그분의 말씀이 이어졌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을 품지않고 그분의 교훈과 도(the way)를 비웃는 자들은 이미 가진 것까지 빼앗기게 될 것이다. 애나야, 하나님은 속일 수 없고, 육신의 길도 그냥 묵인 될 수 없단다.
-- 애나 로운튜리의 “ 그리스도의 제사장적 신부” 중에서...... p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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