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진리의 메신저 변승우목사님 109

[스크랩] 필독!!! 사탄의 회(이단사냥꾼들의 정체)

형제를 참소하는 자인 사탄의 하수인들에게 상습적으로 속아오거나 심지어 야합한 한기총과 통합, 합동, 합신, 합동정통, 고신을 위시한 각 교단과 목사들과 신자들을 위해 저의 책 "정통의 탈을 쓴 짝퉁 기독교"에 수록된 이단 사냥꾼들의 정체에 대한 글의 전문을 공개합니다. 이 글을 읽고 한국 교..

[스크랩] "변승우 목사님의 책이 저를 깊이 만져 주었고 저희도 그 메시지에 동의한다고 전해주십시오."(잔 생거 박사)

할렐루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얼마 전 서순형 목사님이 제게 잔 생거 목사님에 대하여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목사님, 지난 주일에 김보경 집사님께서 순전한 나드에서 잔 생거 목사님이 집회를 하실 때 통역을 하셨는데 사모님께 christians going to hell(“지옥에 가큰 크리스천들” 영문판..

[스크랩] 기하성, 최삼경 목사 주도 이단정죄 공식 항의(박성배 총회장 “이단정죄 받은 사람이 이단논쟁하나”)

기하성, 최삼경 목사 주도 이단정죄 공식 항의 박성배 총회장 “이단정죄 받은 사람이 이단논쟁하나” [2009-10-22 05:53] 지난 예장 통합 제94차 총회에서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면 소재 빛과소금교회) 주도로 내려진 이단 정죄에 대한 대대적인 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스크랩] 박형택 목사의 ‘이단 날조’, 그 전모 포착돼

박형택 목사의 ‘이단 날조’, 그 전모 포착돼 ‘고발자’와 ‘심판자’가 동일… 자작자연 행태 [2009-10-22 22:33] ▲박형택 목사 ⓒ 크리스천투데이 DB최근 사문서를 위조해 학력을 조작한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박형택 목사(예장 합신)가 얼마 전 열린 예장 합신총회 이대위 결의를 하는 과정에서 ..

[스크랩] "내 인생의 후반 45분"(어떤 대학교수님이 보내온 간증)

간증문: 내 인생의 후반 45분 나는 386세대 82 학번이다. 그러니까 나이는 45살. 인생을 축구에 비한다면 전반 45분 게임이 막 끝나는 휘슬이 불렸다. 경기내용 즉 전력을 살펴보자 . 직업은 대학교수이다. 소위 지식인이라고 한다. 결혼도 하고 경제적으로 만족한다. 그렇다면 영적으론 어떠한가? 완패다. ..

[스크랩]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 탈 퇴 서

탈 퇴 서 성명: 김 정 우 직분: 목 사 소속: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함해노회 (현 타이완 신띠엔 장로교회 선교사:전도목사) 상기 본인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인하여 금일 부로 본 교단을 탈퇴합니다. 아 래 1, 본 교단 제 94회 정기 총회 시 최삼경 목사가 주도하여 큰 믿음교회를 날치기식으로 이단 ..

[스크랩] "한국 교회가 어쩌다 이 모양이 되었는가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백석대학교의 교수님이 보내온 이메일)

변 목사님,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변 목사님은 참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기질적으로 개혁자시며 이노베이터적인 기질이 강하십니다. 그동안 잘 싸우셨고, 앞으로도 험난한 질곡이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목사님께 힘 주시고, 큰믿음의 앞날을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무척 오랜 만에 글을 올립니다...

[스크랩] 강추!!! "여러분, 그동안 제가 잘못 가르쳐 왔습니다. 제가 성경을 잘못 알았습니다."(합동 교단에서 사역하고 계신 목사님의 고백)

존경하는 변 목사님, 먼저 주일이 오는 밤에 이런 메일을 보내서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거의 매주 이 시간에는 꼭 큰믿음 싸이트를 들어오는데요. 그 이유는 모든 말씀 준비를 끝내고, 혹시 하나님께서 더 주실 것이 있지 않나? 라는 마음으로 그동안 들어왔습니다. 신기하게도 말씀을 듣던, 글을 보던..

[스크랩] 성령신학교 및 성령신학연구원 설립 공고(2010년 신입생 모집)

성령신학교 및 성령신학연구원 설립 공고 (2010년 신입생 모집) 신학교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절대다수의 목회자들이 신학교육이 목회에 도움이 안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고백해 온지 오래입니다. 제가 이번에 신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몇몇 신학대학의 커리큘럼을 살펴보고 깊이 탄식..

[스크랩] 우리가 부흥총회 교단으로 교단을 옮기려는 이유

저희 부부는 20대 중반부터 각자 전임사역에 헌신했던 목회자 가정입니다. 남편은 총신대신대원을 졸업했고 장로교 합동측에서 10여년을 훨씬 넘게 부교역자로 생활하다 개척한지 이제 4년이 되어갑니다. 대부분 부부가 다 반대로 만나듯이 조용하고 신실한 남편 목사님과 배우는 일에 특심이였던 열..